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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성숙] 56딛 1;5-9 우리가 세워야 하는 사람들의 수준

56딛 1;5-9 우리가 세워야 하는 사람들의 수준

2010.7.23.금요철야 [5은혜-충만]

1. 디도가 그레데에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었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디도에게 그가 그레데에 있는 이유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디도에게 그가 그레데에 머무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그의 목적의식을 상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동일한 말씀이 디모데전서에도 나타납니다. 디모데전서 1장 3절을 보면 그 내용이 나옵니다.

“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사도 바울은 디도에게 그레데에서의 할일에 대해서 이야기하였고 디모데에게도 그가 에베소에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이러한 사명을 주지시키는 것이 필요했던 이유는 그럴 때 우리가 더욱 목적의식을 가지고 더욱 집중해서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앞으로 나가야 하는 사명이 주어지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곳에서 버텨야 하는 사명이 주어지며, 또 어떤 사람에게는 그곳에서 잘 빠져나와야 하는 사명이 주어집니다. 주님의 나라에서 그 나라의 확장과 관계해서 우리는 때로는 디모데가 받은 사명을, 때로는 디도가 받은 사명을 받게 됩니다. 어떤 경우이든지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우리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있고 그 일을 잘 감당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하는 일이라는 점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귀한 은혜를 더해주실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도에게 주었던 그 사명은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주시는 사명입니다. 우리도 교회를 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사도 바울은 디도에게 다음과 같은 사명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둔 이유는 부족한 일을 바로잡고 나의 명한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디도가 그레데에서 해야하는 일은 부족한 일을 바로잡는 것이었고, 바울이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었습니다. 그레데는 헬라 남방 지중해에 있는 동서 120마일 남북 6마일의 큰섬으로 기후가 좋고 땅이 비옥하여 유대인이 많이 사는 지역이었습니다. 바울은 이곳에 교회를 세웠고 바로 디도를 이 지역의 교사로 삼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단지 한 교회를 돌보게 한 것이 아니라 그 지역전체를 돌보면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워서 그들로 하여금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디도에게 임무를 맡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디도가 맡은 책임이었습니다.


 2. 하나님은 그들 자신이 경건의 모범을 보이고 그로 인해서 다른 자들을 다스릴 수 있기를 원하신다.

그렇다면 왜 바울은 디도에게 부족한 일을 바로잡으라는 일과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는 일을 하라고 했던 것일까요? 혹시 바울이 그레데 지역을 디도를 통해서 지배하려고 하거나 혹은 또 다른 개인적인 목적을 이루려고 했기 때문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바울은 결코 그레데지역을 지배하려고 하거나 혹은 다른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서 디도에게 임무를 맡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그가 디도에게 장로들을 세우게 하라고 하면서 말한 장로의 덕목들이 어떤 것인가를 보면서 알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그는 장로의 기준을‘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후에도 감독의 덕목으로서 계속 이어지지만 궁극적으로는 한 가지의 목적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함께 9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9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바로 이것이 바울이 디도에게 부족한 일을 바로잡고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도록 한 이유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게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지키는 사람들로 하여금 바른 교훈으로 다른 사람들을 권면하고 책망하여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이 목적은 전혀 개인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온전히 하나님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이것을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디도에게 이일을 맡겼습니다. 만약 디도가 아니었다면 다른 누군가에게도 동일한 일을 맡겼을 것입니다. 또한 아무에게도 맡길 사람이 없다면 그 자신이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미쁘신 말씀을 그대로 지키고 또한 그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대로 지키게 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모든 사역자들에게 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그 자신이 지켜야 다른 사람에게도 지키게 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자기도 지키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지키게 하겠습니까? 자기가 할 수 있는 한만 다른 사람에게도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바라보는 만큼만 다른 사람도 바라보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되고 그 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되도록 만들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것을 바울이 순종하였고 그에 따라 디도도 그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3.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자들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 이제 우리는 이것이 단지 바울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디도에게 맡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면 우리도 그 일을 맡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되고 또한 그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을 그 말씀을 지키는 삶으로 인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다시 한번 7,8절을 곱씹어보아야 합니다.

“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
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감독은 단지 어떤 직분을 갖는 사람만이 아닙니다. 그는 멀리 보는 사람이며 리더이자 교사입니다. 그런 사람은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자기 고집대로 일을 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을 이끄는 사람이기 때문에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면 일을 망치기 쉽습니다. 급히 분내는 사람이어서도 안됩니다. 그러면 모든 일에 성급하게 결정하게 됩니다. 술을 먹으면 안됩니다. 여기서 술은 그 당시 단지 음료수일 때도 즐기면 안되었는데 하물며 지금 각종 여러 가지 술이 다 나왔을 때는 얼마나 더 해로운 것이겠습니까? 또한 다른 사람을 때리면 안됩니다. 완력으로 일을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더러운 이익, 즉 부정한 이익을 탐해서도 안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의 범위를 넘어서게 되고 그로 인해서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것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경건하게 하는 것이고 악에 치우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에 대한 것입니다. 나그네란 다른 사람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친근하고 섬기려고 하며 선을 행하려고 하고 말이나 행동에서 과장되지 않고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며 행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하며 거룩함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모든 세상의 유혹에 대해서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의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며 그럴 때 다른 사람에게도 역시 동일한 삶에 대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여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되며 그럴 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4. 그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더욱 성숙한 자들이 되도록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따르며 다른 사람에게 본이 되는 사람을 키우고자 애썼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늘 자기의 살던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것인가의 선택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상황에서 자신의 뜻을 따르는 삶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려고 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사도 바울이 말하는 바로 그런 삶을 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빌레몬’입니다. 빌레몬에게 주는 편지는 우리가 읽고 있는 디도서 바로 다음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빌레몬에게 주는 편지를 통해서 사도 바울은 빌레몬이 바로 디도서에서 말하고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은 도망친 노예인 오네시모에게 긍휼을 베풀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것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기 어려운 일이었고 유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에게 그것을 행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빌레몬은 어떻게 하였을까요? 그는 자신의 삶에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발전된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오네시모를 용서할 뿐만 아니라 그를 형제로 받아들였습니다. 전혀 해보지 않았고 전혀 할 수도 없을 것 같은 삶을 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성장하고 발전했습니다. 그 선택의 순간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선택하면서 그는 발전한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존경받는 삶의 모습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평생을 노력하다가도 한번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선택의 순간입니다. 그때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우리를 어떠한 사람인가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더욱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광 받으시고 우리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모습이 형성되어질 것입니다.
이 모습은 절대 따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처음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원하시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이루어지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일꾼으로 굳게 세워져 갈 것입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개요 
1. 디도가 그레데에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었다.
2. 하나님은 그들 자신이 경건의 모범을 보이고 그로 인해서 다른 자들을 다스릴 수 있기를 원하신다.
3.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자들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4. 그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더욱 성숙한 자들이 되도록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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