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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55딤후 1;1-9 능력과 사랑과 근신을 주심

55딤후 1;1-9 능력과 사랑과 근신을 주심

2010.4.28.수. 금요철야예배 [6결심-양선]

1.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을 것을 권면하고 있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복음과 함께 축복을 받으라든지 복음과 함께 영광을 받으라는 말은 듣기 좋지만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는 말은 별로 듣기 좋은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고난을 받을 것은 싫어합니다. 특히 복음으로 인해 고난을 받는 것은 싫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복음으로 인해 복음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은 싫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디모데에게 고난받으라고 말합니다. 전혀 디모데를 생각하지 않는 말입니다. 듣는 사람은 안중에도 없는 말입니다. 최소한 이 말만 보면 그렇습니다. 과연 여기에 대해서 디모데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을까요?

일단 디모데는 아무런 대답이 없습니다. 그가 무엇이라고 이야기하는지는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말씀이 다만 디모데에게만 주신 것이 아님을 압니다. 디모데후서인 이 성경은 단지 디모데에게만 준 사적인 편지가 아니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답하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단지 ‘고난을 받으라’라는 부분만 보면 절대로 쉽게 수긍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무의미한 고난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위한 고난이며 무엇이 이루어지는 고난인지를 알아야 기꺼이 고난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2.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고난을 받을 수 있는 힘을 주셨기 때문이다.

사실 바울은 그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고난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고난을 받는 것에 대한 바울의 설명이었고 하나님의 설명이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7절 말씀을 보십시오.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하나님은 우리에게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디모데에게 하나님은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러한 마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그에게 베풀어진 은사요 달란트였습니다. 그냥 인간적인 마음 상태에서 고난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무런 힘도 없는데 고난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디모데에게 은혜로 말미암아 능력을 주셨습니다. 또한 사랑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근신하는 마음도 주셨습니다. 그래서 디모데가 아무것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않고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고난을 받을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무나 고난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무나 희생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그 일을 통해 더 큰 것을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감수할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음 안에서 고난을 받는다는 것은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는 것이며 복음으로 인해 고난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 안에서 고난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고난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주신 결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고난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결심이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그 일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3. 그 이유는 디모데가 장성한 자였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5장에는 이와같은 고난을 감당할 수 있는 자들의 수준과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선생이 되는 자들은 단단한 식물을 먹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의의 말씀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장성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각을 사용할 수 있고 연단을 받은 다음에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바로 디모데후서에서 나오는 고난을 받는 사람입니다.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의의 말씀을 경험하게 된것은 장성하게 된것은 선악을 분변하는 자가 된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과 다릅니다. 자신의 욕구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자신의 능력과 기술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깨끗한 마음, 거짓이 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믿음 속에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은혜를 부어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장성한 자가 되었고 단단한 식물을 먹게 되었고 의의 말씀을 경험하게 되었고 선악을 분변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입니다.

이들이 누구일까요? 이런 사람이 어떤 사람들일까요? 혹시 여러분들 아닙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받지 않았습니까? 여러분은 새신자인가요? 한 두해 신앙생활 한 사람인가요? 제가 알기로 여러분은 바로 디모데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능력을 받고 사랑을 받고 근신하는 마음을 받은 바로 장성한 자들입니다.


4. 그 이유는 디모데에게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바로 이러한 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결심을 통해서 고난을 감수하고 견디어 내는 장성한 자가 된 것입니다. 디모데도 마찬가지입니다. 디모데에게도 이런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가 고난을 받을 수 있는 장성한 자가 되었습니다. 거짓이 없는 믿음은 바로 고난을 담을 수 있는 그릇입니다. 그 그릇은 다른 사람을 위한 하나님의 복음을 담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에게는 고난이지만 하나님에게는 영광이 됩니다.
가나의 혼인잔치를 생각해 보십시오. 혼인잔치의 일군들에게는 잔치에 필요한 포도주를 내오는 일이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잔치의 하객들을 섬기기 위해서 그들은 애써 포도주를 나르는 일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할 때 고난을 감수할 의지가 없다면 온전한 마음으로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예수님께서 물을 떠나가 나누어주라고 했을 때에 그들에게 순전한 마음이 없었다면 자신의 일에 충실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그 일을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순전한 마음이 있었고 순수함 속에서 고난을 감수하였고 그 일은 가장 아름다운 포도주를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믿음은 그냥 생긴 것이 아닙니다. 디모데의 순전한 믿음은 그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3대를 걸친 믿음은 디모데를 통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욕구에 흔들리지 않고 정욕에 영향받지 않는 그 순수한 믿음은 가장 균형잡혀 있고 가장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형성되었던 것입니다.
처음 하나님을 믿을 때 그 믿음은 세상 속에 살면서 세상의 영향 속에 존재해 있던 마음 속에 생겨난 것이라 온전한 마음의 변화를 이루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 거하면서 계속적으로 마음은 선한 영향을 받고 또 받아서 순전한 마음으로 형성됩니다. 그것을 당대에 이룬다면 그만큼 하나님의 은혜에 많이 충만했던 것이고 그것을 후대에 이룬다면 그 대에 가서야 완성되는 것이고 그것이 3대에 걸친다면 온전하게 정제되고 걸러진 정말 순수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3대는 거쳐야 삶이 변하게 된다는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디모데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속에는 외조모와 어머니에게 있던 그 순전한 믿음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디모데가 그토록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고 더 나아가서 고난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던 이유였습니다.

 
5. 우리도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디모데에 설명을 들으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여전히 고난을 감수한다는 것이 힘든일이고 어리석은 일이고 부질없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십니까? 그래서 고난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는 인간적인 생각이 드십니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 순전한 믿음을 갖고 싶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전한 믿음을 따라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얻고 싶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에 의지해서 고난을 받고 싶을 것입니다. 정말로 그런 마음이 드십니까? 그렇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디모데에게 고난을 받으라고 하는 바울은 자기 자신을 가리켜서 자신도 그 고난을 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애써 고난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고 복음을 붙드는 것이며 하나님을 확신하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고난을 자청하였고 디모데도 그 고난에 동참하였으며 우리도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고난을 피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저버리고 그 사명을 무시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고난을 감수하고자 한다면 그것을 통해 생명이 나타나고 복음이 증거되며 우리 자신은 더욱 순전한 믿음을 더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더욱 주님을 바라보면서 고난을 받으십시오. 애써 피하여 편안한 삶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주안에서 더욱 담대하여 주님의 일에 힘을 내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이 대대로 이어지는 순전한 믿음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그 순전한 믿음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삶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순전한 믿음으로 여러분과 여러분 자녀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이를 위해서 기도하시겠습니다.



*개요 
1.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을 것을 권면하고 있다.
2.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고난을 받을 수 있는 힘을 주셨기 때문이다.
3. 그 이유는 디모데가 장성한 자였기 때문이다.
4. 그 이유는 디모데에게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5. 우리도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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