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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_5

 

 2014.1.17.금. 금요철야.

 

*개요:    8사역, 4서신서,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8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하나님의 심판은 예정대로 임하였습니다. 그 심판 속에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알려주셨고 미리 준비하게 하셨기 때문에 그 심판이 오지 않으면 영광을 받지 않으십니다. 노아에게 홍수가 올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만약 홍수가 오지 않으면 그 영광은 땅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요나에게 말씀하신 심판처럼 회개와 돌이킴을 촉구하게 하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래서 니느웨 사람들은 온전히 회개했습니다. 그럴 때에 심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주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지 심판이 일어났는가, 일어나지 않았는가가 하나님의 영광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일어나는가가 중요합니다. 일곱 대접의 심판은 그런 면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반역하며 끊임없이 대항하며 끊임없이 대적하는 인간의 죄에 대해서 주어지는 한결같은 심판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일곱 대접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이러한 영광을 찾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첫 번째 진노의 대접을 부었을 때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봅시다.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하나님의 심판의 대접은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ugly and painful sores 이라는 것으로 헐은 상처가 심하게 고통스럽게 생겨나는 것입니다. 질병처럼 생기기도 하고 전염병처럼 생기기도 하는 이러한 재앙은 악인들에게 생겨나는 고통스러운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심판에 대해서 우리 같으면 도저히 못견디고 하나님을 믿거나 하나님께 회개하거나 그럴 텐데 그들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버텼습니다. 다음 심판이 이어집니다.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둘째 대접은 바다에 부어졌고 바다의 모든 생물이 죽었습니다. 이것은 단지 믿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지 않고 내리는 하나님의 공통적인 심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생물들을 새롭게 구성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모든 생물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고 인간에게는 중요한 하나님의 창조 명령의 대상이었으나 세상이 관영해지고 악해지며서 그러한 생물들은 오히려 인간에게 하나님을 대항하며 불순종하게 되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환경들을 없애신 것입니다.

셋째 대접은 강과 물근원에 부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강물과 물근원들은 전부 피가 되었습니다. 이전에 애굽에 임한 열 가지 재앙 중에서도 첫번째가 물이 피가 되는 재앙이었습니다. 이러한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들의 피흘림을 기억나게 하십니다. 그들의 죄악이 얼마나 악했는지를 깨닫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물을 차지한 천사는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그들의 흘린 피를 생각나게 하시고 그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다고 찬양하였습니다. 그리고 제단은 바로 그 찬양에 대해서 맞다고 화답했습니다. 제단이 바로 악인들에 의해서 흘려진 모든 피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제단은 그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의 고통과 희생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증거합니다. 신앙때문에 죽어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음때문에 피흘렸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에 대해서 바로 제단이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제 네번째 재앙이 임하고 있습니다.

“8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이 재앙은 하늘의 해의 권세가 강하여져서 불로 사람들을 태우는 것이었습니다. 태양빛이 말할 수 없이 세어져서 사람들은 그 빛에 불타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세계는 도저히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 되어졌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섯 번째 대접을 통해 그들이 육체의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파하면서도 종기로 인해서 고통하면서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훼방하며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아이러니한 것은 그러면서도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훼방하며 저주하며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을 깨닫게 하는 영광의 심판을 내리시고 있었지만 그들은 오직 자신들의 죄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혹독한 심판에 대해서만 원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심판이 임하면 임할수록 더욱 악에 넘쳐 있었습니다.

 

아직 우리는 심판을 만나고 있지는 않지만 이 세계가 어떻게 풀어지리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 모든 심판의 징조는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심판을 생각해보면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그 모든 일곱 대접의 심판의 전조인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땅에 일어나는 심판의 일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하나님께 회개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또한 바다의 이상기후와 어려움에 대해서 사람들은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습니다. 피해에 대해서 그리고 짐승의 보좌인 세상 권세에 대해서 어려움이 일어나도 사람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혹시 그런 어려움을 당하면서 주님께로 돌아오려고 한다면 그는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회개하지 않을 때 그는 심판 때에도 어려움을 당하게 될 사람인 것입니다.

 

 말세에는 믿는 사람도 적고 회개하는 사람도 적습니다. 우리가 그 말세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남은 것은 세상뿐이고 자기 자신 뿐입니다. 그런 일들을 보며 우리는 담대하게 주님의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불신앙 속에서 신앙의 끈을 붙들게 하려고 합니다. 다만 우리가 전도하려는 자들이 바로 불신앙 속에서 아주 익숙하게 살아왔던 자임을 잊지 말고 그들에 대해서 관대한 마음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은 아직 일곱 대접의 심판에서처럼 회개하지 않음으로 일관하는 때는 아닙니다. 회개할 수 있는 자들이 있기에 하나님은 일곱대접의 끝없는 심판을 지금은 내리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붙들수 있는 대로 회개할 자들을 붙들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의 구원의 도래는 주님의 심판이 도래하는 것과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을 기억하며 더욱 하나님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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