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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46고전 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2

 

46고전 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2_5

 

2017. 10. 6.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전서 연구

[고전]13: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고전]13: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고전]13:10      온전한 것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 폐하리라

[고전]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 어린 아와 같고 깨닫는 것 어린 아와 같고 생각하는 것 어린 아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 되어서는 어린 아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

 

 

우리는 교회에서 루어지는 사랑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러한 사랑을 생각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에는 수준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사랑의 수준은 자신의 사랑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러한 자신의 사랑라는 관점으로 사랑을 야기 합니다. 다음으로 높은 타인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가장 높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러한 수준의 차별성 때문에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을 야기해도 그 속에서 다른 사랑을 찾으려고 하면 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랑을 말한다 하더라도 사랑의 수준 자기 자신의 사랑 역시 다른 사람에게는 무의미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같은 수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일하게 자신의 사랑의 수준에서 야기하는 사람들 공감대가 생겨납니다. 또한 타인의 사랑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들 에서 사랑에 대해 감동을 받습니다. 그런 유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할 때에도 우리가 사랑의 수준에 있을 때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사랑에 대해서 자꾸만 자신의 사랑으로, 혹은 타인의 사랑으로 바라보려고 하면 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해하고 사랑을 바라보면 사랑 아주 보입니다. 너무나 선명하게 됩니다.

 

우리가 요한일서에서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한 준비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 말씀에 나오는 사랑을 해할 있습니다.

[요일]4:9         하나님의 사랑 우리에게 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 아니요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

보는 고린도전서13장도 역시 사랑장라고 불릴 만큼 사랑에 대한 놀라운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자신의 사랑 아닙니다. 또한 타인에 대한 사랑도 아닙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따라할 수도 없고 따라할 염두도 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단적으로 7 말씀 한절만 생각해 보십시오. 구절은 차치하고서라도 한절만으로 우리는 기가 질립니다.

[고전]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사랑인데 사랑은 하나님 사랑입니다. 사랑 자신의 사랑일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참지 못합니다. 아무 것도 견뎌내지 못합니다. 사랑은 지극히 기적어서 렇게 새로 써야만 합니다.

아무 것도 참지 않으며, 아무 것도 믿지 않으며, 아무 것도 바라지 않으며, 아무 것도 견디지 않느니라

바로 자신의 사랑입니다. 자기만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러한 사람과는 일반적인 사랑에 대해서 야기 수가 없습니다. 그가 사랑하는 것은 입는 , 먹는 , 마시는 , 노는 , 쉬는 , 재밌는 , 것들 뿐입니다. 사랑하기는 하지만 사랑의 대상은 전부 자기와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타인의 사랑도 한계가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타인의 사랑은 렇게 말할 있습니다. 

어떤 것을 참으며, 어떤 것을 믿으며, 어떤 것을 바라며, 어떤 것을 견디느니라

그가 참고 믿고 바라고 견디기는 하지만 그것은 조건적입니다.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유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보십시오.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딥니다. 모든 것을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무제한적 무한하며 영원합니다. 그것 바로 하나님 사랑입니다. 사랑은 의인과 악인을 가리지 않습니다. 사랑은 선민과 방인을 가리지 않습니다. 사랑은 남녀노소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사랑은 실로 영원한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보는 사랑은 바로 러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의 아래서 살아갑니다. 그것 언제나 그치지 않는 때문에 가운데 에서 살아가면서 우리도 빛된 삶을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자체가 되는 아닙니다. 가운데 살아가기 때문에 빛을 반사하면서 빛처럼 살아가는 것뿐입니다.

 

하나님 사랑시라는 말은 자신의 사랑 타인의 사랑라는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시라는 말입니다. 사랑 속에서 우리는 가장 온전하고도 완전한 사랑을 발견합니다. 사랑은 절대로 그치지 않고 절대로 중단되지 않으며 절대로 소멸되지 않는 완전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는 하나님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말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사랑의 영원성에 대해서 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고전]13: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고전]13: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고전]13:10      온전한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폐하리라

사랑외에는 모두 부분적인 것들입니다. 예언도 방언도 지식도 부분적인 것들입니다. 온전한 오면 부분적인 것들 사라지게 됩니다. 무의미하게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가장 온전하게 유지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 뿐입니다. 사랑 속에서 우리는 변화되지 않는 영원성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나아갈 있습니다.

 

불완전함과 완전함의 관계, 유한함과 영원함의 관계에 대한 것을 생각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주를 생각할 있습니다. 지구 밖에서 비로소 완전한 것을 생각해 있는 지요. 예를 들어 우주 너머에 있습니다. 달의 모습을 바라보며 인류는 얼마나 달의 실체가 무엇일까를 궁금하게 여겨왔습니까? 하지만 달에 착륙해서 보니 달의 실체를 올바르게 있었습니다. 달에는 토끼가 살지 않았습니다. 달에는 한방울도 없었습니다. 빛나는 유는 오직 태양을 반사하기 때문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식으로 전부 태양과 태양의 빛을 반사하는 행성으로 루어져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적인 시간에서 불완전한 것과 완전한 되고 부분적으로 알던 온전하게 때에 비로소 영원함에 대해서 생각할 있게 것입니다. 우주가 아주 아주 넓고 크기가 없다는 것을 통해서 우리는 시간과 공간의 무한함을 생각해 있습니다. 하지만 러한 물리적인 분야에서의 영원함보다도 우리는 하나님 사랑에서의 영원함을 생각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은 지금까지 어떤 시간과 상황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다는 사랑의 불변성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어떤 시간과 상황 속에서도 변화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변함없으신 사랑은 태초에 아담과 하와의 타락 후부터 시작된 인간의 구속에 관한 약속을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루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시작된 구원의 약속을 바로 우리 시대에 르기까지 루셨습니다. 앞으로 주님은 것을 루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의 두번째 심판 임할 때까지 주님은 구원의 약속을 루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주님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의지적인 사랑 속에 우리가 거하기 때문에 주님의 온전하신 사랑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죽어야만 있는 사랑 아닙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은 우리 안에 거하는 사랑인 것입니다.

[요일]4:16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것은 마치 구명튜브를 우리 몸에 착용한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구명튜브 안에 있고 구명튜브가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것을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은 그속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구원을 붙들고 우리가 살아가는 것입니다. 구원의 약속은 사랑에 기초합니다. 그것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건져내시고 견인해 내시는 놀라운 은혜는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것 사랑라고 표현된 유는 속에 하나님의 모든 의지와 능력과 영광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요한복음 3 16절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독생자를 주신 사랑, 그로 인해서 우리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 그것을 사랑라고 합니다.

[]3:16           하나님 세상을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

러한 하나님의 사랑은 감정적거나 혹은 물질적인 아니고 의지적인 생명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결코 변함 없고 결코 다함 없는 완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주적인 영원성을 생각해 보지 않아도 바로 하나님의 구원약속의 말씀 속에서 영원성을 발견합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바로 영원함 완전함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거하면서 영원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그것은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그렇게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내려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구원자심을 믿고 그분 안에 들어갈 때에 주님 안에 거하시는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러한 결속으로 우리는 위로 올리워 지게 됩니다. 그것 구원 모든 일을 루시는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에게는 그것 믿음 소망일지 모르지만 하나님께는 모든 것은 사랑입니다. 우리를 위해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신 사랑 우리가 그분을 믿고 의지하는 사랑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는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들어 올려지고 후로 영원토록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 거하게 됩니다. 사랑은 우리 자신의 기적인 사랑 아니고 다른 사람의 타적인 사랑도 아니고 오직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사랑입니다. 그래서 믿음도 끝나고 소망도 다하여 지겠지만 오직 사랑은 영원합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서 사랑 제일인 유는 사랑은 영원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읽은 구절은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

우리의 삶 속에서 믿음, 소망, 사랑 세가지는 항상 있을 지만 그 중에서 가장 영원하고 온전하며 무한한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면 믿음라고 것도 분명한 사실 것입니다. 또한 나라에서 바라던 모든 루어지게 되면 소망도 무의미해지게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변함 없습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은  바로 우리를 나라의 영원함에 르게 하시는 귀한 것입니다. 사랑은 우리에 대해서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보내주신 성령님의 온전한 구원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영원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우리는 영원함을 바라봅니다. 우리를 위해서 생명을 버리신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 속에서 우리는 영원함을 바라봅니다. 구원하심을 우리에게 루시기 위해서 우리 속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함께하심 속에서 우리는 영원함을 바라봅니다. 우리가 죄로 인해 죽을 밖에 없는 죄인, 창조되었기에 종말을 밖에 없는 유한한 인간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사랑 속에 거함으로써 영원을 하는 그분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바라보아야 하고 사랑을 붙들어야만 하고 사랑 속에 거하는 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면서 온전하신 사랑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우리는 사랑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사랑을 여러분 자신의 사랑의 해로 제한하거나 변질시키지 마십시오. 사랑을 여러분 자신의 사랑의 한계로 축소시키지 마십시오. 사랑을 폄하하거나 비난하거나 거부하지 마십시오. 사랑 우리 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사랑 우리에게 설명되어지고 있습니다.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일 우리는 사랑을 받는 자로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것입니다. 우리가 렇게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해야 하는 유는 하나님 우리를 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우리의 있는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비로소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할 마침내 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을 믿으려고 애쓰는 자가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려고 애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 속에서 우리 모두가 영원하신 하나님께로 담대히 나아가게 되고 영원함에 르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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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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