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7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Loading the player...


 

  

49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_5

  

 

  

2021. 2. 19.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가 삶 속에서 늘 제일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하루 24시간 늘 생각하며 고민하며 궁리하는 것도 역시 우리 자신에 대한 것입니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여러 가지로 다양한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납니다. 그런 모든 고민 중에서 어떤 것은 괴로운 것이기도 하고 어떤 것은 즐거운 것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 자신을 더 즐겁게 만들까 라는 고민은 즐거운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처해 있는 괴로움속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괴로운 것입니다. 이처럼 때로 즐거운 것과 괴로운 것이 교차해서 일어나지만 이 모든 것을 다 공통되게 자기 자신에 관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러한 것들과는 좀 다른 모습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보다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한 바램이 오늘 말씀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우리가 본 이 말씀 속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는데 그 간구 속에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이 나타나 있습니다그 가운 데에서도 특별히 18절 말씀이 우리가 오늘 주목하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그냥 대충 아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여야 합니다. 내 자신에 대해서 더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는 더 많이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 내 자신의 모습만 바라보고 있으면 우리는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스스로의 세계에 갇혀버리게 되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최고 관심사가 바로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 자기 자신에만 집중하지만 하나님께 대한 관심을 가지면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셔들이고 그분을 생각할 때 그리스도를 통해서 놀라운 힘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 중심적으로만 살면 기복이 심해지고 감정이 혼란스러워집니다. 개가 자기 꼬리를 잡기 위해서 빙빙 도는 것과 같습니다. 바로 이런 일이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사소한 일로 인해서 즐거웠다가도 어떤 때에는 역시 사소한 일로 인해서 기분이 좋지 않은 감정의 기복이 반복됩니다이러면서 해야 할 일은 하지 못하게 되고 하루 종일 자기 자신을 붙들고 사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더 이상 감정의 기복이나 일희일비하는 것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하며 묵상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일을 생각합니다. 그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 고민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에 대해서 궁리합니다. 이러한 생각 속에서 우리 마음속에는 그리스도로 더욱 풍성해집니다.

  

다윗은 그가 궁전에 앉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은혜를 생각하였을 때, 하나님을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짓고자 하였고 나중에는 성전을 지을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다윗이 자신의 군대를 블레셋과의 전투에 내어 보내고 자신은 홀로 성 지붕에서 거닐며 편안함에 빠져들었을 때에 밧세바가 목욕하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 때 그는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간음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어떤 식으로든 달려야만 합니다. 한 방향으로 향해야 합니다. 그럴 때 이쪽이 아니면 저쪽입니다. 하나님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을 생각을 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의미 있고 생산적인 일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매 주일마다 주님께 관심을 가지고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을 알려고 할 때에 하나님은 놀라운 열매를 얻게 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떤 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왜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라고 했을까요? 그리스도의 사랑이란 어떤 물체입니까만질 수 있고 형태를 띠고 있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표현한 이유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입체적으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입체적으로 알아야만 합니다. 

  

"[]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러한 이해를 하고자 할 때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를 알게 됩니다. 얼마나 세세하게 우리의 삶 속에 퍼져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주님의 사랑에 의해서 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우리의 사소한 모든 일거수  일투족까지 주님은 사랑으로 돌보셨습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넓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은혜를 삶 속에서 깨달아야 합니다. 너비, 길이, 높이, 깊이는 모두 현실 속에서 느끼는 기준들입니다. 현실에서 삶 속에서 여러 사건들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를 알게 됩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인도해오고 계셨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몇몇의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태어날 때까지로 거슬러 갑니다. 이렇게 우리는 사랑의 길이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높이를 알게 됩니다. 우리에게 예비하신 모든 좋은 상급과 새로운 세계와 하나님의 기업과 유업을 물려받게 될 것을 알게 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늘을 쳐다보게 됩니다. 얼마나 그 사랑이 높고 큰지를 깨닫게 됩니다.

  

가장 힘들 때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됩니다. 때로는 고통가운데서도 슬픔 가운데에서도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그 슬픔과 고통 속에서 우리를 붙드십니다. 사랑하십니다. 인도해 주십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그 점을 깨닫게 될 때 그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됩니다.

  

 

  

이 모든 생각들과 깨달음과 지식을 통해 그 사랑의 풍성함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로 인한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방향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 자신을 더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입니다. 그 방향으로 나아갈 때 주님은 우리를 낫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든든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7 2 2120
828 가정화목
3레 6; 14-23 소득이 되는 것과 제물이 되는 것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1940
827 가정화목
7삿 20; 19-28 도덕 기준의 회복을 이루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2 1945
826 12왕하
12왕하 2; 11-14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2 1701
825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1880
824 진로비전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2 2 1743
823 11왕상
11왕상 8; 1-11 성전에 언약궤를 옮겨놓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2 2065
822 가정화목
40마 6; 5-1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2 1641
821 8룻
8룻 1; 19-22 놓쳐서는 안되는 축복의 씨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2 1812
820 음식절제
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2 1614
819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1813
818 11왕상
11왕상 18; 14-20 아합왕에게 나타난 엘리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1609
817 신앙성숙
47고후 7; 5-12 근심과 기쁨의 근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2 1953
816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901
815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2 1588
814 40마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2 2022
813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2072
812 자녀발전
46고전 15; 50-58 헛되지 않은 수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2 2099
811 40마
40마 21; 18-22 믿고 구한 것은 다 받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3222
810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1968
809 가정화목
3레 2; 1-10 소제로 드리는 화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2 1889
808 42눅
42눅 1; 45-55 말씀의 성취를 믿는 자의 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2 1821
807 11왕상
11왕상19; 9-14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엘리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2 1821
806 자녀발전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2 2004
805 절기
58히 4; 13-16 체휼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2 3671
804 4민
4민 20; 22-29 아론의 죽음의 원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2 2889
803 12왕하
12왕하13;14-19 죽어가던 엘리사가 화를 낸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2 1823
802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091
801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1617
800 가정화목
3레 4; 22-26 수염소, 암염소, 암양의 차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2946
799 3레
3레 5; 7-13 속죄제를 드릴 힘이 부족하거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1792
798 자녀발전
3레 5; 14-19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1935
797 46고전
46고전 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2013
796 신앙성숙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1903
795 순발력
12왕하 5; 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3 2075
794 성정체성
48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2275
793 46고전
46고전 4; 9-16 전도자의 희생과 보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1737
792 40마
40마 8; 28-34 예수님이 떠나시기를 간구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3 2418
791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1605
790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1974
789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1893
788 가정화목
3레 4; 1-12 속죄제의 규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3 1615
787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2610
786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2236
785 가정화목
3레 3; 1-17 화목제의 기름과 피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2864
784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1857
783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2171
782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2176
781 분별력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1858
780 인내심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5 208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