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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 47고후 13; 3-7 약하지만 살리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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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13; 3-7 약하지만 살리라2_5

  

 

  

2018. 6. 22.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13:3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고후]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고후]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고후]13:6           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고후]13: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림 받은 자 같을지라도 너희는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연약함을 느낍니다.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어려운 일이 자꾸만 따를 때에, 생각처럼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우리는 절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한계를 절감합니다. 그것을 절감하게 되었을 때 자기 자신에 대해 불신하게 됩니다. 그렇게 스스로를  절망적으로 보게 되었을 때 우리들은 끊임없는 절망의 악순환에 빠집니다. 스스로의 약함을 보고 절망하고 그 절망하는 모습으로 인해 더 약해지고 그렇게 약해지면 더 절망하면서 이것이 계속 반복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삶은 한없는 실패 뿐입니다. 나쁜 씨앗에서 좋은 열매가 열릴 수 없습니다. 절망적인 인생관 속에서 실패하는 삶이 생겨납니다. 더 큰 문제는 신앙이 이것을 뒤바꿔 놓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신앙이 돕지 못한다면 그 다음에는 신앙이 파괴되거나 변질됩니다. 저항하지 못한다면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놓아두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신앙은 원래 본질적으로 삶이 충만할 때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원래 신앙은 어두울 때 빛을 드러냅니다. 그 빛을 통해 우리는 어두운 삶을 비추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소망을 발견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드는 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이러한 신앙의 원리를 아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먼저 알고 이해하는 것이 마음으로 느끼고 감정으로 경험하는 것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감정의 뒷받침이 든든해질 수 있습니다. 철근에 시멘트를 부어야 단단하지 철근이 없는데 시멘트만 부으면 금새 무너지고 맙니다. 신앙의 원리를 배우고 아는 것이 바로 철근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대해 강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요구하는 강건함, 자랑거리, 눈에 보이는 그 무엇인가에 대해서 그것들은 어리석은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강해 보이는 것이 신앙의 원리가 아님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고후]13:3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그들의 기준에 그리스도는 너무나 약해보였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별 권능이 없어보이고 그분의 종들은 너무나 초라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약해 보이고 믿음직스럽지 못하게 보이고 더불어 문제와 어려움 속에서 속절없이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러한 생각이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약해보이지만 약하지 않으시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약해보이지만 그들이 결코 약하지 않다고 합니다. 도리어 그리스도는 자신을 따르는 자들 가운데서 더욱 강하시다고 말합니다. 또한 그리스도 자신이 강하시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정반대의 말에 대해서 우리는 잘 이해 못할 수 있습니다. 왜 분명 약해보이는데 강하다고 말할까? 왜 너무나 초라해 보이고 부족해 보이고 결점 투성이에다 그 결점을 깨닫지도 못하는 어리석음이 있는데 강하다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이 생깁니다. 그러한 의문들은 우리로 하여금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약해보이지만 강합니다. 초라해 보이지만 풍성합니다. 부족해 보이지만 충만합니다. 죽을 것 같지만 살아납니다.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모두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이 모든 것들의 원인이 되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 때에 지금 사도 바울이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비밀이지만 그리스도를 알면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역전이 가능함을 믿게 됩니다.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을 할 수 있지만 본문의 흐름상 그 다음에 나오는 구절이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그리스도께 대한 지식을 가장 잘 알려줄 것입니다.

  

"[고후]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에 그분은 완전한 약함을 보이셨습니다. 아무도 그분을 돕는 자가 없었고, 아무도 그분을 보호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분은 때리는 대로 맞고, 찌르는 대로 찔리고, 못을 박는 대로 박혔습니다. 정말 너무나 약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마침내 돌아가셨습니다. 그러한 연약함은 보는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들의 생각은 이러하였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돕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가', '전에는 사람을 살리기도 병자를 고치기도 하더니 지금은 아무것도 못한다', '다른 사람들은 살렸지만 자기 자신을 살리지 못한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모욕과 멸시가 그분께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정말 아무런 힘이 없고 능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죽으셔야만 했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죄사함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해 그러한 고초를 겪으셔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살아나셨습니다. 그 연약함으로 죽으셨던 육체는 하나님의 살리심으로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기다렸던 예수님의 순종을 받으신 후 하나님은 놀라운 능력으로 완전하게 충만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가 다시 깨닫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고후]13:6         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고후]13: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림 받은 자 같을지라도 너희는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우리는 다시 살아나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신앙은 그렇게 연약하게 쓰러졌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공로와 업적으로 살아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와 같이 된 우리들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계속해서 버티고 이를 악물고 악으로 깡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내 자신에게 뭔가 발전적인 무엇인가가 나타나기까지 기다리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것들이 설사 있다 하더라도 그저 잠시일 뿐입니다.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100퍼센트 의지하는 것입니다. 내 자신에 어떠한 선함과 공로와 자랑거리가 없음을 깨닫고 완전히 하나님께 의탁하는 것입니다. 도와달라고 변화시켜 달라고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사 오직 주님의 공로로만 우리를 의롭게 하십니다. 그 방법 속에서 우리는 참된 평안을 얻을 수 있고 또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약하지만 그리스도안에 있을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경험할 때에 비로소 우리를 세우시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약한 것이 오히려 주님만을 의지하게 되는 좋은 환경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다른 자랑이 아무 것도 없는 것이 주님만으로 자랑하게 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으로 약할 지라도 더욱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 능력으로 강하여짐을 경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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