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55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인내심] 47고후 11; 19-23 어리석은 자들을 받아주지 말라2

Loading the player...


 

  

47고후 11; 19-23 어리석은 자들을 받아주지 말라2_5

  

 

  

2018. 5. 11.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11:19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고후]11:20        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고후]11:21        나는 우리가 약한 것 같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고후]11:22        그들 히브리인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 스라엘인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 아브라함의 후손냐 나도 그러하며

  

[고후]11:23        그들 그리스도의 일꾼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 하고 매도 수없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우리가 전에 단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살펴보려고 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많은 단들 있습니다. 단으로 알려진 것만 해도 수십 개고 알려지지 않은 것들은 더 많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단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아닙니다. 복음과 다르고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 단입니다. 차라리 타종교와 같게 취급된다면 오히려 간단하겠지만 겉으로는 기독교며 교회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더 큰 주의가 요구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생각해 보고자 하는 주제는 그 단들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입장과 태도를 취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정말 라고 생각하고 상대도 하지 않습니까? 아니면 기는 하지만 불쌍하게 혹은 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더 나아가 그들의 말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면에서는 그들 정통신앙보다 더 잘하는 것 있다고 인정하십니까?

  

 

  

사도 바울은 그와 같은 단에 대한 태도와 관점에 대해서 특별히 포용주의와 용납주의자들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고후]11:19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고후]11:20        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그들에 대한 인내와 아량, 그리고 용납함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단들에 대해서 기쁘게 용납하였습니다그들은 자신들 비난당하고 모욕당하고 웃음거리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끌어 안고자 했습니다제는 완연한 적그리스도의 무리가 되었고 복음의 방해자들 되었지만 여전히 그들을 포용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단에 대해서 정말 배격하며 큰일날 사람들로 생각합니까? 아니면 그정도가 뭐 어떤가라고 생각합니까? 단에 대한 포용적며 용납하려는 태도가 얼마나 우리들의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를 종으로 삼는 자들며 잡아 먹는 자들고 사로잡히게 하고 자고하게 하고 거역하게 하며 뺨을 치더라도 받아들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가정을 파괴하고 교회를 파괴하고 인생을 파괴하게 만드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 그렇게 악한 목적으로 자신들의 일을 행하고자 하는 것을 보면서 그들의 행위를 용납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위해 애쓰는 자들에 대해서는 얼마나 존경하며 그 모습을 귀히 여기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의 모습을 보십시오.

  

“[고후]11:21       나는 우리가 약한 것 같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고후]11:22        그들 히브리인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 스라엘인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 아브라함의 후손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 그렇게 특하고 기론과 가르침으로 자신들만의 진리를 전파할 때에 사실 진실한 주님의 종들은 애써서 가르치며 돌아보고 보살피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씀 약하고, 교육 부실해서 단에 갔노라고 하지만 사실 그들은 자신들 생각하는 말씀 약하고 교육 부실한 교회를 부끄럽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교회를 모욕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꾼들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실 주님의 종들은 제까지 복음을 위해서 애를 써왔고 지금도 애를 쓰고 있습니다.  복음을 위해서 그들은 수고를 넘치도록 했고 옥에 갇히기도 했고 매도 맞고 여러 번 죽을 고비도 넘겼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의 종들 그러한 고생과 애를 쓰며 복음을 지켰고 성도들을 섬겨왔습니다. 단들 러한 하나님의 종들의 애씀을 무시하거나 비웃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간계에 놀아나서도 안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최선을 다해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고후]11:23       그들 그리스도의 일꾼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 하고 매도 수없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종들 있습니다. 그들의 수고를 통해 복음 온전해지고 우리가 그 속에서 자라갑니다. 그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 없다면 우리는 언제든지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듯한 단에게로 빠질 수 있습니다.

  

전에 우리가 아비멜렉의 악행에 대해서 기드온의 살아남은 아들 요담 했던 비유를 다시 살펴봅니다.

  

“[]9:12             나무들 또 포도나무에게 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 되라 하매

  

[]9:13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내 포도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9:14  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 되라 하매

  

[]9:15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르되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위에 왕으로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니라 하였느니라

  

그는 진정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자를 저버리고 자신들을 더욱 고통스럽게 하는 자에게 나아가던 세겜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 지혜가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정통신앙은 성도를 온전케 하지만 단신앙은 성도를 파멸에 르게 합니다.

  

 

  

우리가 믿은 가르침과 진리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가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교훈에 흔들리지 않고 복음의 진리를 굳건히 지켜갈 수 있습니다.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굳건한 진리의 바탕에 든든히 서야 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를 통해 우리 모두가 주님의 온전한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45 자녀발전
40마 12; 46-50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0 0 2685
944 음식절제
11왕상 6; 27-38 성전의 내부장식을 만듦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0 1 1947
943 자녀발전
40마 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0 2045
942 11왕상
11왕상 6; 1-13 성전을 건축할 때 함께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1 2257
941 40마
40마 11; 25-27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6 1 2553
940 42눅
42눅 2; 25-27 주를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1 2224
939 42눅
42눅 1; 67-79 주님 오신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2199
938 42눅
42눅 1; 31-37 어찌 있으리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2324
937 40마
40마 11; 7-12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1 2475
936 자녀발전
11왕상 3; 11-15 솔로몬 간구하지 않은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0 2177
935 자기관리
40마 11; 1-6 세례 요한의 고민의 원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2180
934 가정화목
11왕상 3; 1-10 하나님의 마음에 든 솔로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2291
933 직장발전
40마 10; 5-15 제자들을 마을로 내어 보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0 2299
932 11왕상
11왕상 2; 42-46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2205
931 담대함
40마 9; 35-38 예수님과 제자들의 전도활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2328
930 11왕상
11왕상 2; 20-25 남은 자들에 대한 처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2021
929 신체건강
40마 9; 9-13 변화되어야 하는 마태에게 필요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8 0 2217
928 11왕상
11왕상 2; 1-5 다윗 마지막으로 주는 명령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0 1969
927 40마
40마 8; 28-34 예수님 떠나시기를 간구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3 2841
926 11왕상
11왕상 1; 38-41 하나님의 뜻을 루었을 때의 즐거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1 2064
925 40마
40마 8; 5-13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의 결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1 2852
924 11왕상
11왕상 1; 23-31 맹세를 지키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1771
923 자녀발전
40마 7; 7-12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라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2124
922 11왕상
11왕상 1; 11-21 하나님의 뜻을 루기 위한 노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2118
921 40마
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2199
920 일관성
8룻 4; 12-22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2543
919 가정화목
40마 6; 5-13 주님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2 1933
918 8룻
8룻 4; 1-12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한 보아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2083
917 자녀발전
40마 5; 38-48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2502
916 음식절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4 0 2142
915 쾌활함
8룻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3 1 2591
914 40마
40마 4; 18-25 나를 따라오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1984
913 음식절제
8룻 2; 1-13 룻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1 2352
912 쾌활함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된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2148
911 8룻
8룻 1; 19-22 놓쳐서는 안되는 축복의 씨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2 2108
910 자녀발전
40마 4; 1-4 시험을 기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2209
909 성능력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2113
908 자제력
40마 3; 13-17 모든 의를 루시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1 2264
907 40마
40마 3; 5-12 세례요한의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2289
906 성능력
8룻 1; 1-13 나오미의 슬픔의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2031
905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루기 위함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0 2292
904 가정화목
7삿 20; 19-28 도덕 기준의 회복을 루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2 2256
903 자녀발전
40마 2; 13-18 보지 않는 위협을 피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2287
902 성정체성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루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2406
901 7삿
7삿 19; 27-30 전무후무한 범죄가 일어난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2009
900 쾌활함
40마 2; 7-12 별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1 2346
899 7삿
7삿 18; 14-26 모든 것을 빼앗기는 우상숭배의 결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2248
898 40마
40마 2; 1-6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2428
897 신체건강
7삿 17; 7-13 가장된 복에 대한 거짓된 환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1994
896 사고원활
40마 1; 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해주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0 231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