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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성숙] 47고후 11; 24-3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2

 

  

47고후 11; 24-3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2_5

  

 

  

2018. 5. 25.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11: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고후]11: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고후]11: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고후]11: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고후]11: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고후]11: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고후]11: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후]11:31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내가 거짓말 아니하는 것을 아시느니라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환난과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어려움을 왜 겪었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려움을 겪으면서 간절히 원하던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고난 그 자체가 아니라 바로 그것이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럽게 만듭니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많은 환난을 받았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가 받은 환난을 열거하자 보면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후]11: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고후]11: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고후]11: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고후]11: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그는 정말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내었습니다. 그는 매를 맞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죽을 뻔 하고 불편하고 굶고 춥고 주리고 헐벗었습니다. 그의 고난의 시간들을 다 일일이 열거하자면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의 고통을 다 살펴본다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얼마 전에 북한에서 탈북한 분들이 북한에서 얼마나 고생했는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잠시 보았습니다. 인간으로서 견디기 힘든 고통과 박해가 적나라하게 나타나 있었습니다. 그 고통을 듣다보니 저 자신도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불쌍하고 신음하며 고통 당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고통 그 자체만 이야기 한다면  이보다 더한 고통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더 매맞고 더 굶주리고 더 비참했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렇다면 여기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단지 누가 더 많은 고통을 받았는가 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더 많이 고통을 받은 사람이 더 우러러 보이고 더 대단해 보이는 것일까요? 

  

자신의 고통을 자랑하기 위해서 이보다 심한 고통에 대해서 말할 수는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누가 얼마나 더 큰 고통을 받았는가 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런 고통을 왜 받았느냐하는 것입니다. 만약 자기가 지은 죄로 인해서 가장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바울이 얼마나 심한 고난을 받았는가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그가 왜 그런 고통을 받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우리는 말씀 속에서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에게는 날마다  속에서 눌리는 일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고후]11: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고후]11: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바로 모든 교회를 위해서 염려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그의 마음 속에 너무나 크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것이 그가 그렇게 고통받는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교회가 약하면 함께 약하였고 교회가 실족하면 함께 애타했습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고 그래서 그는 먹지 못하고 자지 못하고 매맞으며 헐벗고 굶주렸습니다. 이것의 그의 고난의 이유이자 그 고난 속에서 이루고자 했던 목표였던 것입니다. 또한 그것이 육체적 고난보다 더 심각한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고난 그 자체에만 매달려서 혹시 우리 속에는 내가 누구보다도 더 많은 고난을 받는다 라는 생각이 자리하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그래서 고난을 받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그저 힘들어 하고만 있지는 않았습니까? 우리는 스스로 물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나의 고난의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 이 고난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 속에 나를 누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단지 아픔인가 단지 낫고자 하는 것인가 단지 벗어버리고 도망치고자 하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것인가. 그런 점에서 사도 바울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고후]11: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후]11:31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내가 거짓말 아니하는 것을 아시느니라

  

바로 그것이 나의 진정한 삶의 목적이자 의미입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 우리의 고난은 의미가 있고 헛된 것이 아니며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거짓말 하지 않는 충직한 종으로 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러한 목적으로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셨습니다.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5: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5: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이것이 예수님을 그리스도가 되시며 만민을 위한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였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시기 위해서 애를 쓰셨을 때 예수님은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가장 고통당하는 자가 되었고 그로 인해서 세상의 죄를 사하는 자가 되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무의미하게 인생의 고통을 겪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고통을 겪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은 단순히 고통을 받는 삶이 아니라 그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들이 됩니다.

  

우리가 이러한 소망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속에 날마다 눌리는 일은 내 자신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의 고난이 더욱 성숙한 결과를 낳는 유익한 것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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