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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47고후 12; 1-10 약한 것을 자랑하는 바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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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12; 1-10 약한 것을 자랑는 바울2_5

  

 

  

2018. 5. 25.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12:1           무익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리라

  

[고후]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나님은 아시느니라)

  

[고후]12: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나님은 아시느니라)

  

[고후]12: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후]12:5           내가 이런 사람을 위여 자랑겠으나 나를 위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지 아니리라

  

[고후]12:6           내가 만일 자랑고자 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여 그만두노라

  

[고후]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지 않게 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지 않게 심이라

  

[고후]12:8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기 위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였더니

  

[고후]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여짐이라 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여 자랑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려 함이라

  

[고후]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우리가 특별한 은혜를 받게 되면 특별히 더 조심을 해야 합니다. 더욱 겸손며 스스로의 약한 것을 자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강한 것만을 자랑게 되어 교만해지고 과장게 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는 것은 더욱 나님의 은혜를 사모기는 되 결코 교만거나 스스로를 자랑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더욱 자랑해야 는 것은 우리의 약한 부분입니다.

  

사도 바울은 본문에서 자신의 환상과 계시를 말고 있지만 오히려 그 자신의 경험이라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일처럼 말합니다. 그만큼 자신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런 경험이 가능며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말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말했을까요? 그는 스스로에 대해서는 약한 것들 외에는 자랑치 아니리라고 였습니다. 왜냐면 이미 자신은 충분히 자랑할 것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바울처럼 약한 것을 자랑한다면 바울처럼 역시 충분한 은혜를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님은 바로 우리가 그렇게 되기를 원십니다. 받은 은혜로 풍족여져서 자신의 약한 것을 자랑게 되기를 원시는 것입니다. 비록 받은 은혜가 셋째 늘에 올라간 것은 아니라고 더라도 작은 것이라도 감사게 생각면 무한히 커져가는 것입니다. 나님은 우리가 우리가 그렇게 되기를 원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반응과 영광돌림을 원십니다.

  

 

  

게 된다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는 분명 다른 사람들이 볼 때에 괴로운 일이며, 절망적인 상황들이 결코 그렇지 않은 의미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야곱에게 있어서 환도뼈가 위골되었던 일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참으로 안된 일이며 그 인생에서 절망적인 상황인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또한 바울에게서도 이러한 원리는 동일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역시 단순한 현상만을 본 것이 아니라그 의미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상황을 전혀 반대로 보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난과 아픔을 감사와 찬송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바울에게는 그냥 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남들에게 말기도 힘든 괴로운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의 육체에는 가시가 있었습니다. 이를 가리켜 그 자신은 사단의 사자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그 육체에 존재고 있던 사단의 사자가 무엇일까요? 학자들중 혹자는 안질이라고도 말, 혹자는 간질이라고도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안질이건 간질이건 간에 중요한 것은 그에게 너무나 괴로왔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가지고 있던 병이 무엇인가는 별로 중요지 않습니다. 그게 두통이던 치통이던 위통이던 그 무엇이건 간에 그에게 이러한 가시는 너무나 괴로운 것이었으며 이 때문에 그는 세번이나 나님께 간절게 기도했습니다. 제발 이 가시가 사라지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지만 그 가시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나님의 응답이 왔습니다. 나님께서는 세번 기도할 동안에는 아무런 응답을 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이런 식으로 자꾸만 기도할 것임을 아시고서는 도저히 응답을 해주지 않으면 바울이 계속 기도를 드릴 것임을 아셨기에 친히 응답해 주십니다. 그것은 앞으로 기도지 말라는 것입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라는 것입니다. 받은 은혜를 족한 줄로 알고 그 약함을 감사함으로 받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바울은 태도가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도리어 크게 기뻐했습니다. 육체의 가시가 사라지지 않았지만, 사탄의 사자는 여전히 그의 몸에 머물러 있었지만 그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나님께서 주신 이러한 괴로움에 대해서 자랑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주님의 응답은 너무나 잔인한 것은 아닙니까? 평생을 그러고 살면서 불편한 그대로 살고 괴로움을 안고서 사는 것은 너무나 심한 일이 아닙니까?

  

최소한 바울에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단지 가시 때문에 기뻐한 것이 아닙니다. 그 가시 이면에 있는 나님의 은혜를 발견했습니다. 그 가시가 자신의 몸에 있는 것은 나님의 능력이 자신의 몸에 충만다는 것을 의미함을 깨달았습니다. 나님의 능력은 약한 데서 온전해지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문제와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찬양였으며 감사였고 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우리들은 현실의 상황에 의해서 살아가지 않습니다. 그 상황에 대한 해석으로 살아갑니다. 이런 일이 생기고 저런 일이 생겼다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을 주장지 않습니다. 그런 일들에 대한 해석과 의미에 따라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보이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면에 감춰진 나님의 은혜를 발견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말는 대로의 해석을 는 것입니다. 내가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니고 연단을 받는 것이며, 내가 약여진 것이 아니고 도리어 나님을 더욱 의지게 된 것임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바울이 자신의 몸속에 넘치는 연약함으로 인해 감사고 기뻐였던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 자신에게 존재는 연약함과 아픔과 상처로 인해서 도리어 나님을 더욱 의지할 수 있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기억며 올 한해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연약해졌을 때 도우시는 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님을 더욱 의지함으로 은혜가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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