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44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Loading the player...


 

  

7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_4

  

 

  

2018. 5. 2. . 수요예배

  

 

  

*개요:  사사기 연구

  

[]13:15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구하옵나니 당신은 우리에게 머물러서 우리가 당신을 위하여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게 하소서 하니

  

[]13:16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나를 머물게 하나 내가 네 음식을 먹지 아니하리라 번제를 준비하려거든 마땅히 여호와께 드릴지니라 하니 이는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마노아가 알지 못함이었더라

  

[]13:17          마노아가 또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니이까 당신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우리가 당신을 존귀히 여기리이다 하니

  

[]13:18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자라 하니라

  

[]13:19          이에 마노아가 염소 새끼와 소제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서 여호와께 드리매 이적이 일어난지라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본즉

  

[]13:20          불꽃이 제단에서부터 하늘로 올라가는 동시에 여호와의 사자가 제단 불꽃에 휩싸여 올라간지라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그것을 보고 그들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라

  

 

  

 

  

삼손은 우리가 잘 아는 위대한 사사였습니다. 그는 날 때부터 특별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낳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그에 대해서 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계획을 일러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은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하나님의 천사가 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천사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주었습니다. 그 뜻은 그들이 하나님께 바치운 특별한 사람을 낳을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13:7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부터 그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들은 자신에게서 태어날 아들이 특별한 아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 아이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그들은 특별하게 구별하여서 키웠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아들이 바로 삼손이었고, 그는 놀라운 괴력을 가졌으며 그 힘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공격하였던 블레셋을 무찌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만난 자는 누구였을까요? 그들은 처음에 자신들이 만난 사람을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자신들이 만나고 이야기한 자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번제를 드릴 때에 그가 피어오르는 연기와 함께 하늘로 가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가 단순히 인간이 아니라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노아 부부가 그에게 이름을 물어보았을 때 그는 자신의 이름을 대답하기를 '기묘'라고 했습니다. 이 이름은 오직 예수님에게만 해당하는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마노아 부부가 보았던 분은 사람이 아니라 성육신 하시기 전의 예수님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13:17        마노아가 또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니이까 당신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우리가 당신을 존귀히 여기리이다 하니

  

[]13:18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자라 하니라

  

예수님은 아이를 낳지 못하던 그들 부부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처음에는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냥 지나가는 사람 정도려니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예수님 자신을 만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모든 작은 일에도 관여하시며 도우시고 역사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참으로 기묘자요 모사이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에 대한 설명이 이사야 9장에 나옵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한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되어진 일을 알지 못하느냐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분은 예수님 자신이었습니다. 그들의 눈이 밝아지고 예수님이신 것을 알아본 때는 말씀을 통해서 마음이 뜨거워진 이후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예수님과의 만남과 그분의 말씀을 듣는 일은 항상 우리들에게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찾아옵니다. 그런 시간이 예기치 못한 순간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예수님 자신이 우리에게 말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오심은 항상 예수님 자신의 오심이 아니라 예수님의 권위를 가지고 오는 자를 통해 나타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권위를 존중하는 자가 결국에는 예수님 자신의 권위도 존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보여주십니다. 이러한 일은 처음에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주위의 사람으로, 담임 목사님을 통해서, 가족들을 통해서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다가옵니다처음엔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됩니다. 바로 그가 하나님의 보내신 자였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미 성경말씀에는 그러한 일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18:16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

  

[]18: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하나님께서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방법입니다. 마노아와 그의 아내는 자신들의 예물을 받으시고 제사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13:19 이에 마노아가 염소 새끼와 소제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서 여호와께 드리매 이적이 일어난지라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본즉

  

[]13:20 불꽃이 제단에서부터 하늘로 올라가는 동시에 여호와의 사자가 제단 불꽃에 휩싸여 올라간지라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그것을 보고 그들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라

  

하나님의 응답은 뭔가 유별나고 특별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직 가까이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한 하나님의 응답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그럴 때 우리들은 부지중에 하나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은혜를 받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바로 그러한 은혜를 끼치는 자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28 44행
44행 8; 27-36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1 2283
927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2402
926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838
925 23사
23사 3; 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2080
924 성능력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1765
923 가정화목
45롬 3; 23-31 의의 화목제물을 바라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2 2218
922 자제력
40마 3; 13-17 모든 의를 이루시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1 1933
921 9삼상
삼상17,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1 3789
920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2950
919 성정체성
45롬16; 17-27 마지막 당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322
918 40마
40마 2; 7-12 예물로 드리니라 (주일오전, 성탄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8 1523
917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1794
916 친화력
40마 20; 20-28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6 4139
915 23사
23사50 내가 언제 너를 팔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2173
914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2274
913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2209
912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2142
911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1953
910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2229
909 11왕상
11왕상 16; 1-7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1689
908 신체건강
45롬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2 2487
907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2148
906 담대함
55딤후 1;1-9 능력과 사랑과 근신을 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2395
905 쾌활함
9삼상 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3263
904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2562
903 43요
43요19 예수를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2 2033
902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1817
901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1824
900 성능력
7삿 2; 8-15 주의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할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1 1773
899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2295
898 47고후
47고후 2; 12-17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1925
897 23사
23사42 하나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3 1744
896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2153
895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1724
894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2979
893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1907
892 가정화목
51골 1;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5 3582
891 음식절제
1창18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8 1910
890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2612
889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2561
888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845
887 23사
23사 4; 1-6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3 1680
886 8룻
8룻 1; 19-22 놓쳐서는 안되는 축복의 씨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2 1770
885 45롬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1 2413
884 자녀발전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1854
883 9삼상
삼상18,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7 4145
882 성능력
삼상18, 블레셋 사람에게 죽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5 4087
881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2612
880 자기관리
66계 1; 9-20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2258
879 40마
40마 2:1-6 유대땅 베들레헴 (성탄절, 주일오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172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