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6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7고후] 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

Loading the player...


 

  

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_5

  

 

  

2018. 6. 15.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13: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고후]13:2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고후]13:3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고후]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고후]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이 편지의 목적과 당부하는 말, 그리고 끝인사 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가  고린도교회의 죄 지은 자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당부하는 내용은 그들의 잘못된 반응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쉽게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반항적이었고 도리어 책망하는 바울에게 대드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지적하는 바울에게 그 판단기준에 그리스도의 어떤 권위가 있는지를 따졌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판단과 생각으로 한다고 도리어 공격했습니다. 그들은 어떤증거를 요구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도 바울은 그러한 고린도교회의 어리석음에 대해서 죄문제로 다가갔습니다. 그 죄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분명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후]13:2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이러한 태도는 현대교회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교회가 새로워져야 한다고 말하면 왜 그래야 하냐고 반문합니다. 인격과 열정을 회복하자고 하면 지금 현재 상태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합니다. 성도 개개인의 잘못과 실수를 지적하면 그 이유들이 모두 교회 자체와 프로그램과 체제와 그리고 목사님을 비롯한 교역자들에게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나 잘하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니 고린도교회의 죄지은 자들이나 오늘날 우리들이나 큰 변화는 없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그럴 때 사도 바울은  무엇이라고 대답했을까요? 혹시 주눅들어 뒤로 물러서지는 않았을까요?

  

“[고후]13:3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사도 바울은저가 너희를 향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고 말했습니다. 죄를 지적할 때에 그 모습은 주님의 약하심의 모습이 아니라 강하심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님의 약하심과 강하심의 의미를 좀 더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약해지신 것은 죄값을 치루는 십자가의 고난으로 인해 약해지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 치루신 후에는 다시 강해 지셨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의 모습은 영광과 존귀와 능력의 모습입니다.

  

죄를 지적할 때의 모습은 그 죄 가운데서 고통하며 괴로워하는 주님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때에는 죄값을 치루시고 승리하시고 강하여지신 주님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죄는 바로 그 모든 주님의 승리와 강하여지심이 있기에 지적되는 것이고 회개가 촉구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주님이 이제 살아나셨기에 죄는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되고 다시 약해져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여진 것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 아니면 그리스도께서 더이상 함께 하시지 않는 것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 또는 그리스도께서 더이상 말씀하시지 않는 것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들은 여러 가지 면에서 커다란 실망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에 대해서 실망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실망하며 자기 자신에 대해서 실망합니다.

  

고린도 교인들도 역시 바울을 보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더이상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아닌가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연약해질 수가 없다", "바울이 믿는 그리스도도 별 수 없는가 보다" 여기에 대해서 바울은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고후]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우리가 보기에 그리스도는 약한 모습이고, 아무 힘이 없는 모습이고, 어떤 확실한 그 무엇을 보이지 못하시는 분인데 왜 도리어 우리 안에서 강하시다고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리스도의 삶을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약해 보였습니다. 아무 저항할 힘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군병들과 사람들이 자신을 유린하고 짓밟을 때, 그리스도께서는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때리면 맞았고, 못을 박으면 박혔으며, 십자가에 매달았을 때 그대로 달리셨습니다. 그냥 그렇게 죽으셨을 뿐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일은 그 다음에 일어났습니다. 죽으셨던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던 것입니다. 그분이 살아나시는 것을 아무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진정한 능력을 보이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러한 부활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도 동일한 일을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놀라운 부활의 경험을 위해서 때로 주님은 일부러 죽는 것을 막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나사로는  연약한 모습으로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죽음은 다음 부활할 것을 생각할 때 커다란 슬픔이 아니었습니다잠시 잘 뿐이었던 것입니다. 나사로는 죽은 지 사흘 만에 살아났습니다. 더 크고 놀라운 기쁨과 감격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이 예수님 자신께서도 죽은 지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 같이 연약함으로 죽음에 이르게 될 것이나 예수님 같이 강함으로 다시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날아 오르게 될 것입니다. 다시 회생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어떻게 나타내는가 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라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니면 그리스도를 조롱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약해 보이고 힘없어 보이고 초라해 보여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모습은 위대하며 강력하고 숭고한 길이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그 예수님을 믿고 그 안에 살 때에 우리 역시 죽음과 같은 어려움을 뚫고 이겨나가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같은 놀라움을 경험하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늘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며 돌아보고 확증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고후]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우리는 그저 죄에 대한 지적 그 자체만을 싫어하기 때문에 죄의 지적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또한 죄의 지적에 대항하는 거부반응을 불편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죄를 이기고 승리하신 주님의 강하심을 잊지 말하야 합니다. 주님의 고난이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죄를 이겨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죄를 그냥 내버려 두면 우리는 버려진 자일 수 밖에 없습니다.

  

죄를 지적할 때에 반드시 그 증거를 요구하는 반응이 있을 것입니다그 때에 뒤로 물러서지 마십시오. 죄를 이기지 않으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를 헛되이 하는 자들입니다. 그런 결심도 세우지 못하면 버려진 자가 되고 맙니다. 연약함을 이기고 강함으로 주님의 올바른 능력을 나타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29 신앙성숙
4민 13; 25-29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1691
928 인내심
7삿 4; 1-9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1 1894
927 7삿
7삿 14; 12-18 삼손의 수수께끼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1683
926 쾌활함
8룻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3 1 2175
925 11왕상
11왕상 10; 1-10 스바여왕의 솔로몬 찬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1667
924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1576
923 16느
16느 1; 1-5 느헤미야의 슬픔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770
922 46고전
46고전 7; 29-35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비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1 1726
921 46고전
46고전 15; 35-49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1 1922
920 친화력
47고후 9; 5-8 미리 준비된 연보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1732
919 40마
40마 2; 1-6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2030
918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1808
917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1593
916 성교육
50빌 4; 10-13 일체의 비결을 배우는 과정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908
915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821
914 성능력
7삿 6; 1-10 잘못을 지적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1685
913 7삿
7삿 15; 1-8 원수를 갚기 위해 행하는 사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1851
912 순발력
11왕상 11; 1-5 솔로몬이 여호와보다 더 사랑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2049
911 11왕상
11왕상 18; 30-39 하나님께서 알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1496
910 성능력
12왕하 7; 16-20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1 1536
909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1935
908 이해력
16느 1; 6-11 회개하고 자복하며 간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886
907 46고전
46고전 8; 1-6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성도들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1850
906 쾌활함
40마 2; 7-12 별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1 2035
905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1820
904 50빌
50빌 4; 18-2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925
903 자녀발전
4민 14; 26-38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한 사람의 형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1716
902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3105
901 7삿
7삿 15; 14-20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2028
900 일관성
8룻 4; 12-22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2200
899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1947
898 친화력
11왕상 18; 41-46 여호와의 능력으로 달려가는 엘리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1 1632
897 백년해로
12왕하10;18-31 예후가 멸한 우상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1 1751
896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1452
895 16느
16느 2; 1-10 하나님을 위해서 근심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1 868
894 음식절제
47고후 9; 10-15 나눔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1 1931
893 성정체성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2091
892 담대함
40마 9; 35-38 예수님과 제자들의 전도활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1954
891 40마
40마 22; 1-9 하나님께서 초청하신 천국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1955
890 인내심
4민 14; 39-45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1 1748
889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3067
888 성능력
7삿 16; 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1853
887 11왕상
11왕상 1; 11-21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노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1793
886 자녀발전
11왕상 11; 37-43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1 2397
885 신앙성숙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1572
884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1445
883 인내심
46고전 9; 19-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1822
882 47고후
47고후 1; 12-22 순종으로 영광돌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1772
881 자유함
47고후 10; 1-6 우리 싸움의 목표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1933
880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196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