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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50빌 3; 1-9 가장 고상한 지식은 무엇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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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1-9 가장 고상한 지식은 무엇인가2_5

  

 

  

2021. 10. 31. .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빌립보서 연구

  

 

  

[]3: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3: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3: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3: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3: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빌립보서 3장으로 넘어와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기뻐하는 삶을 살기 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따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문을 살펴볼 때에 우리는 따라야 하는 지혜가 무엇인지를 볼 수 있습니다.

  

[]3: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2절 말씀에서 우리는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라는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삼가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멀리 피하라는 말입니다. 개들과 행악하는 자들과 손할례당을 피하라는 것입니다. 그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과 함께 즐거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따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독특한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개들, 행악하는 자들, 손할례당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이것은 각각 다른 자들을 지칭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동일한 자들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들은 각기 다른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냥 다른 사람들은 아닙니다. 이것은 죄악의 정도를 의미합니다. 그렇지만, 동일하게 삼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개들이란 제일 악한 자들입니다. 짐승만도 못한 자들인 것입니다. 그런 자들을 삼가야 합니다. 얼씬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따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행악하는 자들은 이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악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역시 이들도 삼가야 합니다. 교제의 대상이 아니라, 전도의 대상이며, 변화시켜야 할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과 함께 삼가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손할례당입니다. 손의 의미는 손()으로 잃을 손자입니다. 손할례당은 영어로 ‘mutilator’로서 절단, 손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험이 없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교회의 가장 핵심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손할례당은 반드시 삼가야 하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그 마음 속에는 자기 자신의 할례로 인한 의로움과 교만함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겸손하며 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하는 자들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그들의 모습이 3절에 나옵니다.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한다,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한다,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다라는 것은 개들과 행악하는 자들과 손할례당은 우리들이 피하고 삼가해야해야 하는 일이라면, 이 세 가지는 우리들이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한다는 것은 개들을 삼가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성령으로 봉사한다고 했을 때, 이것은 성령님의 부르심을 거부하지 않는 것입니다.

  

살다 보면, 성령님이 우리 마음속에 주시는 음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봉사를 해볼까, 저러한 봉사를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어옵니다. 그럴 때 그것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자원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 순종하는 것이 성령으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부탁과 요청을 받아서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도 역시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만 보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한다는 것은 행악하는 자들과 연관이 있습니다. 행악하는 자들은 그것을 자랑합니다. 행악의 수단과 경험과 결과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악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자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자랑하면서 은근히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조금 뒤에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육체를 자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손할례당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손할례당은 육체에 할례를 받은 것을 자랑하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자랑은 단지 할례받은 것만 자랑하지 않고, 그와 같이 육체와 관계된 모든 것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육체를 자랑하지 않습니다. 이 세 가지가 진정한 그리스도의 모습인 것입니다. 7,8절을 보십시오.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를 하여 다 해로 여기는 것들은 출생과 족보와 학식과 능력이었고 이런 것들은 모든 사람들이 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어디서 태어났는가, 어떤 가문인가, 얼마만큼 지식을 쌓았는가, 얼마나 능력이 있는가, 사람들의 자랑을 들어보면 거의 모두가 이러한 자랑에 속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러한 자랑을 다 해로 여겼습니다. 그 자신이 분명 유익하던 것이라고 여기던 것들입니다. 그 자랑으로 인해 어느 정도 덕을 볼 수도 있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 유익하던 것들에 매달리지 않았습니다. 그 뿐 아니라 다 잃어버렸습니다. 심지어 배설물로까지 여겼습니다. 그는 아쉬워하면서 버린 것이 아닙니다. 완전히 더럽고 냄새 나는 것으로 여기면서 버렸습니다.

  

 

  

구약의 한 인물도 자신이 배우고 가졌던 모든 유익한 것들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그는 모세입니다. 최고의 지혜와 대접과 영화를 누렸지만, 자신의 민족을 해서 그 모든 것을 헌신짝처럼 던졌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렇게 까지 하면서 잡고자 했던 것은 민족이 아니었습니다. 그보다 더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었습니다. 결국, 모세는 민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예수님을 얻었습니다. 모든 좋은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얻었던 것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후회하지 않을까요? 여러분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붙잡은 사도 바울이 갖게 된 것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서 난 의인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율법을 따르려 함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따른 것에 대한 결과입니다.

  

이는 마치 하인에게 모든 유산을 남겨준 아버지가 유언장에서 아들에게 유산으로 딱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고 했을 때 가장 중요한 하나의 유산으로 하인을 선택한 지혜로운 아들과 같습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여러 다른 율법이라는 대상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선택했고 그로 인해서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해 살아가십니까? 여기 요한복음에 가장 고상한 지식이 있습니다. 결코 헛되지 않는 노력이 있습니다. 바로 주님을 알아가는 일입니다.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이 일에 여러분 모두가 더욱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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