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40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Loading the player...


 

23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_4

 

 2014.7.16..수요예배

 

*개요:    이사야강해,

1    의인이 1)죽을찌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2)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찌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2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3    무녀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씨 너희는 가까이 오라

4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궤휼의 종류가 아니냐

5    너희가 3)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 틈에서 자녀를 죽이는도다

6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 중에 너희 소득이 있으니 그것이 곧 너희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너희가 전제와 4)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이를 용인하겠느냐

7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네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그리로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8    네가 또 네 기념표를 문과 문 설주 뒤에 두었으며 네가 나를 배반하고 다른 자를 위하여 몸을 드러내고 올라가며 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그 처소를 예비하였으며

9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욱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원방에 보내고 음부까지 스스로 낮추었으며

10    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찌라도 헛되다 아니함은 네 힘이 소성되었으므로 쇠약하여 가지 아니함이니라

11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하여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치 아니함은 내가 오래 동안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

12    너의 의를 내가 보이리라 너의 소위가 네게 무익하니라

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5)우상으로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은 다 바람에 떠 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14    장차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16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17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18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19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20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우리 삶속에는 뜻대로 되지 않아서 하나님께 대해서 괴로움과 비통함을 갖게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의로운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일찍 데려가시는 경우입니다. 이처럼 삶 속에서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들에 대해서 우리는 자기 자신의 이해로 해석해서는 안되고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1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 봅니다. 

“1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바로 여기에는 하나님께서 화가 임하기 전에 피하게 하신 것이라는 감추어진 의미가 있습니다. 요셉이 노예신분으로 오래 살아야만 했던 것에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모세가 40년간을 도망자로 목자로 살아야만 했던 것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쉽게 왕이 되지 못하고 오랫동안 사울왕에게 추격당한 것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깨닫지 못할 때 하나님의 행하심을 두려워하고 경외치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 생각을 뛰어넘는 것이기 때문에 늘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러나 우리는 이해를 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속에서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은 하나님을 거부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11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하여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치 아니함은 내가 오랫동안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치 않을 때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됩니다. 달란트의 비유에서도 주인에게서 심판을 받는 자는 그가 주인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5: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들에 겁을 낼 때에 아무런 일도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사역에 대해서 더욱 담대함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을 생각하며 마음에 두고 행하신 모든 일을 잘 받아들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주님의 백성들이 절망중에서도 낙심중에서도 다시 주님께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요나도 그 절망중에서 다시 주님앞에 순종해야만 하였고 엘리야도 주님 앞에서 다시 순종하였으며 베드로도 자신의 부끄러움 속에서도 순종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정한 순종과 섬김의 모습입니다.

“15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한경직 목사의 목회는 그가 31세 되던 193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목회자로서의 소명과 헌신은 22세의 청년 한경직이 1924년 여름 황해도 구미포 해변을 혼자 걷고 있을 때 주어졌고 철저한 항복과 재헌신은 27세의 청년 한경직이 1929년 미국 프린스턴에서 폐결핵 3기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 주어졌습니다. 그는 학문에 대한 꿈을 품기도 했었고 교수에 대한 꿈을 품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좌절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좌절되고 있을 무렵 한경직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요양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3년만에 회복되어서 다시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신의주 제2교회의 김기범 장로로부터 교역자 청빙을 받았습니다. 결국 한경직은 한 평생 목회의 길을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가난과 좌절 중에 있던 수 많은 평민들과 청년들의 힘과 소망이 되고자 하는 일념으로 목회의 길에 뛰어든 것이었습니다. 부임 첫 예배의 소감을 한경직 목사는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이 때 저는 평민의 한 사람으로 가난한 무리 중에 끼어 있다는 행복감으로 가득했습니다."  한경직 전도사는 심혈을 기울여 기도하고 설교하고 봉사하며 목회에 전념했습니다. 한경직은 행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나의 사랑하는 겨레를 위해 봉사하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너무나 행복하였습니다."  1년 후 의산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부임 후 2년 만에 건평 365평의 2층 붉은 벽돌 교회당 건물을 건축했습니다. 고아원 양로원도 세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청년들이 모여들어 신도 수는 300에서 1,000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한경직 목사는 1937년경부터 일본의 신사참배와 동방요배 강요에 시달리다가 1938년에는 총회 총대로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열린 제27회 장로회 총회에 참석하여 신사참배결의에 참여하고 말았습니다. 교회로 돌아와서는 교회 차원의 신사참배나 동방요배에는 참여하지 않았고 이에 반대했습니다. 결국 한경직 목사는 오산학교 출신이라는 것과 미국 유학생이었습니다는 이유 등등으로 일본 경찰에 의해 1942년 신의주 제2교회에서 추방당하고 말았습니다. 교회를 사임한 한경직 목사는 1945년까지 보린원 원장으로 고아와 노인들을 돌보다가 1945 10월 월남하여 그 해 12 2일 월남 피난민들과 함께 서울 저동에서 베다니 전도교회를 설립했습니다. 이듬 해인 1946 11월 영락교회로 교회의 이름을 바꾸고 영락교회의 목회자로 아니 한국교회의 목자로 한 평생을 바치다가 2000 4 19일 고난절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98세를 사시고 천국으로 옮겨졌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깨닫고 겸손해지며 통회하는 자가 되어서 마음의 변화를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경외함으로 얻게 되는 것은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소성함과 하나님이 함께 하심입니다. 그 은혜를 사모하기 위해서 우리는 더욱 주님이 하시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그 일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깨닫지 못하는 것이고 그러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역사하심을 깨닫고 그일에 연합하여 충성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68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3311
167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370
166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4153
165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2894
164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2806
163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3010
162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2712
161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2797
160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2387
159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3157
158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2817
157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3015
156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3220
155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2491
154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2456
153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2539
152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2280
151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2497
150 44행
44행 12; 13-19 베드로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2 2690
149 44행
44행 11; 25-30 배우고 실행하는 안디옥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3 2708
148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1 2542
147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3140
146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2748
145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2273
144 신앙성숙
44행 9; 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9 2788
143 직장발전
44행 7; 51-60 스데반의 부르짖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4 2639
142 44행
44행 7; 44-50 하늘의 성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5 2663
141 23사
23사 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9 1817
140 인내심
44행21;1-14 고난의 예언을 받아들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2 2777
139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2666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3100
137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2286
136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2391
135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2675
134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2282
133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2611
132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2818
131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335
130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895
129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642
128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3003
127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2582
126 직장발전
66계21;1-8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2293
125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2937
124 23사
23사25; 1-12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8 3162
123 23사
23사19;1-25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4 2353
122 신앙성숙
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4 2721
121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2563
120 부부화목
23사13; 1-22 하나님께서 노를 푸시는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5 2047
119 연애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251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