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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발전] 40마 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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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_5

  

 

  

2019. 1. 11.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모습을 온전히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온전히 나타내시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27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계시를 통해서 아버지를 알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것이 아들의 소원이었습니다.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알게 되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갖게 되는 것은 예수님을 닮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모습입니다. 또한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예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은 주님으로부터 배움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주님은 아버지를 알 수 있도록 가르쳐주시고 배우게 하십니다. 28,29절을 보십시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예수님은 자신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온유하심은 단지 정적인 의미에서 온유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 동적인 의미에서 적극적으로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시고 알게 하시는 온유하신 태도를 의미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예수님은내게 배우라고 하십니다.

  

삶 속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아버지를 아는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십니다.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십니다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알게 됩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사셨고 우리도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예수님을 닮아 하나님을 알게 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예수님이 보여주셨던 그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고통스럽고 분주하고 어려웠던 마음이 쉼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유익을 얻게 하기 위해서 그분의 말씀대로 했을 때의 그 영광을 바로 우리가 누리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전의 모습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께로 나아오기 이전의 모습을 우리는 28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전에 우리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었습니다. 그 짐으로 인해서 괴로움을 겪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간절히 쉼을 바라고 평안을 바라는 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주님께로 오라고 불러주셨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쉬게 하시고 평안을 주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가 우리들에게 임했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통해서 비로소 온전한 평안과 휴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은혜를 얻게 되기 위해서 우리들로 하여금 주님께 배우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지고 있는 무거운 짐은 무엇일까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무거운 짐 속에는 자기 자신의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원하는 것이 자기 자신의 것일 때에는 항상 악한 것에 이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애를 쓰고 노력을 하지만 결국 이루기를 바라는 것은 이미 내 속에 가지고 있는 악한 의지입니다. 그것은 따로 배울 필요가 없이 내 몸속에 내재되어 있는 악한 죄의 본성입니다그 악한 죄의 본성대로 살 때에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욕심은 결코 채워질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무거운 짐입니다.

  

그로 인해서 괴로워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내게 배우라고 하십니다. 새로운 말과 새로운 태도와 새로운 행동을 배우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진정한 쉼과 진정한 평안과 진정한 관계의 기쁨을 갖게 할 것이라고 알려주십니다. 그것은 내 뜻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사셨고 바로 그러한 삶을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십니다. 그 가르침 대로 순종하면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열왕기상에서 엘리야는 항상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그는 그 모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왕상]19: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왕상]19:14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왕상]19: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왕상]19: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자신의 열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명으로 살아가고자 했을 때에 그는 자신의 사명을 다 끝내지도 못했지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부르심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따라서 주님께 배워야 합니다. 주님은 놀라운 온유와 겸손하심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뭐라고 말해야 할 지를 알려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께 배우려고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주님을 기억하고 예수님께서 갈등의 순간에 나에게 어떻게 대응하라고 가르치실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의지해야만 합니다. 지혜를 달라고 온유함을 달라고 겸손을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온유하신 예수님께서는 그 순간 우리에게 놀라운 온유를 알게 하십니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게 하십니다. 그 때 비로소 주님으로부터 배우게 됩니다.

  

야구에서 투수는 감독이 던지라고 할 때가지 던질 수 있습니다. 감독이 내려오라고 하면 미련없이 마운드를 내려옵니다. 경기의 승패는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임무를 최대한 잘 수행하고 내려오면 그 모습으로 평가를 받게 됩니다하나님은 우리 삶의 주관자이십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쉽고 가벼운 짐과 멍에가 됩니다. 그 이상으로 행하려고 하는 것은 무겁고 감당할 수 없는 괴로움이 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이고 그 뜻이 무엇인지를 의식하려고 하다 보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 하나님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하라는 대로 할 때 그것은 쉽고 가볍습니다. 진짜 무거운 짐은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서 생겨나는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행하라는 것을 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쉬운 짐입니다. 나머지는 다 예수님께서 맡아 주관해주십니다. 그렇게 주님을 믿으면서 예수님을 따라오게 하시고 예수님과 함께 나아가게 하십니다. 그래서 그 짐을 지고자 한다면 그것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됩니다.  

  

삶 속에서  이런 저런 일들이 우리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로 만듭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예수님께 나아와 그분께 배우고자 할 때 주님은 온유하고 겸손함을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그분 자신이 바로 그러한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자신도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을 이루기 위해서 인생을 사셨고 그것을 마치셨을 때 다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주님은 그분의 마음을 본받아 주님을 따라가는 자들이 되게 하십니다. 그래서 진정한 안식과 평안을 누리게 하십니다. 우리는 그 은혜를 사모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을 따라가는 자들이 되고 아버지를 알아가는 자들이 됩니다. 이러한 은혜를 붙들어서 마침내 진정한 아들의 소원이 여러분의 삶 속에 넘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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