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0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Loading the player...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_4

  

 

  

2019. 10. 2.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하 연구

  

[왕하]4:16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왕하]4:17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왕하]4:18           그 아이가 자라매 하루는 추수꾼들에게 나가서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렀더니

  

[왕하]4:19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는지라 그의 아버지가 사환에게 말하여 그의 어머니에게로 데려가라 하매

  

[왕하]4:20           곧 어머니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은지라

  

[왕하]4:21           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

  

[왕하]4:22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사환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 하니

  

[왕하]4:23           그 남편이 이르되 초하루도 아니요 안식일도 아니거늘 그대가 오늘 어찌하여 그에게 나아가고자 하느냐 하는지라 여인이 이르되 평안을 비나이다 하니라

  

 

  

 

  

우리는 어떤 문제가 있을 때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대응 방식을 배우며 살아왔습니다. 때로는 부모님에게 때로는 형제자매에게 때로는 친구들에게 때로는 아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도움을 요청하며 달려갑니다. 어떤 경우에는 정말 누구에게도 달려갈 수 없을 때도 있지만 그럴 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너는 할 수 있어! 힘을 내!’ 이처럼 자기 자신을 의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의지하는 대상이 누구이든지 하나님이 아니라면 별로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아니라면 별로 큰 도움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이 진정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고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가장 좋은 편을 항상 선택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역사하시는 과정을 머릿속에서 쉽게 미루어 짐작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차선책을 택합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유익을 얻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비교를 거부한 상태에서 그 결과는 바로 자신이 선택한 것이고 어찌됐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고민은 시작됩니다. 그것은 무엇이 가장 우리에게 유익한 방법을 찾는 것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런 시작은 결국에는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으로 귀결됩니다. 내가 가장 확실하게 생각하는 것, 내가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것, 내가 가장 좋게 생각하는 것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시작은 달라야 합니다. 그것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누구냐라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이며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가 우리의 고민의 시작이 됩니다. 이런 고민이 어떠한 결과를 갖게 만드는 지를 오늘 본문은 잘 보여줍니다. 본문에 나타나는 수넴여인은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의 고민 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에 대한 모범적인 과정을 발견합니다.

  

그녀는 엘리사의 기도를 통해서 아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정성껏 선지자인 엘리사를 위해 자기 집에 방을 하나 마련하고 섬겼는데 그 감사와 보답으로 엘리사는 수넴여인을 위해 기도를 해주었고 그 결과 그녀가 오랫동안 간절히 원했던 아이를 얻게 되었습니다.

  

“[왕하]4:16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왕하]4:17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그런데 그 아이는 갑자기 죽고 말았습니다. 어렵게 얻은 아이라 끔찍하게 사랑했지만 갑자기 죽어버린 이 아이로 인해서 어머니는 더할 나위 없는 고통을 안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없었던 아이였으면 좋겠지만 낳게 된 아이가 죽음으로 인해서 더 큰 슬픔과 괴로움을 갖게 된 이 여인은 괴로워 어찌할 바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여인이 괴로워 하고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그 아들을 이전에 자기 집에서 섬겼던 그 방에 뉘었습니다. 그리고 사환 한 사람과 나귀 한 필을 타고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왕하]4:22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사환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 하니

  

슬픔에 가득 잠긴 남편은 왜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느냐고 물었습니다이 여인은 그 황망하고 정신없는 순간에 이 아이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 기도해주었던 그 선지자를 떠올렸습니다. 그 분에게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다른 곳에 뉘이지 않고 바로 그 선지자가 머물던 방에 뉘였습니다. 아이가 죽음으로 인해 괴로워할 수 밖에 없는 순간에 그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갑니다. 그저 울고만 있었을 남편을 뒤로 하고 그녀는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 나간 것입니다. 그 때 이 여인이 대답합니다.

  

“[왕하]4:23         그 남편이 이르되 초하루도 아니요 안식일도 아니거늘 그대가 오늘 어찌하여 그에게 나아가고자 하느냐 하는지라 여인이 이르되 평안을 비나이다 하니라

  

왜 그분에게 가느냐고 묻는 남편에게 이 여인의 대답은 그가 분노와 절망과 괴로움 때문에 따지러 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분에게 해답이 있고 그분은 이 문제를 도와줄 수 있을 거라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안을 비나이다라고 했던 것입니다.

  

 

  

많은 순간에 사람들은 이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어떻게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는지 잊어버립니다. 우리가 어떻게 축복을 받았는지 어떻게 유익을 누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절대절명의 순간에 다른 방법을 의지합니다. 그리고서 더 큰 절망과 괴로움에 빠져들어 갑니다. 만약 우리가 바로 그 순간에서 더 좋은 유익을 누리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사람을 찾는 것은 귀찮은 일일 것입니다. 자존심 상하는 일이거나 부담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또는 그것은 우리에게 유익을 주지 않는 것 같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더 큰 유익을 찾기 위해 노력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만 하는 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당연히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사명입니다. 책임이자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좋은 것은 전부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찾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찾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사람의 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종을 만나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사람의 종의 친구도 만날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찾고자 하면 어떻게 해서든지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도움은 어디 멀리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늘 하나님 외의 방법을 추구하기 때문에 아주 멀리 힘들게 하나님이 아닌 도움을 찾게 되고 그 도움을 얻게 되며 문제는 항상 더 꼬여만 갑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방법과 과정을 통해 사람들을 붙여 주십니다하지만 결국 하나님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사람들과 만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하시지만 하나님을 바라지 않는 다면 그 하나님의 사람들도 만날 수가 없습니다. 대신 세상의 사람들만 잔뜩 만나게 될 뿐입니다. 하나님은 사라지고 없고 사람들만 그득하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안좋은 일입니다.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잔뜩 허락해 주십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나아와서 우리를 가르치겠다고 합니다. 우리 남편과 아내를 가르쳐주겠다고 합니다. 우리 자녀와 손주들을 가르치겠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배우십시오. 그들에게 허락하십시오. 그들의 손길을 뿌리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들에게 더 나아가십시오. 매어 달리십시오. 진정한 하나님의 길을 알려 달라고 당면한 나의, 내 가족의, 내 교회의, 내 학교와 직장의, 내 나라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말하십시오. 하나님께 해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또 다른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진정한 해결의 방법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찾고 하나님의 방법과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이 마련하신 진정한 삶의 해결책을 받아 당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80 인내심
47고후 4;7-18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않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2088
979 47고후
47고후 12; 11-15 연약함 속에서 더욱 나타나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2038
978 자녀발전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2001
977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988
976 3레
2레 7; 1-10 속건제의 제육을 제사장에게 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 1802
975 7삿
7삿 1; 8-21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1810
974 자녀발전
7삿 11; 29-33 하나님께 서원하는 입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1797
973 성능력
8룻 1; 1-13 나오미의 슬픔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1741
972 음식절제
11왕상 6; 27-38 성전의 내부장식을 만듦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0 1 1574
971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1791
970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1795
969 47고후
47고후 12; 16-21 모든 권면과 교훈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1815
968 자녀발전
40마 5; 38-48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2198
967 40마
40마 13; 3-9 좋은 밭이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8 1 2211
966 분별력
40마 25; 31-39 양과 염소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1950
965 이해력
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999
964 자녀발전
3레 8; 5-13 제사장이 입어야 하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4 1 1606
963 7삿
7삿 11; 34-40 서원을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1 1653
962 성능력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1810
961 15스
15스 10; 1-4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2070
960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1814
959 47고후
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1 2351
958 40마
40마 13; 10-18 천국의 비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3 1 1761
957 이해력
16느 4; 1-6 방해하는 자들을 이기며 나아간다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870
956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1110
955 성능력
7삿 2; 8-15 주의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할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1 1842
954 자녀발전
15스 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951
953 46고전
46고전 15; 1-11 나에게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1 2107
952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2403
951 40마
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1922
950 직장발전
40마 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0 1 2003
949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1848
948 자녀발전
49엡 4; 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1 1971
947 자녀발전
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946
946 인내심
7삿 3; 1-11 주의 고난과 구원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4 1 1666
945 성능력
7삿 14; 1-9 삼손과 그가 죽인 사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1 1963
944 음식절제
8룻 2; 1-13 룻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1 2073
943 11왕상
11왕상 9; 1-9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1916
942 자녀발전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는 나아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1 2043
941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1802
940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882
939 성정체성
46고전 15; 12-20 부활이 없다면 일어나는 일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2146
938 자녀발전
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2038
937 신앙성숙
47고후 13; 8-13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2139
936 자녀발전
40마 7; 7-12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라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1822
935 인내심
50빌 4; 4-9 가르침을 받은 것들을 생각하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1 840
934 신앙성숙
4민 13; 25-29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1742
933 인내심
7삿 4; 1-9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1 1939
932 7삿
7삿 14; 12-18 삼손의 수수께끼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1714
931 쾌활함
8룻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3 1 221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