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45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Loading the player...


 

  

50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_5

  

 

  

2021. 7. 9. . 금요철야.

  

 

  

*개요: 빌립보서 연구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2: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빌립보서 2장에서는 귀중한 은혜의 원리가 나타납니다. 그것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의 의미가 무엇인가라는 것입니다. 이 원리는 우리의 마음 속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의 기쁘신 뜻을 따르게 하시는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은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고 그 뜻을 따르는 소원을 우리에게 주시고 그에 따라 행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러한 소원을 가지고 행할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역사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원리 속에서 이 한해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대한 소원을 가지고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힘입어 놀라운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살아가는 삶을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원망과 시비를 하지 않는 삶입니다.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원망하고 시비하는 삶은 결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사는 삶이 아닙니다. 또한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원망과 시비를 당연하게 여기거나 혹은 그것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는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우리의 목표가 아닐 때 우리는 원망과 시비를 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원리와 행하심에 일치하지 않게 살아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거부하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원망과 시비가 없이 그 반대로 감사와 순종으로 일을 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주의 일을 행할 때 원망과 시비가 없이 행하는 것이 또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기 때문에 그 뜻을 따르고자 하면 역시 원망과 시비가 없이 행해야 합니다.

  

 

  

이 두 절의 말씀으로도 우리가 원망과 시비가 없이 살아가야 하는 삶의 모습이 분명한데 오늘 말씀에서는 여기에서 좀 더 나아가 그렇게 원망과 시비가 없이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올바르게 행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나님에 대해서 올바르게 행할 수 있는 이유는빛으로 나타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15절을 보십시오.

  

“[]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악한 세대에서 특별한 존재로 나타나게 하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원망과 시비가 없이 주의 일을 따를 때 흠이 없고 순전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세대는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인데 그 가운데에서 흠 없는 주의 자녀의 모습으로 그들 가운데서 빛들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한 아름다운 모습이 되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어떤 삶의 특별한 모습으로 만드실 때에 우리는 원망하지 않아야 그 일을 기쁨과 순종함으로 따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항상 이 세대의 사람들과 비교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삶의 목표가 있고 삶 속에서 추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건강, 물질, 평안, 행복 등등의 목표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노력하는 목표는 전부 이 세상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에 달려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도 같은 목표가 있습니다. 우리가 다 이세상에서 부자되고 행복하고 잘 살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그러한 목표는 항상 다 성취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낙원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에덴동산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땀을 흘려야 하고 엉겅퀴와 가시를 경험해야 하고 악인을 만나게 되고 고통을 겪게 되어 있습니다. 재화는 한정되어 있고 요구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의무는 많고 그 의무를 감당해야 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기회는 균등하지 않습니다. 또한 물질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이보다 좀더 우선된 소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뜻을 따르는 것은 때를 기다리고 준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갈 때 당장 소원이 이루어져야 하고 당장 필요가 채워져야 하고 당장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이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속에서 빛들로 나타나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원망과 시비로 자신에게 닥친 모든 문제와 불행과 어려움에 대응할 때에 그것과는 달리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생각하며 인내하고 순종하는 자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그들은 세상을 부끄럽게 하는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원망을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것이라면 시비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사람에 대한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수 있습니다. 16절을 읽어보겠습니다.

  

“[]2: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사람 사이에서 시비가 없고 공정할 때 달음질이나 수고가 헛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아무리 달음질과 수고를 한다 하더라도 그 모든 것이 부끄럽게 됩니다. 그렇게 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서 소원을 두고 행하신다는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방법은 그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것을 보여주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심이 잘 나타납니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생명의 말씀을 삶으로 밝히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럴 때 달음질이 헛되지 않고 수고도 헛되지 않고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원망과 시비로 하나님께 대한 소원을 잃어버리면 지금까지 아무리 수고하고 달리고 노력했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어버립니다.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은 오직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살고자 했던 간절한 소원이 남을 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수고와 달음질이 사실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뜻을 위한 것이 되어버려서 결국은 하나님 앞에서 별로 자랑할 것이 없게 되어버릴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다는 것은 주님을 위해서 살았던 삶을 온전히 고백하는 모습입니다. 그 자랑은 어떤 물질적이고 표면적인 자랑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기쁘신 뜻에 따라 소원을 가지고 살았던 삶이 됩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어려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 때문이건 아니면 다른 사람때문이건 어려움은 닥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하고 바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우리는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것은 원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시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망하고 시비하는 것으로는 그 일을 하더라도 다 헛되게 됩니다. 수고하고 달음질 하여도 원망과 시비로는 모든 것을 자랑이 아닌 부끄러움만 갖게 만들 뿐입니다.

  

억지로 하지 말고 마지못해 하지 말고 원망이나 시비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면서 소원을 가지고 해보십시오. 소원을 가지고 교회에 나와 보십시오. 소원을 가지고 예배를 드려보십시오. 소원을 가지고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소원을 가지고 기도를 하고 소원을 가지고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소원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보십시오. 그 속에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기다렸던 보람을 알게 되고 찾은 노력의 결과를 얻게 되실 것입니다.

  

올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사모하고 소원함으로써 빛으로 나타내고 자랑하게 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78 40마
40마 24;3-14 이 세상의 끝은 언제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0 1705
977 40마
40마 1; 21-25 이름을 예수라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4 3803
976 40마
40마 11; 25-27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6 1 2109
975 40마
40마 24; 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0 1813
974 40마
40마 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5 2666
973 40마
40마 13; 3-9 좋은 밭이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8 1 2164
972 40마
40마 13; 10-18 천국의 비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3 1 1719
971 40마
40마 26; 31-35 죄책감이 없는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2 0 1781
970 40마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4 2589
969 40마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2220
968 40마
40마 26; 57-62 거짓의 증거와 인자의 증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1712
967 40마
40마 2; 1-6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2005
966 40마
40마 26; 69-75 베드로의 통곡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1 2175
965 40마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0 2 1990
964 40마
40마 1;18-21 성령으로 잉태하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2268
963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1791
962 40마
40마 27; 21-26 두려움이 있었던 빌라도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1931
961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0 1931
960 40마
40마 14; 1-12 범죄의 맹세의 어리석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0 1716
959 40마
40마 27; 27-32 억지로 같이 가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2225
958 40마
40마 3; 5-12 세례요한의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1969
957 40마
40마 14; 19-27 산에 올라 혼자 기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4 0 2340
956 40마
40마 20; 29-34 여리고의 소경들이 구했던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2 4069
955 40마
40마 14; 24-33 예수님 앞에서 의심하는 제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1 2027
954 40마
40마 27; 33-44 예수님이 이기신 마지막 시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1808
953 40마
40마 2; 7-12 예물로 드리니라 (주일오전, 성탄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8 1524
952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2256
951 41막
41막 1; 9-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2 2540
950 41막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부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4 2484
949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2105
948 41막
41막 9; 19-2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5 2424
947 41막
41막 10; 17-22 영생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2210
946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2374
945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2020
944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2966
943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1944
942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2137
941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622
940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2856
939 42눅
42눅 1; 67-79 주님이 오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1735
938 42눅
42눅 2; 25-27 주를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1 1753
937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3123
936 42눅
42눅 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6 2295
935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2529
934 42눅
42눅 2; 25-32 성전에 마침 들어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3 16 3326
933 42눅
42눅 1;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2116
932 42눅
42눅 1; 45-55 말씀의 성취를 믿는 자의 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2 1767
931 42눅
42눅 1; 67-79 사가랴의 예언과 찬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2279
930 42눅
42눅 1;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2062
929 42눅
42눅 1; 31-37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173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