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9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가정화목] 43요19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43요19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_4

31-37 / 2012.4.27.금, 금요철야, 강해설교

*개요  {53희생} {5복음서} <C분석> [2분류]-[5은혜]

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37 또 다른 성경에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1. 군병들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확인할 때 다리를 꺽지 않고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에 유대인들은 빨리 시신을 처리하고자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다음날은 안식일이어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빌라도에게 사망을 확인하기 위해서 다리를 꺾고 시신을 처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예수님과 다른 죄수들의 사망시점은 비교적 예상보다 일찍 다가온 것이어서 의아해하기는 하였지만 군병들을 보내서 절차대로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군병들은 예수님과 다른 죄수들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서 먼저 두 죄수의 다리를 꺾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죽은 척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죽은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차례에는 다리를 꺾지 않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그러자 피와 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점은 분명히 함께 있었던 자가 증거하였습니다.
"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특별히 이점이 증거된 이유는 그 장면을 본 자가 나중에 증거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확실히 주님의 죽으심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이유는 나중에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예수님의 다리가 꺾이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왜 예수님의 다리가 꺾이지 않았는가는 다음 구절에 나옵니다.
 

2. 하나님은 일반적인 사망확인의 방법까지도 바꾸셔서 그리스도의 죽음의 의미를 나타내셨습니다.

" 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바로 성경을 응하게 하시려고 주님은 예수님의 시신까지도 보호하셨던 것입니다. 사실 다리를 꺾었다 하더라도 다시 부활하시는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특히 뼈가 꺾이우지 아니하리라는 성경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방법으로 사망을 확인하도록 주님께서는 주관하셨습니다. 그렇게 뼈가 꺾이지 않는다는 것은 주님이 죄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출12:46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지며

민9:12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시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20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주님의 죽으심은 죄인으로 죽으신 것이 아니라 의인으로 죽으신 것이며 의로운 화목제물로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사망확인 방법까지도 바꾸게 하셔서 예수님이 의인이셨음을 하나님은 나타내 주신 것입니다.


3. 예수님은 자신의 죄로 인해 죽음이 아닌 대속제물로 죽임을 당한 아들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죄로 죽으신 분이 아니라 세상의 죄로 인해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죄를 온전히 사해주십니다. 자신은 아무런 죄가 없기 때문에 주님이 치루신 피의 값은 온전히 그분이 원하시는 모든 대상에게로 전가됩니다. 그리고 주님은 자신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로 그 피값의 전가를 열어놓으셨기 때문에 그 무한한 피값이 주를 믿는 모든 인간에게로 전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까 보았던 대목의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37절입니다.
"  37 또 다른 성경에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스가랴 12:10절에 나오는 말씀인데, 그 원문을 찾아보면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나타납니다.
"슥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이 내용이 의미하는 바는 심판의 의미로 그 찌른 자를 보리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찌른 자들이 회개하고 통회자복하게 되어서 애통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찌른 그 주님을 깨닫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이 다리를 꺾이지 않으시고 창으로 찔리신 것은 그렇게 자신을 찌른 자를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을 찌른 자들은 나중에 자신이 찌른 자를 보면서 구원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아까 보았던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다는 말이 중요한 의미였습니다. 그가 회개하고 자복하여 나중에 자신이 주님을 찌른 자였음을 고백하였고 그 고백을 통해서 사람들은 주님이 다리가 꺾이지 않았고 창에 찔려서 사망이 확인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죽으심을 통해 정말 자신을 죽인 자들까지도 구원해 주셨던 것입니다.


4.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창에 찔려 물과 피를 흘리셨던 것은 바로 그렇게 자신을 찌른 자를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가 바로 그들이었고 주님을 창으로 찌른 자들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구원해주셨고 우리가 우리 때문에 죽은 주님을 바라보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서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시켜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가져오도록 했습니다. 맨 처음 천사는 금덩어리를 찾다가 "아니야, 이런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충분히  가지고 있어." 하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한움큼 쥔 다이아몬드를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후 천사는 하나님께 바칠 귀중한 물건을 찾느라 세상을 두루 살폈지만 안타깝게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떤 죄인의 부르짖음이 들렸습니다. 발끝을 들어올리고 살그머니 그가 꿇어 앉아 있는 곳으로 가서 조용히 지켜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죄로부터 구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하나님께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옳지, 이제야 찾았다!" 천사는 금으로 만든 상자에다 눈물방울을 담아 하늘로 가지고 왔다. 천사는 이 땅에서 제일 귀한 보석을 찾아 온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가치였습니다.

그 군병들이 회개를 하고 통회자복하였을 때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분명 그들은 변화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이전의 죄를 더욱 회개하기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더욱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이 바로 나때문에 일어났기 때문에 주님의 살으심이 더욱 나때문에 나타나기를 바라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를 구원하신 놀라운 구원은 오히려 우리가 찌른 자를 바라봄으로 더욱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5 직장발전
23사 7;1-23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2 2477
54 성능력
66계 5; 1-14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9 2349
53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2979
52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2572
51 신앙성숙
45롬14; 19-23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3 2845
50 20잠
20잠21; 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2 2980
49 진로비전
20잠20; 9-13 마음과 행동의 일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2497
48 쾌활함
20잠19; 11-17 사람의 슬기와 영광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12 2536
47 직장발전
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4 2605
46 친화력
45롬12; 14-18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2296
45 인내심
45롬11; 29-36 하나님의 부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0 2648
44 음식절제
45롬11; 6-10 은혜와 율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3 2359
43 자제력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2205
42 성정체성
45롬 1;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2223
41 신앙성숙
45롬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3 2375
가정화목
43요19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2823
39 43요
43요17 14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2018
38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2177
37 친화력
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2627
36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2832
35 음식절제
33미 4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1 2799
34 사고원활
30암 3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1 2463
33 30암
30암 1 이방나라들의 여러가지 죄들을 심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6 2565
32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2834
31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2420
30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2667
29 1창
1창18 나의 하려는 것을 너에게는 숨기지 아니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2778
28 23사
23사52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0 2307
27 23사
23사44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2453
26 연애
23사41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2 2153
25 담대함
1창 4;6-15 원죄와 자범죄의 영향력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0 2679
24 담대함
23사3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5 2662
23 56딛
56딛 3;8-11 굳세게 말하여 힘쓰게 하라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2144
22 23사
23사29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2730
21 23사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7 2714
20 직장발전
23사1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6 2478
19 연애
23사11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9 2455
18 기억력
55딤후 2;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466
17 직장발전
23사 9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2559
16 가정화목
23사 8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2450
15 23사
23사 6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3 2581
14 성능력
5신 5;1-6 우리와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4 3710
13 9삼상
9삼상14;16-23 누가 전쟁을 시작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6 4042
12 9삼상
삼상14;16-23 누가 전쟁을 시작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3 3900
11 쾌활함
삼상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6 4533
10 친화력
삼상20,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3 3961
9 9삼상
삼상19, 사울도 선지자중에 있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7 3966
8 직장발전
삼상19, 다윗을 돕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5 4085
7 성능력
삼상18, 블레셋 사람에게 죽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5 4068
6 9삼상
삼상18,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7 412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