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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심] 55딤후 2;1-7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55딤후 2;1-7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2010.5.21.금요철야 [4욕구]-[5계획]

  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7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1.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바를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며 부탁해야 한다.

여러분은 혹시 나의 삶에 대해서 하나님이 무엇일까를 고민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삶에서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하는 때 하나님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만약 그런 적이 없다면 아마 스스로 판단하며 결정해서 행동해 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살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은지를 하나님께 여쭤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너무나 잘 아시기 때문에 가장 좋은 대답을 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나의 삶에 대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주님은 이렇게 말씀해주십니다.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너무 단순한가요? 우리가 듣고자 했던 대답은 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으로는 너무 생각과 다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늘 하나님께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합니까,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라고 물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답하십니다. ‘너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것이 근본적으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우리의 삶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런 삶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라고 구체적으로 물어볼 때에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배운 바를 다른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만 하나님을 믿고 따를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그들도 하나님을 믿고 따르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바입니다. 그렇게 하면 그들이 우리의 모습을 따를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도 우리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칠 것입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우리가 알고 있던 하나님을 실천하는 삶을 다른 사람들도 따르고 행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전파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이처럼 하나님께로부터 배운 바를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며 부탁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2. 우리가 그것을 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일을 왜 하는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일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배운 바를 가르치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일에 우리가 우리 생활에 얽매여서 잘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군사로 부르신 것과 우리가 하나님의 군사인 것을 잘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하지도 않고 자신만을 기쁘게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고자 하시고 우리가 누구인지를 깨닫는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군사로 모집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직업적으로 군인의 신분을 갖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는 모병제가 아니라 징병제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직업으로서 군인이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관학교를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장교로서 준비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졸업과 함께 정식으로 장교가 되는 것입니다. 직업군인이 되면 좋은 점이 무엇인가요? 집을 줍니다. 봉급을 줍니다. 진급이 되면 자동차를 갖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높은 직위에 오르면 더 많은 봉급과 더 좋은 집과 더 좋은 자동차를 갖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 뿐일까요?
진급이 되었다는 의미는 더 많은 부대 더 큰 부대를 맡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책임이 막중해집니다. 누구를 위해 일을 해야할까요? 군인으로서 봉급과 집과 자동차에 집착을 한다면 이상하게 보이겠지요? 군인으로서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일을 할 때에 비로소 군인다움이 나타나겠지요.

성도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적절히 집을 주시고 월급을 갖게 하시고 자동차도 타게 하십니다. 하지만 그것이 목표가 된다면 얼마나 이상한 일입니까? 성도는 교회를 섬기며 살아갑니다. 그곳에서 하는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을 전도하며 다른 사람을 돌보며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일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성도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순종할 때에 우리의 행한 일에 대해 면류관을 내려주신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그냥 필요한 것을 주시는 것으로 그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잘 했을 때 상을 주십니다. 마치 군인이 봉급과 집과 자동차를 받지만 정말 어려운 일을 잘 해내었을 때 훈장을 받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잘 해내었다고 면류관을 주십니다. 그렇다면 성도에게 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일은 무엇일까요? 군인으로치면 훈장에 해당하고 성도에게는 면류관에 해당하는 그런 상을 탈만한 일은 무엇일까요?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5,6절을 보십시오.

“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경기하는 자를 생각해보십시오. 모든 경기는 어떤 규칙이 있습니다. 어떤 경기는 골을 많이 넣는 것이고 어떤 경기는 더 빨리 가는 것이고 어떤 경기는 더 멀리 가야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규칙대로 해야지 규칙대로 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반칙이 됩니다. 축구를 할 때에는 절대 손으로 공을 잡으면 안됩니다. 농구를 할 때에는 발로 공을 차면 안됩니다. 배구를 할 때에는 손으로 공을 잡으면 안됩니다. 달리기를 할 때에는 규정된 유니폼을 착용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규칙입니다. 그 규칙대로 해야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도에게도 역시 이런 규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욕구를 자극하면 안됩니다. 그건 반칙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면 안됩니다. 그것이 규칙입니다. 우리가 누구를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에게 우리가 아는 것을 가르칠까요?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목적으로 누군가를 가르치려고 한다면 결국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악한 방법과 악한 태도로 그 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상을 받지 못합니다. 열심히는 했지만 아무런 상을 얻을 수가 없고 도리어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한번 여러분 자신이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부탁하고 있는가, 아니면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혹은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그들을 가르치고 부탁하고 있는가. 우리는 스스로의 모습을 점검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4. 우리가 하나님의 면류관을 받고자 할 때에 하나님은 지혜를 주실 것이다.

우리가 상을 받고자 할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대로 주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은 면류관을 주십니다. 그 면류관은 경기하는 자가 누리는 당연한 보상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보장해 주십니다. 그런데 이 면류관은 그 일을 하는 자들의 삶과 어떤 연관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일에서 면류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 면류관은 자기 일에서 나타나는 어떤 열매이자 보상입니다.

이점을 성경은 농부와 그가 곡식을 얻는 것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6절을 보십시오.

“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7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수고하는 농부는 자신이 고생한 열매에 대해서 곡식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곡식을 받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 일을 통해서 받는 곡식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성도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들은 것을 사람들에게 부탁하면서 그들을 가르칠 때 그들이 배웁니다. 그들은 계속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그들은 다음 사람들을 또 가르치면서 함께 배웁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주안에서 배우면서 가르치면서 함께 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곡식입니다. 사람들이 많아짐으로 인해 생겨나는 어려움을 생각하지 말고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짐으로 생겨나는 우리의 열매를 보십시오. 더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을 따르는지를 우리를 통해 배워나갑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보람이 되고 기쁨이 되고 그것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했던 그 열매가 비로소 맺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일에 필요한 총명을 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사역을 해나갈 수 있을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더욱 충성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부탁하는 것을 잊지 맙시다. 그래서 그로 인한 곡식을 얻는 자들이 됩시다. 우리 교회에 더 많은 충성된 일군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부탁합시다. 도와달라고 말합시다. 그리고 그들이 주님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가르칩시다. 더욱 필요한 내용들을 가르칩시다. 우리가 함께 가르칩시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곡식을 거둡시다. 수고하는 농부로서 곡식을 거두는 즐거움이 없다면 어떻게 애써 수고할 수 있겠습니까? 반드시 하나님을 위해서 수고하며 수고함으로 곡식을 거두고 그 곡식으로 다시 수고하며 애쓰는 하나님의 선순환을 이루는 자들이 됩시다.

이렇게 수고해나갈 때에 우리 교회가 성장하고 여러분이 성장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흥왕하여질 것입니다. 주님의 일에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개요  [극본]
1.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바를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며 부탁해야 한다.
2. 우리가 그것을 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순종할 때에 우리의 행한 일에 대해 면류관을 내려주신다. 
4. 우리가 하나님의 면류관을 받고자 할 때에 하나님은 지혜를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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