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2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Loading the player...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_4

  

 

  

2019. 4. 10.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상 연구

  

[왕상]12:25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왕상]12: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왕상]12: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왕상]12: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왕상]12: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왕상]12: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왕상]12:31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왕상]12:32        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왕상]12: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우상숭배는 르호보암이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여서 하나님께 묻지 못하고 결국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다가 나라의 대부분을 잃어버리게 된 이유였습니다. 그렇게 우상숭배를 하면서 나라를 잃었던 르호보암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쟁은 중단하였지만 그 이후에도 여전히 우상숭배는 계속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가 왕으로 있는 동안에 외적들을 허락하셔서 애굽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았고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도 빼앗아 가지고 갔습니다.

  

“[왕상]14:24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왕상]14:25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의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왕상]14:26        여호와의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또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다 빼앗은지라

  

이와 같이 우상숭배는 르호보암의 평생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얻지 못하게 하는 자기 스스로의 죄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북이스라엘도 역시 우상숭배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 시작은 르호보암에게서 나라를 얻은 여로보암이었습니다. 여로보함은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우상숭배를 사람들에게 장려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왕상]12: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왕상]12: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왕상]12: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그는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라가 나뉜 다음에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여전히 믿고 하나님을 섬기려고 한다면 예루살렘 성전에 가야 하고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지 않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여로보암에게 왕이 될 것을 이야기해 준 사람은 하나님의 선지자 아히야였습니다. 다윗에게 사무엘 선지자가 기름을 부음같이 여로보암이 젊었을 때 선지자 아히야가 그를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우신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또한 그에게는 이스라엘의 열 지파를 주어서 그들의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하나님을 더욱 섬기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했었지만 그는 자신을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는 멸시하면서 오히려 자기 힘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 당기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하나님 대신에 섬기게 했던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그에게 우상이란 사람들이 자신을 섬기기를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만든 금송아지는 그 자신이 얻고자 했던 사람들의 충성과 헌신이었습니다이를 위해서 그가 했던 것들은 자신이 얻기를 바라는 것들을 이루는 장치들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 우상숭배의 대상들로 인해서 백성들은 더욱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왕상]12: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왕상]12: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왕상]12:31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왕상]12:32        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왕상]12: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백성들은 더욱 열정적으로 우상숭배를 하였습니다. 여로보암은 오히려 그러한 현상들을 즐겼습니다. 자신의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갔고 그 속에서 여로보암은 가장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만든 것은 산당을 짓고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마음대로 절기를 정했고 자기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리고 그가 지은 산당에서 자기가 임명한 제사장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결국은  이러한 우상숭배를 통해서 그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 하나님의 버리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 우상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삶을 자신의 의지대로 구현하려고 할 때 그것이 우상숭배가 됩니다.  본질적으로는 그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에 마음을 쓰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자신의 조작가능하고 지배가능한 모든 것이 우상숭배가 됩니다. 자신이 얻고자 하는 일에 마음을 쓰면 그것을 얻기 위해서 행하는 모든 일이 전부 우상숭배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지 못하게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에 마음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것에서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하나님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다윗은 자기 대로 되지 않는 모든 상황에서 오히려 하나님을 겸손함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자녀의 죽음도 원수의 흥왕함도 대로 되지 않는 신하들도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은 그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잘 섬기면 하나님께서 모든 좋은 것을 허락하십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며 하나님 만을 섬기면서 온갖 좋은 은혜와 선물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다윗은 바로 그러하였고 그래서 다윗이 평생 하나님 은혜 속에서 살았고 죽은 이후에도 존경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도 이러한 하나님만을 섬기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도 섬길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만 섬길 때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집니다. 이러한 신앙의 원리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시는 귀한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9 친화력
40마 22; 34-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0 1736
88 직장발전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3 2296
87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2826
86 연애
23사41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2 2211
85 인내심
7삿 4; 1-9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1 1914
84 성정체성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2199
83 쾌활함
51골 1; 24-27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9 17 4290
82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2641
81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1750
80 2출
2출 10; 1-6 마음이 강퍅하였던 바로의 실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1 2385
79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2668
78 23사
23사46 하나님은 우리를 노년에 이르기까지 품어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011
77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3091
76 47고후
47고후 12; 11-15 연약함 속에서 더욱 나타나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2012
75 52살전
살전 2, 아첨의 말과 탐심의 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2 3584
74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2708
73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1818
72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2393
71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3161
70 20잠
잠18,무리에게서 나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3 3376
69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1690
68 성정체성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2107
67 성정체성
마 2; 13-15 무엇을 이루기 위함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4 3485
66 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2708
65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2035
64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2679
63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2728
62 20잠
잠19,권고와 훈계를 받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15 3037
61 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0 2088
60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0 1975
59 2분류
마16;21-24 베드로의 진짜 잘못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5 3725
58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1866
57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2903
56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2076
55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2534
54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3505
53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2 3223
52 성능력
7삿 14; 1-9 삼손과 그가 죽인 사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1 1940
51 자녀발전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1881
50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184
49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1770
48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2512
47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1898
46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3076
45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2243
44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3327
43 직장발전
5신 7;1-5 그들과 언약도 혼인도 하지 말지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6 3147
42 7삿
7삿 19; 27-30 전무후무한 범죄가 일어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1720
41 40마
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1903
40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6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