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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44행 7;17-30 사십년이 차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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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17-30 사십년이 차매2_5

 

 2014.9.26..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3분석, 6서신서,   

7:17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

7:1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오르매

7:19 그가 우리 족속에게 궤계를 써서 조상들을 괴롭게 하여 그 어린 아이들을 내어버려 살지 못하게 하려 할새

7: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 부친의 집에서 석 달을 길리우더니

7:21 버리운 후에 바로의 딸이 가져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7: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

7:23 나이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나더니

7:24 한 사람의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

7:25 저는 그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빌어 구원하여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저희가 깨닫지 못하였더라

7:26 이튿날 이스라엘 사람이 싸울 때에 모세가 와서 화목시키려 하여 가로되 너희는 형제라 어찌 서로 해하느냐 하니

7:27 그 동무를 해하는 사람이 모세를 밀뜨려 가로되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7:28 네가 어제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느냐 하니

7:29 모세가 이 말을 인하여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7: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유업의 성취는 그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하지만, 때가 가까워졌다는 것이 때가 이르렀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약속의 유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되어져야할 한 가지의 준비가 더 필요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유업의 약속이 전달되고 내려왔지만, 마지막으로 그 약속을 성취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더 준비시키셨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모세입니다. 모세를 통해 비로소 약속은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 모세가 하나님의 유업에 대해 끼치는 유익이 크기 때문에 그를 준비시키시는 하나님계획 또한 치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말씀을 통해서 모세를 통해 세우시는 하나님의 훈련과 계획에 대해서 보게 됩니다.  

바로 스데반의 설교이자 사도행전의 말씀을 통해서 모세에 대해서 새로운 점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출애굽기에 기록된 것과는 다른 측면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는 모세가 직접 쓴 것이기 때문에 다소 주관적일 수 있는데 사도행전을 통해서는 객관적인 모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생동감있고 더욱 객관적인 모세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모세는 우리가 다 아는 대로 산아제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험악한 시대에 태어났습니다. 그대로 두면 죽을 수 밖에 없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긍휼히 여기셔서 바로의 딸이 양자로 삼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평범한 이스라엘의 청년으로 자라지 않고 왕궁에서 왕자중의 하나로 자라게 되었습니다. 20절 말씀에는 모세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7: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이렇게 모세가 은혜를 입은 까닭이 이처럼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웠기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웠기 때문에 그를 택하시고 건지시고 교육시키며 훈련시키셨던 것이 아닌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웠다는 말씀은 우연히 일어난 일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걸으시다가 우연히 만난 꽃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모르는 생각입니다.  

창세기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답다라는 표현은 어디에 나와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지으신 것을 보시고 그것을 아름답다라고 표현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아름답다라는 은 자신의 행하신 일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름답다라는 평가가 내려진 것은 완전함의 의미입니다. 그보다 더 아름다울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세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웠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작정하신 가운데 모세를 낳게 하셨다는 입니다. 그리고 낳은 모세를 하나님이 기뻐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가 잘나서 하나님이 기뻐하신 것이 아니라 그의 존재 자체가 이미 계획된 것이었고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받으며 왕궁의 훌륭한 교육을 듬뿍 받은 모세는 한 마디로 말과 행사가 능하였습니다. 그는 당대에 최고의 지도자로 성장한 것입니다. 이미 배워야 할 모든 것을 다 배웠고, 익혀야 할 모든 것을 다 익혔습니다. 말이나 일처리나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대로 당장 나가서 육십만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출애굽을 하라고 해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이 있었고, 열정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그는 스스로 생각해도 이젠 때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준비된 것 같았으나 하나가 준비되지 못했습니다. 이제 모세라는 인간은 완성된 것 같았지만, 마지막 하나의 훈련이 더 남아 있었습니다.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요? 부족한 것 하나가 무엇이란 말입니까? 모세는 스스로 이제 자신의 때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자신이 전면에 나서서 뭔가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의 형제인 이스라엘인이 애굽인에게 애꿎게 억압당하고 압제받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가서 싸워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자신이 이스라엘 모든 민족들 앞에서 용맹무쌍하며 민족을 구원할 지도자요 장수요 용사로서 서게 될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스라엘 형제의 원수를 갚아 그를 보호하며 애굽인과 맞서 싸워서 그를 쳐죽였습니다. 그는 원수를 갚은 것입니다. 형제를 대신해서 애굽인을 때린 것입니다. 얼마나 복수심에 불타서 쳤는지, 애굽인은 죽고 말았습니다.  모세는 이렇게 하는 것을 통해서 지도자가 되리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편에 서서 대신 싸우는 것이 자기의 할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분노함으로 맞서 싸우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7:25 저는 그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빌어 구원하여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저희가 깨닫지 못하였더라

하나님의 종으로서 자신이 하는 일을 하나님이 인정하신다고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일입니까?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겠지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어리석은 일인지도 모르고 그러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자신의 하나님 인양 착각할 때에 그것은 커다란 자신의 흠이요 결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자신의 하나님과 맞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자신의 은 무조건 하나님이라고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끊임없이 자신의 하나님과 맞는지 겸손하게 점검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세의 생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의 행동에 전혀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튿날 이스라엘 사람끼리 싸울 때에 싸움을 말리는 모세에게 대듭니다.

“7:27 그 동무를 해하는 사람이 모세를 밀뜨려 가로되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7:28 네가 어제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느냐 하니

모세의 행동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그저 분노의 표출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그것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나서는 모세를 힐난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를 밀치는 것입니다. 더 많은 대적들을 만들 뿐이었습니다. 자신의 살인이 발각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모세는 그길로 도망갔습니다. 도망가면서 모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믿었던 이스라엘 형제들에 대한 배신감으로 가득 찼을까요? 아니면, 자신의 경솔한 행동에 대한 후회로 가득 찼을까요? 아니면, 스스로의 운명에 대한 낙심과 좌절로 스스로를 자학하였을까요? 아마 그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결국 그는 왕궁에서 떠나 미디안 땅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나그네가 되어서 아무도 자신을 아는 자가 없는 그 황량한 곳에서 결혼하고 아들 둘을 낳으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삶은 그것으로 끝이 나는가 했습니다. 그것으로 끝이 났다면 모세는 한낱 환상으로 가득 찬 어리석은 자요, 분노로 일을 그르친 실패자요, 자신의 판단과 신념대로 행동하다 허무하게 끝이 나버린 개혁자일 뿐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삶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삶이 새롭게 시작되는 시작은 매우 중요한 하나의 문구에서 출발합니다. 그것은 30절 말씀의사십 년이 차매라는 것입니다.

 

때가 찬다는 것은 그때까지 기다리신다는 것입니다. 그 때가 찼을 때에 그제서야 비로소 모든 일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컵에 물을 부어보십시오. 컵에 물이 다 차는 순간이 되기 까지는 컵에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컵에 물이 다 차는 순간, 컵은 놀라운 변화를 일으킵니다. 물이 넘쳐나는 것이지요. 모세의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미디안 광야에 거하면서 사십 년이 흐를 때까지 하나님은 기다리십니다. 그 전까지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십 년이 딱 찼을 때, 비로소 하나님은 천사를 그에게 보내셨습니다. 전혀 상상하거나 기대하지 못했던 일이 모세에게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 그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천사를 모세에게 보내는 그 순간을 기다리셨던 것입니다.

 

왜 사십 년 동안 때가 차기를 기다리셨을까요? 하나님은 모세가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때가 다 되었다고 선언하고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을 위해 싸울 때에는 아무런 부르심을 주지 않으셨을까요? 왜 미디안 광야에서 사십 년이나 보내게 하신 뒤에 그를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시킬 지도자로 삼으셨을까요?

이것이 바로 처음에 제가 말씀드린 그에게 부족했던 한 가지 입니다. 그에겐 순종하는 법을 아는 것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자기 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 대로 순종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자신의 지혜와 능력의 권위로 백성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의 권위에 의지해서 백성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헌신과 열심을 이스라엘 민족들이 알아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열심으로 나아가는 지도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분노함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분노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이루지 못함을 알아야만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격정과 열정을 참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인내해야만 했습니다. 사십 년 동안, 모세는 바로 이것을 배운 것입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양 떼를 치며,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며, 스스로의 능력과 지혜와 열정을 다 포기하였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지도자로 나설 준비가 다 된 것이었습니다.

 

천사가 보여준 가시떨기나무의 불꽃은 바로 이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스스로는 아무 보잘 것없는 가시떨기나무지만, 그 나무에 불이 붙을 때에 이것은 신령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 모세는 보잘 것 없는 가시떨기나무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의 신이 임할 때에 그는 불타는 가시떨기가 되어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키는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약속의 유업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셨던 철저하신 준비와 온전한 성취였습니다.

항상 하나님계획은 우리의 계획과 다릅니다. 그래서 그 다스리심 앞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인내와 순종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이 이루어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사십 년이 걸릴 찌라도 모세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반드시 우리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을 이루시는 모습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다리심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때를 생각하며 우리 스스로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시키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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