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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47고후 1; 12-22 순종으로 영광돌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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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1; 12-22 순종으로 영광돌림2_5

 

2017. 12. 8.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1: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고후]1:13        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완전히 알기를내가 바라는 것은

[고후]1:14        너희가 우리를 부분적으로 알았으나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너희의 자랑이 되는 그것이라

[고후]1:15        내가 이 확신을 가지고 너희로 두 번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먼저 너희에게 이르렀다가

[고후]1:16        너희를 지나 마게도냐로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도움으로 유대로 가기를계획하였으니

[고후]1:17        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혹 계획하기를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 하면서아니라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고후]1: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고후]1: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고후]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우리에게는 새로운 소망이 있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있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늘 동행하며 살 것을 결심했습니다. 여리고 성에 가까와 올 때,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군대장관을 만나고 하나님과 동행하기로 결심한것처럼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따라 우리들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항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며 나아갈 것을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결심은 결심으로만 그쳐서는 안될 것입니다.분명한 행동이 따라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 의지하며 나아가기로 했으면,여기에는 분명한 행동도 같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나와 함께 싸워 주신다는 분명한믿음과 주님께 의지해서 앞으로 당면한 일들을 해 나간다는 결심이 섰을 때, 우리는 그 다음 단계로 구체적으로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주님의 말씀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만을 따르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순종하는 일입니다. 순종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의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대로 하게 되며 자신의 욕심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계획대로 행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순종하는 모습이 어떠한 것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여러 가지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소망을 가지고 그것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5절 말씀을 보십시오.

“[고후]1:15       내가 확신을 가지고 너희로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먼저 너희에게 이르렀다가

[고후]1:16        너희를 지나 마게도냐로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도움으로 유대로 가기를 계획하였으니

그는 여러 가지로 경영하고 있습니다.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에,고린도교인들에게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 갔다가,또 다시 그들에게 가고, 그들의 파송을 받아 유대로 가기를 시도하였습니다.그가 이렇게 왔다 갔다,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여러 가지의 일들을 도모할 때에 그 모든 일에 대하여 고백하기를 자신은 육체를 좇아 경영한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에 순종해서 그 모든 일들을 하였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후]1:17       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혹 계획하기를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 하면서 아니라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자신이 육체를 좇아 경영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순종해서, 함으로이런 저런 일을 한 것이지, 하나님에 순종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욕심이 미혹되어서 이런 저런 일을 한것이 아니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이 증거하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순종함에 증인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고후]1: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우리 자신들은 어떻습니까? 이렇게 혹은 저렇게 경영할때에, 이런 일 혹은 저런 일을 시도할 때에, 함으로써 했습니까? 아니면아니, 아니오함으로써 했습니까? ‘,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맡겨 주시면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저런 일을 맡겨 주시면 또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으로 하고, 그 일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일이니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고 잘 하는 자입니다.때로는 작고 보잘 것 없는 일을 맡겨 주시더라도, 하나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적절하게맡겨주셨을까 생각하며, 당연하게 받아서 잘 하는 자입니다. 불평이 아니라감사가 넘치는 자입니다. 원망이 아니라 즐거움이 넘치는 자입니다. 그렇게일을 하다가 막힐 때가 있더라도 그것잉 하나님이겠거니 생각하고 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기다리는 자입니다. 이런 자가, 하는 자입니다. 그 모습의 가장 모범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고후]1: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예라고 순종하셨고 그 순종을 통해서 놀라운 구원의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주님을 본받아서 우리는, 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니, 아니라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님이 주신 현재의 일을 보십시오. 그것이 지금 하나님께서 주신 일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먼저 소중히 여기십시오.그것이, 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지금의 일이 작은 것입니까? 만족스럽지못한 것입니까? 기대에 충분하지 못한 것입니까? 설사 그럴지라도 그것을귀하게 여기고 순종하면서, 하면서 최선을 다해 그일을 해나갈 때, 하나님은 그런 자를 귀히 여기십니다. 그러한 충성스러운 모습을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가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주신현재의 삶은 얼마든지 약속이 되고 축복이 되며 감사가 됩니다. 현재의 일에 충성할 때에, 미래에는 더 큰 것으로 맡겨주시리라는 확신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가 아멘으로순종할 때, 얼마든지 예가 되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하나님을 고백하고 믿는 믿음 때문에 느부갓네살의 신상에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풀무불에 들어가는 환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 속에서 그들은여전히 하나님을 붙들었습니다. 환난을 당하게 된 것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때문이었는데 그 믿음을 저버리고 환난을피한 것이 아니라 그 환난 속에서 더욱 하나님을 붙드는 믿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 속에서 그들은이렇게 고백했습니다.

“[]3: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3: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3: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이렇게 믿음으로 나아갔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건지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도 그렇게 지금까지 건져주셨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건지시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환난이 두렵긴 하지만 건져 주실 분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에겐 걱정이 없습니다.

 

때로는 어려운 삶이 계속되고 여전히 하나님께서 상황을 바꾸어 주실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낙심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하며, 하더라도 시간이 흐르고 아무런 변화가 없으면 다시 기운이 빠집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결코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미래에 대한 영광으로 채우십니다.

“[고후]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이 영광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돌려지는 영광입니다. 성령님이 우리 마음에 계셔서 순종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계신 성령님이 오늘도 우리로하여금 하나님의 약속에 순종하면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루어지기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놀라운 순종의 모습을 주님께 보여드리십시오. 순종하는 모습, 예하는 모습을 주님은 받으십니다. ‘아니오하면 하나님아니오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하면, 주님도 우리에게해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온전히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드려서 주님께서 준비하신 약속을 충만하게 받으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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