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0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Loading the player...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_5

 

 2013.11.22.금.금요철야

 

*개요:    2유형, 4복음서신서,

 

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4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5    내가 본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1)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여섯 째 천사가 나팔을 불고 그로 인해서 결박당했던 네 천사가 풀려나고 그들이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는 심판을 진행하고 나서 사도 요한은 힘센 다른 천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에게는 특이한 한 책이 있었는데 그 책을 들고 외쳤을 때에 일곱 우뢰가 엄청난 소리를 내었습니다. 1절입니다.

“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일곱 나팔의 심판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다음 일곱 대접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 이 때에 작은 책과 그 책을 들고 있는 천사의 등장은 이 책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함이며 이 모든 재앙 속에 담긴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함이었습니다. 천사가 말할 때에 일곱 우뢰는 소리를 발하면서 천사의 말을 더욱 강조하고 분명하게 나타내었습니다. 천사의 말이 중요하고 그 책의 의미가 중요하기 때문에 일곱 우뢰를 통해 그 중요성이 강조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천사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였을까요?

“5    내가 본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1)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중요한 말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대한 재앙만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 중요하였습니다. 나중에 나오지만 그것은 새 예루살렘성이 하늘로부터 내려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죄악과 더러움이 모두 씻기어지고 그 모든 것이 다 갚음을 당하게 된다음에 정제되고 소제된 이 세상에 하나님의 가장 고귀하고 영광스러우신 전이 이 땅에 내려옵니다. 그에 대한 말씀이 천사가 하고자 했던 것이며 하나님의 비밀이 이미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의 말씀의 선포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천사가 들고 있던 작은 책은 성경말씀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들고 있는 성경말씀이 복음의 내용을 담고 있고 그 복음은 오류가 있다거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신실하고 정결하며 진실된 하나님의 말씀과 그 약속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행하실 일들을 놀랍게 이루어지는 것을 천사는 선포하였습니다.

 

우리는 때로 그런 고민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정말 성경에 기록된 것들이 진짜일까? 정말 이 세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졌고 하나님께서는 이 세계를 다스리시며 앞으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이루어지게 될까?라는 고민을 할 때가 있고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의심에 대해서 사실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확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대로 이루어졌던 과거의 일들을 통해서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인도하시는 이 현재의 일들을 통해서 깨닫게 하십니다.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에 대해서 말씀하심으로 더욱 확증하십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여러가지 깨달음을 그냥 스쳐지나갈 것이 아니라 더욱 확신을 가지고 이러한 표징들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가는 길은 하나님 안에서 분명하고 구체적인 과정이 됩니다.

 

처음보는 길을 찾아갈 때에 우리는 긴가민가 하면서 의심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의심속에서 해야하는 일은 표적을 찾는 일입니다. 도로표지판을 찾고 지도표지판을 찾으면서 나아가면 헤메지 않고 힘들이지 않게 목적지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 표징을 바로 성경 말씀 속에서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이 진실로 그러한가를 확인해 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힘센 천사도 바로 그 성경의 중요성을 사도 요한에게 깨닫게 했습니다.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사도 요한이 그 책을 가졌을 때 천사는 그 책을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배에서는 쓰지만 입에서는 달리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의 의미가 그렇습니다. 입에서는 달지만 배에서는 씁니다. 직접 행하기는 어렵지만 그 말씀의 의미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이렇게 나타나는 성경말씀을 우리는 굳건히 붙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심판과 재앙은 아무런 목적과 계획이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과 섭리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달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사도요한은 자신에게 향하신 하나님을 깨닫고 그 에 준비했습니다. 그에 대한 하나님은 이것입니다.

“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하나님을 굳건히 붙들 때에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할 수 있고 그 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말세에 심판의 일들을 이루시면서 우리가 행하기를 원하시는 입니다. 또한 그럴 때에만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이런 일들을 온전히 이루시는 위대하고 놀라우신 분임을 기억하게 됩니다.

 

오늘 작은 책의 비밀을 깨닫고 성경말씀을 더욱 붙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그 복음의 기쁨과 영광을 날마다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9 가정화목
51골 1; 18-20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0 927
88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2512
87 가정화목
30암 5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1953
86 가정화목
7삿 20; 19-28 도덕 기준의 회복을 이루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2 1954
85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3696
84 가정화목
51골 1;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5 3615
83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393
82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3018
81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3609
80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3631
79 9삼상
9삼상14;16-23 누가 전쟁을 시작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6 4102
78 9삼상
삼상14;16-23 누가 전쟁을 시작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3 3962
77 7삿
7삿 19; 27-30 전무후무한 범죄가 일어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1720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1 2220
75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2577
74 52살전
살전 2, 아첨의 말과 탐심의 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2 3584
73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2322
72 47고후
47고후 1; 12-22 순종으로 영광돌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1790
71 47고후
47고후 12; 11-15 연약함 속에서 더욱 나타나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2012
70 46고전
고전12,서로 돌아보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4 3249
69 45롬
45롬3; 1-9 하나님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9 2285
68 45롬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2172
67 45롬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3 2538
66 45롬
45롬 5; 18-21 넘치는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2464
65 45롬
45롬8; 28-30 합력하여 이루는 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9 2870
64 45롬
45롬9; 15-18 강퍅케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4 2343
63 45롬
45롬9; 25-33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2 2671
62 45롬
45롬11; 23-27 온 이스라엘의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1 2466
61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2641
60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2826
59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2668
58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3505
57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2868
56 43요
43요16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2 2079
55 43요
43요18 이미 하신 말씀이 응하여 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3 2143
54 43요
43요20 무덤에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0 2110
53 43요
43요 21;1-11 다시 자기를 나타내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1 2367
52 43요
43요 21; 18-25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2587
51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2209
50 43요
43요 7 명절의 중간에 비밀히 올라가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5 2260
49 43요
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2434
48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3156
47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2061
46 40마
40마 14; 24-33 예수님 앞에서 의심하는 제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1 1 2062
45 40마
40마 22; 1-9 하나님께서 초청하신 천국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1970
44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2589
43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0 1975
42 40마
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1903
41 40마
40마 11; 25-27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6 1 2161
40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186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