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40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23사] 23사25; 1-12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2



 

23사25; 1-12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2_4

 

 2013.12.18.수.수요예배

 

*개요:    [6결심]

 

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2    주께서 성읍으로 무더기를 이루시며 견고한 성읍으로 황무케 하시며 외인의 궁성으로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영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4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10    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물 속의 초개의 밟힘 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11    그가 헤엄치는 자의 헤엄치려고 손을 폄 같이 그 속에서 그 손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 교만과 그 손의 교활을 누르실 것이라

12    너의 성벽의 높은 보장을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이 세상의 모든 일을 항상 계획을 가지고 행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많은 계획을 세웠지만 그 계획은 수정되고 변경되며 폐기됩니다. 계획을 이루기는 원했지만 자신의 생각이 바뀔 때도 있고, 외부적인 한계에 부딪쳐 수정되거나 중단될 때도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한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철저하게 계획적이십니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모든 일은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아주 오래전 태초 전에 세계가 창조되기도 전에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조금씩 조금씩 그 계획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가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모든 것을 다 계획을 가지고 이루실 수 있을까를 의아해 합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이해의 한계이지 결코 하나님의 능력의 한계는 아닙니다.

 

저는 일전에 애니메이션 원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손가락 까딱 하는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제작자들은 무수히 많은 작업을 거쳐야 했습니다. 그것을 연속해서 보여주면서 애니메이션 속의 주인공은 그 존재의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미리 정하셨는데 그것은 모든 것에 있어서 잘 짜여져 있는 한치의 오차도 없는 애니메이션과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만날 사람을 만났고 해야할 일을 했고 있어야 할 장소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고 살아가고 죽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달을 때에 하나님이 얼마나 치밀하시고 주도면밀하시며 이 세계를 얼마나 크신 섭리 속에서 이끌어 가시는가를 알게 됩니다.

 

오늘 말씀 이사야25장 1절에서 우리는 그것을 깨달은 이사야 선지자의 고백을 듣게 됩니다.

“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우리는 이사야의 고백처럼 주님이 예전에 정하신 뜻대로 우리의 삶을 진행하시며 능력으로 그 계획을 이루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그 놀라우신 지혜와 능력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주님께서 그 일을 아무런 목적과 의미없이 계획하시고 이루시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과 본성은 잘 드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대단하신 분임은 인정할 수 있지만 정말 좋으신 분이신지는 잘 모를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라는 것은 그분이 누구를 위해서 일하시며 누구의 편이 되시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4절 말씀을 보십시오.

“4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주님은 빈궁한 자, 환난 당한 자, 빈핍한 자의 편이 되셨습니다. 이 세상에는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은 잘난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못난 사람들의 하나님이십니다. 거만하고 잘난 척 하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겸손하고 늘 자신을 낮출 주 아는 자들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정말로 좋으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바로 우리의 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항상 이기게 하신다는 말이 아닙니다. 비록 지더라도 위로해 주십니다. 비록 어려운 일을 당하더라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새롭게 살아갈 수 있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할까요? 주님께 피하는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스스로 거만하고 잘난체 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피난하고 하나님의 그늘에 숨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예전에도 우리는 항상 주님께 의지할 때에 수치를 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힘을 의지할 때에는 그는 교만한 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겸손한 자의 편에 서십니다. 우리의 거만함과 자신만만함으로는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하게 하십니다.

 

사울왕은 겸손했을 때 블레셋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거만해지고 자기가 스스로 왕이 되려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을 때 더이상 왕이 될 수 없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새로운 왕을 세우셨을 때에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로 인해서 더욱 왕의 또 다른 기름부은 자를 핍박하고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임에도 말입니다.

 

그는 스스로 돌이키지 않고 다윗의 충고를 통해 회개하지도 않고 그런 악순환을 계속 반복하다가 나중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원수가 되기까지 그가 했던 일은 교만한 것입니다. 자신의 부족을 인정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말렉에 대해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아각왕도 잡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승리를 주셨지만 그는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는 하나님은 더 이상 아무 응답도 주시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사울왕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아 블레셋과의 싸움 속에서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동일한 이름의 사울이라는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죄인인가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죄의 길로 가지 말라는 주님의 충고를 듣고 회개하였습니다. 그가 회개하였을 때 그는 더이상 사울이 아니었습니다. 사울은 ‘높은 자’’첫째가는 자’라는 뜻이었지만 그의 이름은 바울이 되었습니다. ‘낮은 자’ ‘겸손한 자’가 된 것입니다. 스스로 낮추고 하나님을 높였을 때 그는 누구보다도 높은 자가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가 가장 높은 자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할 때 가장 낮은 자에서 가장 높은 자로 바뀝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실 승리에 대해서 성경은 8,9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하나님은 주님을 의지하는 자들의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의 수치를 천하에서 없애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임하는 날에 고백할 것입니다. 그가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그가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말할 것입니다. 애굽민족 속에서 노예처럼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을 탈출하여 자유로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에스더와 모르드개와 유대인들은 하만의 흉계로 죽을 수 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구원의 일들 속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찬양하였고 경배하였으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도우심을 입어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우리를 시기하고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빠져나와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더욱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로 다짐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백성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자들이 됩시다. 그래서 하나님을 늘 찬양하고 그분께 경배하며 그분의 자녀임을 잊지 맙시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더욱 살아가기로 다짐합시다. 하나님은 늘 새로운 은혜와 놀라운 능력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0 23사
23사 6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3 2639
49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3047
48 23사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7 2770
47 23사
23사29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2783
23사
23사25; 1-12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8 3171
45 23사
23사44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2503
44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2945
43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2826
42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2617
41 20잠
20잠21; 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2 3027
40 1창
1창18 나의 하려는 것을 너에게는 숨기지 아니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2826
39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2881
38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1609
37 12왕하
12왕하11;1-8 아달랴의 반역과 제사장 여호야다의 반격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1954
36 12왕하
12왕하14; 8-14 마음이 교만하여진 아마샤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1 1775
35 12왕하
12왕하 15; 32-38 요담이 여호와의 전의 윗문을 건축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2 1958
34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1986
33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2263
32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1868
31 11왕상
11왕상 1; 23-31 맹세를 지키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1438
30 11왕상
11왕상 1; 38-41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을 때의 즐거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1 1738
29 11왕상
11왕상 2; 1-5 다윗이 마지막으로 주는 명령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0 1601
28 11왕상
11왕상 2; 20-25 남은 자들에 대한 처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1676
27 11왕상
11왕상 2; 42-46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1821
26 11왕상
11왕상 6; 1-13 성전을 건축할 때 함께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1 1855
25 11왕상
11왕상 8; 1-11 성전에 언약궤를 옮겨놓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2 2057
24 11왕상
11왕상 8; 22-30 성전을 향할 때 하나님이 들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1970
23 11왕상
11왕상 9; 1-9 여호와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 1886
22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1956
21 11왕상
11왕상 13; 1-6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1678
20 11왕상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1968
19 11왕상
11왕상 15; 9-21 유다왕 아사의 신실함과 부족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2 1940
18 11왕상
11왕상 1; 11-21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노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1799
17 10삼하
10삼하 5; 1-5 다윗이 왕위에 등극하게 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3 3868
16 10삼하
10삼하 6; 1-11 웃사와 오벧에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8 3879
15 10삼하
10삼하 6; 11-15 진정한 감사의 기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4 3012
14 10삼하
10삼하 7; 1-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5 3117
13 10삼하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5 2824
12 10삼하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6 3305
11 10삼하
10삼하 8; 9-14 다윗의 승전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4 3007
10 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6 4230
9 10삼하
10삼하 14; 18-24 압살롬에 대한 다윗의 실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3313
8 10삼하
10삼하 15; 13-16 압살롬의 반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3125
7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2733
6 10삼하
10삼하 19; 16-39 시므이와 바르실래의 대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2839
5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2660
4 10삼하
10삼하 22; 1-7 환난에서 벗어난 다윗의 노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2843
3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2310
2 10삼하
10삼하 1; 4-16 스스로 속이는 거짓말의 재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5 14 3977
1 10삼하
10삼하 3; 17-21 아브넬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9 434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