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0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44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_5

 

 2014.9.19..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연구, 6서신서, 7결심-8실천     

7:9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셔

7:10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저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치리자로 세웠느니라

7:11 그 때에 애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들어 큰 환난이 있을새 우리 조상들이 양식이 없는지라

7:12 야곱이 애굽에 곡식 있다는 말을 듣고 먼저 우리 조상들을 보내고

7:13 또 재차 보내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알게 되고 또 요셉의 친족이 바로에게 드러나게 되니라

7:14 요셉이 보내어 그 부친 야곱과 온 친족 일흔다섯 사람을 청하였더니

7:15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 자기와 우리 조상들이 거기서 죽고

7:16 세겜으로 옮기워 아브라함이 세겜 하몰의 자손에게서 은으로 값주고 산 무덤에 장사되니라

 

 

 

아브라함의 유업이 미래의 약속이었다면, 그 아들 이삭과 야곱, 그리고 요셉의 유업도 마찬가지로 미래의 약속이었습니다. 미래의 약속의 규모가 너무나 엄청난 것이었기 때문에, 여기에 함께 연결되어서 그 약속을 기다리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아브라함의 유업은 단지 아브라함의 유일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그 약속은 이삭에게 물려지고, 이삭은 야곱에게, 야곱은 요셉에까지 연결되어 그들이 바라는 바 영원한 유업을 소망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받았던 미래의 소망을 동일하게 이삭, 야곱, 요셉도 바라보면서 그 약속을 사모하면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시리라는 그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살았고, 그 땅을 바라보며 죽었으며, 그 땅을 바라보며 그곳에 묻혔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이 바라보는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었고, 그들이 받기로 한 유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약속의 성취는 자신들이 누리는 것이 아닌 자신의 별과 같이 많은, 모래알과 같이 많은 자손들이 받아 누리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 그리고 요셉이 바라보며 살았던 그 영원한 유업과 그들의 받은 약속, 그리고 그 소망을 함께 살펴보면서 겨우 한평생을 살면서, 바로 코앞의 소망만을 바라보려고 하는 자신들을 다시 한번 성찰하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에게 잘 아는 사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셉이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그로 인해 요셉의 모든 가족들은 애굽에 이주해서 살게 되었습니다.

야곱은 요셉의 청을 받아 애굽으로 이주할 때에, 그의 마음은 편치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유업이요, 약속의 땅인 가나안을 버리고 애굽으로 간다는 것이 마음에 부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땅에서 3대가 살면서 그 약속의 유업을 바라보며 이때껏 살아왔는데, 이제는 그 땅을 버리고 이주하게 되는 것이 너무나 가슴이 아팠던 것입니다. 이러한 야곱의 마음을 잘 아셨던 주님께서는 친절하게도 그의 꿈에 나타나셔서 하나님께 가지고 계신 놀라운 계획을 보여주셨습니다.

46: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 아비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니

46:2 밤에 하나님이 이상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고 불러 가라사대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46:3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6: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하나님은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곳 애굽에서 커다란 민족을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야곱만을 내려보내시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야곱과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함께 내려간 애굽에서 다시 그를 인도하여 이 땅 가나안으로 올라오게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 요셉 품에 안겨 평안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약속을 바라보며 평생을 살아왔고, 약속을 바라보며 역시 평생을 살았던 아버지 이삭과 할아버지 아브라함을 보았던 야곱에게 애굽으로의 이주는 커다란 망설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과연 이 땅을 버리는 것이 옳은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의 마음을 위로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 약속이 폐기된 것이 아니라,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고, 현재는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과정중에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이 야곱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셨습니다. 약속을 변치않고 소망하는 자에게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확증인 것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알지 못할 때, 이것은 완전한 실패다라고 말할 지 모릅니다. 절망과 낙심과 패배와 좌절로 약속은 깨어지고, 유업에의 소망은 끝이났다고 비판할 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에까지 같이 내려가십니다. 그들만 애굽으로 보내시는 것이 아닙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쫓겨가는 것같아도, 겉으로 보기에는 소망이 사라진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는 끝내 그 계획을 이루십니다. 야곱은 혼자서 애굽에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내려가는 것이며, 이방 땅, 온갖 잡신들이 뒤끓고 있는 그 우상숭배의 나라에서 비록 굴욕스럽지만, 자신의 사랑하시는 이스라엘과 함께 거하면서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를 위하여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야곱은 하나님 말씀대로 애굽에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가나안을 잊지 않았습니다. 소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약속의 유업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야곱은 애굽에 거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에는 아무도 사는 자가 없습니다. 연고도 없습니다. 계획도 없습니다. 모든 식구와 가족과 후손들이 이 땅 애굽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것입니다. 다시 가나안으로 되돌아갈 날이 오리라는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언젠가 자신의 후손들이 큰 민족을 이루는 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민족으로 만드셔서 가나안이라는 땅을 약속대로 주실 것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자신이 죽을 때에 말하기를, 애굽 땅에 묻지 말고 가나안 땅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묻힌 그 땅에 자신을 묻어달라고 합니다. 약속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자신의 마지막을 약속중에 거하고자 했습니다.  야곱은 요셉에게 이렇게 유언했습니다.

“49: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사람 에브론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49:30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 소유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49:31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

49:32 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

49:33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

야곱의 마음은 언제나 가나안에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자신보다 먼저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그 약속의 유업을 물려준 조상들이 묻혔습니다. 이제 자신도 하나님께 돌아가고자 할 때에, 그 약속의 유업을 함께 받고자 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몸이 그 땅에 묻힘으로써 하나님께서 언젠가 주시리라고 약속하신 그 땅을 소망하였습니다.

 

야곱은 가나안을 얻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주어진 약속은 분명했습니다. 언젠가 그의 자손들이 큰 민족을 이루어 그의 몸이 뉘여 있는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 자신의 이름으로 일컬어 지는 민족이 되어 그 땅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비록 야곱은 자신의 몸 밖에 뉘일 수 없었지만, 그러한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가나안에 미련을 갖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야곱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약속을 바라보고 그 약속의 성취를 소망하는 자들, 비록 바란 것을 얻지는 못하였지만, 여전히 그것을 사모하고 사는 사람들은 그대로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대로 애굽에 묻히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야곱의 아들이자, 역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았던 요셉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뼈를 애굽에 묻기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뼈는 결국 출애굽 이후에 가나안에 묻히게 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주실 가나안이라는 유업을 소망하는 자들은 전부 그 몸을 애굽에 묻지 아니하고 나중에라도 꼭 그 몸을 가나안에 묻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약속의 유업을 바라본 자들인 것입니다. 스데반은 말합니다.

“ 7:15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 자기와 우리 조상들이 거기서 죽고

7:16 세겜으로 옮기워 아브라함이 세겜 하몰의 자손에게서 은으로 값주고 산 무덤에 장사되니라

세겜으로 옮기운 자는 한 사람이 아닙니다. 세겜으로 옮기워 그곳에서 장사되었다는 이 동사는 복수형입니다. 여러 명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우리 조상들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자들입니다. 약속의 유업을 소망하였던 자들입니다. 실제로는 보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볼 것을 기대하였던 자들입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뼈를 가나안이라는 곳에 묻어 놓았던 것입니다.

 

우리들이 소망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들에게 있는 약속의 유업은 무엇입니까?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유업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우리는 그 보이지 않는 유업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보이지 않는 그 유업, 약속의 유업을 위해 우리 자신의 뼈를 묻을 수 있습니다. 신앙의 유업을 위해 우리 자신의 뼈를 묻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 타협하여 이 세상에 나의 뼈를 묻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내 당대에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하나님이 그 약속을 버리셨다고, 혹은 잊어버리셨다고, 혹은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 것이라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그래서 내 자손을 위해서 우리는 신앙의 유업이라는 뼈를 묻어야 합니다. 그러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때에, 약속하신 유업을 우리와 우리의 후손에게 내려주실 것입니다. 그 유업은 하루 이틀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평생을 아니 대대로 이어 내려진 거대한 유업임을 우리는 깨달아야만 합니다.

 

이 나라에 묻혀진 믿음의 뼈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들의 희생과 헌신의 뼈가 없었다면, 우리는 그 유업을 오늘처럼 이렇게 축복되게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부모들의 희생과 믿음의 뼈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이렇게 온전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들 각 사람의 차례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미래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업을 위해 우리의 믿음의 뼈를 묻을 때에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는 소망을,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에게는 그 소망의 실현을 이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유업, 이삭의 유업, 야곱의 유업, 그리고 요셉의 유업. 모두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유업입니다.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나의 유업. 보이지 않는 실현된 것을 볼 수 없는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내 뼈를 묻어야 하는 이 진실한 유업에 우리 모두가 동참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9 순발력
56딛 1;1-4 전도는 내게 맡기신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2 2447
88 순발력
12왕하 5;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3 2020
87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3337
86 신앙성숙
45롬8; 24-26 우리를 이끄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2455
85 신앙성숙
56딛 3;1-7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2650
84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2251
83 신앙성숙
4민 13; 25-29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1740
82 신앙성숙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2316
81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2090
80 신체건강
40마 2; 13-18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2324
79 신체건강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5 2420
78 신체건강
46고전 12; 12-21 여러 지체가 하나되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1875
77 신체건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2620
76 신체건강
23사30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2179
75 연애
23사41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2 2230
74 용감성
23사 2; 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2222
73 용감성
45롬 5; 6~8 사랑의 확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1 2481
72 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12 2189
71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1484
70 음식절제
30암 4 삶과 신앙이 다를 때 진노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3 1911
69 음식절제
33미 4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1 2865
68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577
67 의지력
58히 5; 11-14 때가 오래되었는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1 3358
66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1099
65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1074
64 인내심
50빌 4; 4-9 가르침을 받은 것들을 생각하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1 838
63 인내심
45롬11; 29-36 하나님의 부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0 2753
62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2651
61 인내심
44행 6; 8-15 스데반의 얼굴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2923
60 인내심
4민 14; 39-45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1 1782
59 인내심
7삿 4; 1-9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1 1938
58 인내심
43요17;1-2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2776
57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1828
56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3176
55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2111
54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2 1808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0 2556
52 자기관리
66계 1; 9-20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2324
51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2782
50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1886
49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1958
48 자녀발전
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941
47 자녀발전
4민 21; 4-9 마음이 상한 백성들의 회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1809
46 자녀발전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변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1766
45 자녀발전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1892
44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2057
43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2092
42 자녀발전
11왕상 12; 16-24 이스라엘의 분열과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2074
41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1918
40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12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