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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17; 1-14 영광스러움이 사라진 이유2

 

23사17; 1-14 영광스러움이 사라진 이유2_4

 

 2013.12.4.수.수요예배

 

*개요: [5은혜-능력]

 

1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 모양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2    아로엘의 성읍들이 버림을 당하리니 양 무리를 치는 곳이 되어 양이 눕되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3    에브라임의 요새와 다메섹 나라와 아람의 남은 백성이 멸절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 같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    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고 그 살찐 몸이 파리하리니

5    마치 추수하는 자가 곡식을 거두어 가지고 그 손으로 이삭을 벤 것 같고 르바임 골짜기에서 이삭을 주운 것 같으리라

6    그러나 오히려 주울 것이 남으리니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실과 이 삼개가 남음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사 오개가 남음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자를 쳐다보겠으며 그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바라보겠고

8    자기 손으로 만든 단을 쳐다보지 아니하며 자기 손가락으로 지은 아세라나 태양상을 바라보지 아니할 것이며

9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10    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11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로 두르고 아침에 너의 씨로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12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의 뛰노는 소리 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되 큰 물의 몰려옴 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

13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의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14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의 분깃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의 보응이니라

 

 

 

한 해를 돌아볼 때 우리는 여러가지 상념에 잠기게 됩니다. 감사한 것도 있고 후회스러운 것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셔서 참 감사하다, 그때 그 문제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해결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있지만 반면에 왜 그때 그렇게 했을까 참 후회가 된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더욱 감사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더 새로운 은혜를 받도록 노력하면 되고 후회스러운 것은 그 이유를 알면서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방향과 더 나은 결정을 하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후회스러운 상황이 왜 일어났는가를 살펴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후회스러운 상황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떤 일에 대해서 후회하고 아쉬워하고 힘들어 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힘들게 생각하는 상황이란 한마디로 말하자면 열매가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후회하는 것은 열매가 없게 되어버린 것에 대해 후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매가 없게 되어진 것에는 꼭 어떤 계기가 있습니다. 어떤 순간이 열매를 있게 만들기도 하고 열매를 없게 만들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을 생각해 보면 어떤 판단을 내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렸고 그 결과가 아쉬웠고 그래서 결과에 열매가 없었으며 그 열매가 없게 된 것을 후회합니다. 그러한 판단속에서 선택을 하며 여기에서 모든 결과가 발생합니다. 그것이 열매를 낳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후회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왜 이 길로 가지 않고 저 길로 갔을까? 왜 이 일을 하지 않고 저 일을 했을까? 이런 고민은 끊임없이 제기되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계속되는 후회와 아쉬움을 낳게 합니다. 우리 삶에 있는 후회는 바로 이런 식입니다. 이러한 선택과 판단에서의 문제가 결과를 나쁘게 만들었고 그것이 후회스러운 삶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제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달았다면 왜 그렇게 판단했는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판단한 이유를 생각하다보면 진정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판단한 이유를 생각할 때 내 안에서만 생각하면 복잡해진다는 것입니다. 내가 추구하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하다보면 사실 뭘 얻고자 했는지조차 모호해져버립니다. 그래서 사실 정말로 알아야 할 것은 그 원인을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유를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원인을 알려주실 수 있고 깨닫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얻는 이유가 진정한 이유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주님은 우리의 형편을 잘 알고 계심을 보여주십니다. 우리에게 열매가 없음을, 열매가 없어서 후회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4,5절을 보십시오.

  4 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고 그 살진 몸이 파리하리니

  5 마치 추수하는 자가 곡식을 거두어 가지고 그 손으로 이삭을 벤 것 같고 르바임 골짜기에서 이삭을 주운 것 같으리라”

 

그 영광이 쇠하고 살진 몸이 파리하게 된 것이 마치 추수하는 자가 다 베어버림과 같고 이삭까지 싹 주워버린 것 같이 되어버렸다고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은 아무런 열매가 남지 않았기 때문이고 너무나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주님은 이 상황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자 하는 이유를 알려주십니다. 우리가 왜 그렇게 되었을까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다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이유를 보아야 합니다. 그 이유를 주님 안에서 찾고자 할 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 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11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로 두르고 아침에 너의 씨로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그 이유는 자신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안에서 그 해답을 발견하고자 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응답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심각한 죄를 지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저버렸다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자신의 구원의 하나님을 순간 잊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의 반석이 무엇인지를 순간적으로 의식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생겨난 결과입니다.

 

여호수아는 여호수아서 7장에 보면 가나안 땅에서 여리고 성을 점령하였을 때 너무나 자신감에 넘쳤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작은 아이성을 공격할 때에는 손쉽게 이길수 있다는 정탐자들의 보고를 듣고 병력의 일부만을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많은 사상자를 낳았고 정복에 실패하였습니다. 결국에 아이성에 대한 공격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죄악을 제거하고 최선을 다해 공격을 했을 때에 간신히 성공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한 피해는 막심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다음 9장에서도 인근에 사는 기브온 거민들이 자신의 거주지를 속이고 여호수아에게 와서 화친을 청하였을 때 하나님께 묻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제안을 선뜻 받아들였고 그들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버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여호수아 때에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사는 동안 계속해서 기브온 거민으로 인한 범죄와 패역함이 끊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실패가 전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열매가 사라지게 되었고 어려움이 생긴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동일한 패턴이 우리 삶에도 반복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릴 때 우리는 스스로의 힘을 의지하고 판단을 내려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이 되고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인도해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가 무슨 결정을 내리든지 따라주시는 우리 뒤에 계시는 분이 되어버립니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 될수록 하나님을 통해 얻게된 많은 은혜가 사라집니다. 그분은 능력의 반석이 되시는데 그분을 통하지 않고서는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자꾸만 그분이 아니고서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능력을 베풀어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구원과 모든 능력은 전부 중요한 선택에 있습니다. 그 선택을 통해 올바른 길을 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선택을 주님께 의탁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는 자체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선택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진정으로 우리가 후회해야할 부분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 때 그문제를 가지고 좀더 기도하지 못했던 점, 그 때 그 사람에 대해서 좀더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던 점, 그 때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던 점, 그것이 후회됩니다. 그 후회스러움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더욱 주님께 기도할 것을, 더욱 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더욱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할것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대한 좋은 계획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좋은 선택을 내리게 하십니다. 그것으로 인해 좋은 열매를 거두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만 순종하면 항상 좋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주님께는 선한 결정을 내리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능력을 의지할 때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정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선으로 이끌어주실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13절을 보십시오.

  13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의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기도는 놀라운 능력을 나타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악한 자들을 꾸짖으시는 계기가 됩니다. 그래서 그들이 물러가고 흩어지게 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해서 하나님의 선택을 구할 때에 우리는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국전쟁 때에 한 미군 병사는 매섭게 춥던 어느날 보초를 서면서 이런 신앙고백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나는 그날 밤 많은 기도를 했다. 한국에 와서 두려움이란 것을 알게 되었지만 넒은 의미에서 보면 이곳에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다. 나는 한국에 9개월 동안 있었고 그 기간동안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럴 때 모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 능력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선택할 때 주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선택하고 나면 늦습니다. 선택은 주께 의탁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대하십시오. 그 능력은 온전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14절을 보십시오.

“14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의 분깃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의 보응이니라”

 

하나님은 아침 전에 원수들을 물리치십니다. 우리 삶에 이러한 귀한 삶이 나타나도록 더욱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의지하면서 결정하는 우리들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놀라운 능력으로 새롭게 펼쳐지는 한해를 우리들에게 내려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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