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00:00           
00:00
 
00:00
         
 
 


.




 

  

16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_2

  

 

  

2022. 9. 18. .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느헤미야 연구, 64인내

  

 

  

[]6: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6: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6: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6:4    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

  

[]6:5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6:6    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무도 말하기를 너와 유다 사람들이 모반하려 하여 성벽을 건축한다 하나니 네가 그 말과 같이 왕이 되려 하는도다

  

[]6:7    또 네가 선지자를 세워 예루살렘에서 너를 들어 선전하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게 하였으니 지금 이 말이 왕에게 들릴지라 그런즉 너는 이제 오라 함께 의논하자 하였기로

  

[]6:8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말한 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6:9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느헤미야가 감당해야 했던 것은 일의 어려움 만이 아니었습니다. 대적들의 계략과 미혹도 이겨내야 했습니다. 느헤미야의 대적들은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의 성벽을 세우고 백성들의 부조리를 없애고 신앙을 올바로 세워나가는 것에 대해서 불만을 가졌습니다. 그 대적들은 처음부터 느헤미야를 반대하던 산발랏과 도비야와 게셈과 나머지 그들과 함께 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악한 계략은 성벽을 세우는 내내 그들을 방해하였고 성벽을 세우고 난 다음에도 그들의 악행은 중단되거나 포기되지 않았습니다. 이 악인들의 계략을 어떻게 극복하고 이겨내는지가 느헤미야에게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6: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6: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상태이지만 어느 정도 성벽을 건축해서 완성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 산발랏과 게셈은 사람을 보내어서 느헤미야를 만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계략이었습니다. 따로 만나서 느헤미야를 해칠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 의도를 간파한 느헤미야는 흔들리지 않고 그들의 요청을 계속 거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6: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6:4    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

  

느헤미야는 그들의 요청을 네 번이나 거부하면서 그들의 속임수에 빠지지 않았고 그럴 때 그에게는 커다란 인내가 있습니다. 격동되거나 자제력을 잃으면서 넘어질 수도 있었지만 그는 꾸준히 참으면서 거부를 하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느헤미야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인내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마치 사탄의 시험에 대해서 끝까지 넘어가지 않고 견디고 승리하신 예수님처럼 느헤미야도 그렇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느헤미야의 모습 속에서 시험과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어려움을 감당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도우심을 구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계속해서 그 도우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가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했는가 보십시오.

  

“[]6:8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말한 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6:9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악인들은 의인들을 두렵게 하려고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고 했지만 의인들은 그럴 때마다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내 손을 힘있게 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을 날마다 의지하고 악인들이 공격할 때마다 의지하며 악인들의 공격하지 않을 때에도 의지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항상 힘있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악인들의 유혹과 계략이 넘치는 삶 속에 있습니다. 그 속에서 악인들이 의인들의 수고와 애씀이 무의미하게 되고 피곤해지며 역사를 중지하고 완성이 되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힘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느헤미야도 그 힘을 자신에게서 찾지 않았습니다. 그랬다면 악인들의 유혹과 선동과 훼방에 영향을 받고 제풀에 쓰러졌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악인들은 느헤미야를 이렇게 비난했습니다.

  

“[]6:6  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무도 말하기를 너와 유다 사람들이 모반하려 하여 성벽을 건축한다 하나니 네가 그 말과 같이 왕이 되려 하는도다

  

[]6:7    또 네가 선지자를 세워 예루살렘에서 너를 들어 선전하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게 하였으니 지금 이 말이 왕에게 들릴지라 그런즉 너는 이제 오라 함께 의논하자 하였기로

  

산발랏은 느헤미야에게 네가 지금 왕이 되려 한다고 격동시켰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가 발끈해서 산발랏을 찾아와서 이야기할 때 그를 해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느헤미야는 전혀 요동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사실이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그럴 때마다 그는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그런 말에 애초에 흔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우리도 우리 자신이 소문을 만들고 풍문을 조성하며 이미지를 형성하려고 한다면 마음이 조급해 질 것입니다. 그러나 내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고 내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려고 할 때 그 모든 것이 일희일비하지 않고 요동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해야할 일을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농구경기에서도 중요한 자유투를 넣으려고 할 때 상대방 팀에서 눈을 현란하게 하며 슛을 방해하기도 하지만 침착하게 자신이 하려는 일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봅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능력을 얻기를 사모할 때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항상 만날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의 인내를 보면서 자신의 삶에서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아서 마침내 귀한 신앙의 결실을 이루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0
0



QR CODE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09 자녀발전
50빌 2; 13-18 자신을 전제로 드려도 기뻐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1 3805
1108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4441
1107 자녀발전
15스 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4338
1106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4557
1105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2 4468
1104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4180
1103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4136
1102 자녀발전
50빌 1; 22-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1 4783
1101 자녀발전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4508
1100 자녀발전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4703
1099 직장발전
49엡 6; 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0 4041
1098 자녀발전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호하시고 양육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0 3855
1097 자녀발전
49엡 5; 19-27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1 4045
1096 자녀발전
49엡 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4645
1095 자녀발전
49엡 4; 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1 5097
1094 담대함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5 0 4869
1093 진로비전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2 2 4734
1092 신체건강
49엡 3; 14-21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심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4 0 4825
1091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7 2 4764
1090 쾌활함
40마 5; 1-12 여덟 가지 복이 있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1 1 4206
1089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5604
1088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4740
1087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5199
1086 15스
15스 10; 1-4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5039
1085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4378
1084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4556
1083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5266
1082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4596
1081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5074
1080 자녀발전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4691
1079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4784
1078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4305
1077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4866
1076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4484
1075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5408
1074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3728
1073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4101
1072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5061
1071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5346
1070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4388
1069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5332
1068 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4350
1067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5212
1066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4298
1065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4177
1064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4890
1063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3614
1062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5019
1061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3811
1060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4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