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0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자녀발전] 51골 1; 9-14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2



Loading the player...




 

  

511; 9-14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2_5

  

 

  

2022. 1. 16. . 주일오후.

  

 

  

*개요: 골로새서 연구

  

 

  

[]1: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1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

  

우리 모두에게 육신의 부모님이 있는 것처럼 또한 믿는 자들에게는 영의 부모님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은혜와 사랑을 받으며 자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셔서 만드시고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앞으로 우리에게 모든 좋은 하늘의 기업을 주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영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은혜와 사랑으로 인해서 우리는 구원을 받았으며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았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성도에 대해서 이 관계를 분명하게 나타내셨지만 성도 각 사람이 그 관계를 의식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분명한 자녀로 부르시지만 그 자녀가 된 각각의 성도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분명하게 부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특별히 무엇인가를 더 할 필요는 없지만 그 자녀인 성도들은 하나님께 대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그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영의 자녀 된 우리들은 하나님께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오늘 성경말씀에서 우리는 영의 아버지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배워 나가면서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됩니다. 9절을 함께 읽어 봅니다.

  

“[]1: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사도 바울은 함께 동역하던 동역자들과 함께너희인 골로새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의 내용은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워지기를 간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렇게 기도한 이유는 그럴 때 그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무엇인가를 하셔야 했다면 그 자녀들에게는 무엇을 기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놓으셨기 때문에 이제는 다만 그 자녀들은 자녀됨에 따라서 주님을 섬기면 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들은 자녀로서 해야 할 일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자녀가 부모와 연합하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그것은 부모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부모님의 뜻을 거역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이지 자녀가 더 힘이 세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자녀의 뜻대로 부모가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경우에는 결국 후회를 하고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기도 합니다. 부모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 정말 알아야 하는 것은 부모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잘 아는 것입니다. 우리도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온전하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나는 일이 필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나기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1: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잘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자라난다는 것이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을 아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일을 실천하면서 자라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자라날 때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매년 어버이날을 맞이하면서 자녀들은 어버이에게 행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자녀들의 모습이 나빠지기를 바라는 부모님은 없습니다. 해마다 자녀들의 모습이 좋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하나님께 자라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열매를 맺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자녀로서 어버이날 선물을 드릴 때 옛날에는 편지만 쓰다가 점차 발전해서 선물을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더욱 발전하면 여행도 보내드리고 돈도 드리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자녀가 자라났다는 뜻입니다. 부모님들은 무엇을 제일 좋아할까요? 그 자녀가 성장했다는 것이 제일 기쁠 것입니다.

  

 

  

그 성장의 구체적인 증거가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성도들도 하나님께 대한 성장의 분명한 증거를 나타내게 됩니다. 그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입니다. 반드시 그러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일을 이루게 됩니다. 그것을 11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1:11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되고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되는 것은 가장 절정에 이르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산을 오르면 항상 산 정상에 오르게 되는 것처럼 성도의 삶 속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능력과 견딤과 오래 참음입니다. 삶 속에서 자녀들도 그냥 평탄하게만 자라지 않습니다. 성장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가 있습니다. 학교생활의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친구관계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회생활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진학이나 취업이나 결혼 등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항상 필요한 것이 모든 능력을 다해서 승리하는 것이고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녀의 모습은 부모의 가장 큰 기쁨이 됩니다. 힘든 병치레를 이겨내기도 하고 어려운 입시에 성공하기도 하며 무사히 졸업을 하거나 입사를 하고 결혼에 성공해서 의젓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을 때 부모는 그 모습을 보면서 그 어떤 선물보다도 값진 선물을 받게 된 것입니다. 

  

신앙생활에서도 위기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회의가 들 때가 있습니다. 교회생활에 환멸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기가 싫고 신앙생활 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의 영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그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서 마침내 승리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면서 이루어지는 이 모든 신앙의 최종 결말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감사하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일을 할 수 있는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구원이 완성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그 일을 이루지 못했다면 지옥의 심판에 빠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누구든 지옥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고통과 심판을 자처할 사람은 없습니다. 혹 어쩌다 한번 지옥에는 가고 싶어해도 고통과 심판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감사함입니다. 그리스도로 인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를 자녀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1: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애초에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을 얻게 되도록 모든 준비를 다 해놓으셨습니다. 다만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 은혜와 사랑을 시험하는 자들이 어리석고 미련한 것뿐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깨닫는 그분의 자녀들은 당연히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 안에서 자라가며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을 붙들어서 마침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 나라의 기업을 얻게 하십니다. 그 기업은 바로 그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성도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 바로 그 일을 이루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이 시대에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를 속량하시고 죄값을 치르시고 죄사함을 얻어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 이르게 하시는 일입니다. 주님은 그 이외의 다른 것에 의미와 가치를 두시는 분이 아닙니다. 세상을 창조하는 일에, 그 세상을 기뻐하시는 것에 목표와 뜻을 두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죄사함을 그분의 자녀들이 온전히 받아서 마침내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시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갔다는 것은 그가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냄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다면 흑암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그 속에서 자라나서 견딤과 오래 참음을 이루게 되고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 일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죄 사함이 헛되게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모습이 우리에게는 믿음의 일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게 됩니다. 또한 그러한 믿음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육의 부모님도 잘 섬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그 사랑으로 부모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의 어버이이신 하나님을 생각해 본다면 그 이유는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계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은혜 속에서 부모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행할 때 그것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최선의 찬양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기업이 되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04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2432
1103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2280
1102 자녀발전
50빌 1; 22-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1 2581
1101 자녀발전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2487
1100 자녀발전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2683
1099 직장발전
49엡 6; 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0 2498
1098 자녀발전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호하시고 양육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0 2315
1097 자녀발전
49엡 5; 19-27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1 2433
1096 자녀발전
49엡 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2568
1095 자녀발전
49엡 4; 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1 2751
1094 담대함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5 0 2671
1093 진로비전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2 2 2504
1092 신체건강
49엡 3; 14-21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심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4 0 2717
1091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7 2 2875
1090 쾌활함
40마 5; 1-12 여덟 가지 복이 있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1 1 2438
1089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2835
1088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2741
1087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2636
1086 15스
15스 10; 1-4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2952
1085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2564
1084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2574
1083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2634
1082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2479
1081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2789
1080 자녀발전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2590
1079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2562
1078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2218
1077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2375
1076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2679
1075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2680
1074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2259
1073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2211
1072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2355
1071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2565
1070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2399
1069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2593
1068 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1978
1067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2417
1066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2273
1065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2249
1064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2625
1063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2040
1062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2469
1061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1965
1060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2841
1059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2513
1058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2195
1057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2138
1056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2446
1055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2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