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63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자녀발전] 49엡 5; 19-27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2

Loading the player...


 

 

  

495; 19-27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2_5

  

 

  

2021. 4. 23.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5: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5: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이 시간에 우리는 사도 바울이 말하고 있는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교회를 사랑하셨는지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그리고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가 어떤 신앙으로 살아야 하는가를 깨닫게 합니다. 이는 마치 그리스도라는 배를 탄 것과 같습니다. 그 배 속에서 우리는 우리를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교회입니다. 만약 그리스도를 잘 따른다면 그 배 속에서 구원을 받는 노아의 가족들과 같는 자들이 되겠지만 그 의미를 잘 모르고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생각하지 못한다면 그 배를 계속해서 탈 수 없고 설사 타고 있더라도 불의한 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노아의 구원의 방주를 탔지만 그 속에서 지옥을 경험하는 자들이 되어 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교회가 그리스도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먼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어떻게 대하셨는가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한마디로 이렇게 말합니다.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정말로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서 자신을 주셨습니다. 교회가 시작될 수 있도록 자신을 주셨으며 교회를 자라날 수 있도록 자신을 주셨습니다. 교회의 시작은 온전히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부터 생겨난 것입니다. 성전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짐은 바로 복음의 시작과 출발을 의미합니다. 누구든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을 받아 교회에 소속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그리스도만 믿으면 이전의 행했던 모든 일을 사함받고 하나님 나라의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 교회입니다. 이곳은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곳으로서 이곳에 있다가 자기 차례가 되면 하나님께로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그냥 들어올 수 있게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교회에 들어와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물로 씻어 세례를 베풉니다. 말씀으로 세상의 악한 것들과 죄된 것들을 깨끗하게 하십니다또한 말씀을 읽고 묵상하게 함으로써 더욱 거룩하게 만드십니다. 교회란 전체로서의 의미일 뿐 아니라 개개인의 성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이러한 주님의 노력은 교회생활 속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주님의 애쓰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주님의 목표는 적절히 물로 씻고 적절히 깨끗하게 되며 적절히 거룩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 크고 아름답고 온전한 것입니다. 이것을 27절 말씀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모릅니다. 주님은 우리를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워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애써 티나 주름잡힌 것이 없이 거룩하고 흠없게 만들고자 노력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행하신다는 것에 대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드십니까? 정말 하나님의 계획에 찬성이 되고 그 계획이 옳다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교회를 그렇게 만드는 데에 동참하셔야 합니다. 교회가 티나 주름잡힌 것이 없이 거룩하고 흠없게 만들어지도록 우리 자신도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티는 무엇일까요? 주름잡힌 것은 무엇일까요? 이 비유는 옷을 세탁하는 것에 관한 내용입니다. 옷을 세탁했는데 티가 있습니다. 주름잡힌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티는 떨어내야 하겠고 주름잡힌 것은 펴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옷이라고 했을 때 열심히 노력해서 부족한 부분과 모자란 부분을 채우고 돌볼 때에 교회는 더욱 온전해 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욱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주님은 왜 교회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셨을까를 생각해 보십시오. 25절을 보십시오.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그리스도는 교회를 사랑하셨습니다. 그 사랑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배반을 하고 몸에 사무치는 고통이 임해도 끝까지 십자가의 길을 가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 일을 함께 하는 최대의 이유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교회를 더더욱 망가뜨리고 하나님을 괴롭게 슬프게 분노하시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교회를 위해 노력합니다. 티와 주름이 없어서 영광스럽게 하시려는 그리스도를 바라봅시다. 그리고 그러한 그리스도를 따르는 몸된 교회로 만들어 갑시다. 그 이유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임을 명심하십시오. 그럴 때 그리스도의 영광에 동참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더욱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교회를 이루고 연합하며 헌신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03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2245
1102 자녀발전
50빌 1; 22-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1 2537
1101 자녀발전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2433
1100 자녀발전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2644
1099 직장발전
49엡 6; 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0 2461
1098 자녀발전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호하시고 양육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0 2286
자녀발전
49엡 5; 19-27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1 2410
1096 자녀발전
49엡 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2545
1095 자녀발전
49엡 4; 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1 2717
1094 담대함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5 0 2645
1093 진로비전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2 2 2484
1092 신체건강
49엡 3; 14-21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심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4 0 2698
1091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7 2 2853
1090 쾌활함
40마 5; 1-12 여덟 가지 복이 있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1 1 2414
1089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2810
1088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2711
1087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2615
1086 15스
15스 10; 1-4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2919
1085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2552
1084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2545
1083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2615
1082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2456
1081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2766
1080 자녀발전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2571
1079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2542
1078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2189
1077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2356
1076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2656
1075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2656
1074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2230
1073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2201
1072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2344
1071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2545
1070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2380
1069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2579
1068 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1961
1067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2401
1066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2251
1065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2245
1064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2614
1063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2020
1062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2452
1061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1945
1060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2807
1059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2494
1058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2175
1057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2118
1056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2421
1055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2351
1054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