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8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Loading the player...


 

  

48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_5

  

 

  

2020. 2. 21. . 금요철야.

  

 

  

*개요:  갈라디아서 연구

  

[]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3: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3: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우리는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시작합니다사랑을 할 때, 헌신을 할 때, 봉사를 할 때, 수험준비를 할 때, 연애를 할 때직장생활을 시작할 때 등등 무슨 일이든지 시작할 때에는 아름답습니다.

  

그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인도하심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습니다. 그래서 헌신을 하고 봉사를 하고 연합을 하고 협력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 일이 중간에 그만두게 될 때에는 안타깝게도 처음에 가졌던 좋은 것들이 다 사라지고 난 다음입니다. 믿음이 사라지고, 소망이 사라지고, 사랑이 사라지고 어느 것 하나 남지 않게 된 다음에는 하고 있는 일이 종결됩니다.

  

이러한 흐름은 어떤 면에서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믿음이 깨지고 소망이 사라지고 사랑은 미움으로 변했는데 왜 함께 할 수 있겠습니까? 왜 헌신을 하며 왜 봉사를 하며 왜 연합을 하며 왜 협력을 하겠습니까?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그러한 결과는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이것입니다. 그렇게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다 깨어져서 그만 두게 되는 일은 아무런 유익도 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보람도 없이 아무런 성과도 없이 아무런 결과도 없이 중간에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시작했을 때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모두 헛된 것이 되어 버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할 것입니다. 그래도 그 나름대로의 초기에 가졌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의미가 있는 것이었다고, 그래도 어느 정도 결실을 이루었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쌀이 열리지 않는 벼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사과를 맺지 못하는 사과나무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열매로 그 결실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때까지의 수고와 애씀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종종 우리는 이러한 경우를 경험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그 은혜에 의지함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악한 자의 꾐의 빠져 신앙을 중간에 포기해 버립니다헌신하는 마음과 섬기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생겨 그만 둬 버립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시작했다가 미움과 실망 만이 남아서 끝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시작했던 그 선한 일의 의미는 과연 무엇이란 말입니까?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바울 사도는 간곡한 편지를 써서 말했습니다.

  

“[]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사도 바울은 안타까웠습니다. 그들이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이 마음 아팠습니다. 그들은 분명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분을 부인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죄사하심을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죄사하심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위를 의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더이상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하지 않고 이제는 자기 힘으로 뭔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흘리며 죽으신 예수님의 사역을 아무 유익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어리석었던 갈라디아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전에는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했고 그분께 빌어도 보았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들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 해온 일들이 아무런 유익이 없다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그렇게 하는 모든 것들은 꾀임을 받는 것입니다. 속는다는 것은 항상 손해나는 일입니다. 속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도 결코 꾀임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다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애초에 우리의 시작은 무엇으로부터 시작했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그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다면 믿음이나 소망이나 사랑은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그와 함께 따라왔던 감사와 평안과 기쁨도 역시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내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다고 해서 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시작했던 일에 대한 의지를 하나님에서 자기 자신으로 바꾸어 버린다면 지금까지 했던 모든 일이 무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빌딩을 짓는다고 해 보십시오. 오랫동안의 기초공사와 건물의 뼈대를 세우는 골조공사가 완성되었다면 그것으로 빌딩이 다 지어진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내장재 공사와 외장재 공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공사를 완료 하기 전에 스스로의 생각에서 환멸과 한계를 느끼고 스스로 그만 둬 버린다면 그 때까지의 모든 공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대충 뼈대만 세워진 건물에 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결국 중간에 돌아오게 되는 그 길은 더할 나위 없는 실패감과 좌절감에 빠져버리게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이 우리의 그런 모습을 보고 어떤 말을 할지 너무나 분명합니다. 누가복음 14장에 그들의 말이 무엇일지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14:28           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

  

[]14:29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14:30            이르되 이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우리가 선한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악한 마음으로 중도에 포기하게 되면 그때까지의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되고 사람들의 비웃음이 되고 사실 원래의 선한 마음까지도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림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오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3: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3: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그 모든 괴로움과 수고와 애씀과 노력이 헛된 것이 되느냐 아니면 결실을 맺느냐는 현재의 인내에 달려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애써서 우리의 지난 시간이 헛된 것이 되지 않게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능히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 때문입니다.

  

"[]3: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3: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그들이 받은 모든 것이 인간의 죄를 사하시고 욕심을 거두시고 악을 버리게 하셔서 의를 이루시고 선을 행하게 하시며 거룩으로 나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고 모든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힘든 고비를 잘 견디시고 최후에 승리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04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2420
1103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2265
1102 자녀발전
50빌 1; 22-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1 2560
1101 자녀발전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2451
1100 자녀발전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0 2658
1099 직장발전
49엡 6; 10-17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0 2479
1098 자녀발전
49엡 5; 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호하시고 양육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0 2297
1097 자녀발전
49엡 5; 19-27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1 2422
1096 자녀발전
49엡 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2556
1095 자녀발전
49엡 4; 21-32 가르침을 받은 대로의 긍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1 2737
1094 담대함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5 0 2659
1093 진로비전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2 2 2495
1092 신체건강
49엡 3; 14-21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심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4 0 2707
1091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7 2 2865
1090 쾌활함
40마 5; 1-12 여덟 가지 복이 있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1 1 2430
1089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2826
1088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2729
1087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2622
1086 15스
15스 10; 1-4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2940
1085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2554
1084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2564
1083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1 2624
1082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2473
1081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2783
1080 자녀발전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2580
1079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2554
1078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2210
1077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2369
1076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2665
1075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2667
1074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2247
1073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2208
1072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2349
1071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2557
1070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2394
1069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2590
1068 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1973
1067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2410
1066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2268
1065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2247
1064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2617
1063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2031
1062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2460
1061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1957
1060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2829
1059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2508
1058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2188
1057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2134
1056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2434
1055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