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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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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2_5

  

 

  

2020. 7. 3.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여 예정신 것이니

  

[]1:10  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심이라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심이라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심이라

  

 

  

 

  

나님께서 창세 전에 인간을 예정시고 자녀로 부르셨다는 것은 미래에 이루게 될 나님의 자녀로의 완성을 바라보셨기 때문입니다. 나님은 창세 전에 예정시고 선택셔서 현재 우리를 자녀로 삼으심으로 자녀됨을 끝내시지 않으십니다. 현재가 종착지가 아니라 미래가 종착지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나님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서게될 그 자녀들을 생각십니다. 우리가 창세 전에 나님의 부르심을 생각는 것은 이와 같이 미래에 일어날 우리 자신의 놀라운 변화와 발전을 생각는 것과 일맥상통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를 자녀로 예정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할 때 앞으로 자녀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는가를 깨닫고 그러한 삶을 향해서 한걸음씩 자원는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의 말씀 속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이것입니다. 나님의 커다란 계획을 깨닫고 그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8,9절을 보십시오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여 예정신 것이니

  

예정에 관한 것은 지혜와 총명을 필요로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야 고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나님께서는 이를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부어주십니다. 또한 그 뜻의 비밀을 알게 시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것은 그의 기뻐심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때가 차면 이루어지게 될 경륜이 있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현재만 살아가는 인생이 과거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나님이 주신 지혜와 총명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 다시 우리는 미래를 바라볼 때 ‘때가 찬 경륜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때가 찬 경륜이 우리의 창조가 완성되는 순간입니다. 인간이 태어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고 부르심이 예정되었고 그 예정된 부르심을 받으면서 시작되는 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녀로서의 모습이 그때가 찬 경륜에서 완성됩니다.

  

 

  

누가복음에 나타나는 탕자의 비유에서도 우리는 그것을 발견합니다. 아버지의 속을 썩이면서 집을 떠난 둘째 아들이 다시 집에 돌아오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였고 아버지에게 속썩힐 일이 없이 항상 같이 집에 있던 첫째 아들이 동생의 잔치에 참석지 않으면서 반대로 아버지의 마음을 걱정게 만들었습니다. 이 두 아들은 아직 완성에 이르지 않았습니다. 계속 완성을 향해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님의 자녀로 정말 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될지 아니면 나님을 부끄럽게 는 자가 될지 모릅니다. 계속해서 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반드시 의지해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께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온전한 자녀로서의 모습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 안에서 통일된다는 의미입니다.

  

“[]1:10 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심이라

  

늘에 있는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제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르기만 면 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놓이게 됩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자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께 머리를 숙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들여지는 자들입니다. 이렇게 나가 될 때 그리스도 안에 거게 됩니다.

  

자녀들을 키우다 보면 이 자녀가 기쁨이 되기도 고 저 자녀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 기쁨이었던 자녀가 걱정이 되고 반대로 걱정이었던 자녀가 기쁨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변화 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여전히 자신의 자녀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더이상 자녀가 되지 않는다든지 함께 할 수 없다든지 면 그것은 부모의 커다란 고통이자 괴로움입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님의 자녀로 택정함을 입었고 예정에 따라서 때가 되어 그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그 자녀됨을 거부할 때 나님은 안타까워 십니다. 한 영혼을 구원실 때 그 한 영혼이 귀한 이유는 그 자녀가 바로 나님이 택정나님의 자녀이었기 때문입니다물론 우리는 그 자녀됨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오직 그 한 명의 자녀가 나님께서 구원기를 기뻐시는 자녀라는 것만을 알뿐입니다. 그리고 그 기뻐심을 위해서 우리가 힘을 다해서 나님의 자녀가 되게 려고 할 때에 우리는 비로소 그 자녀가 나님께서 만세 전에 예정나님의 자녀였음을 알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는 더욱 기뻐고 기뻐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일에 누구보다도 나님의 마음을 잘 아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나님께서 사랑시고 구원기를 기뻐시는 성도들을 위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미 행신 구원의 일을 전는 자들일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모든 복음의 기쁜 소식을 친히 만드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고 우리를 의롭다 시기 위해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그들의 죄값을 사해 주시고 그들을 의롭게 해주셨기 때문에 이러한 예수님의 공로를 믿고 의지는 자들은 누구나 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 공로를 믿고 의지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들은 또한 나님의 예정함을 입어 자녀가 되기로 작정된 자들이었습니다. 이 둘은 오묘게 일치됩니다. 우리의 시간개념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나님의 시간 개념 속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들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일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서 부활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예전에 죽으심과 부활심으로만 그 일을 끝내시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그 죽으심과 부활심이 온전한 영광이 되도록 애를 쓰고 계십니다. 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라 그 자녀된 자들이 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도록 예수님은 자신을 본받아 살게 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지금도 행시는 일입니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게 심이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구원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행심과 사랑심을 믿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자녀가 되었지만 아직 자녀로 나님께 드릴 영광의 찬송이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녀로서 나님께 찬송이 될 수도 있지만 앞으로 살다보면 나님의 부끄러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나님의 걱정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가 알아야 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령께서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얻으신 것을 속량시고 마침내 나님의 영광을 찬송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자녀가 되기만 고 자녀로서의 삶과 나님께 드릴 영광을 나타내지 못게 되기를 원지 않으십니다. 또한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지도 않으십니다. 성령을 통해서 역사시면서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예수님의 역사심을 통해 성령께서 우리를 붙드십니다. 깨닫게 시고 일깨워주십니다. 요나를 깨닫게 시고 사도 바울을 깨닫게 시고 베드로를 돌이키게 시는 놀라운 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잘못 갈 때에 돌이키게 시고 악게 행할 때에 중단시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붙드시는 나님의 역사심이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성령님께서 전적으로 역사시고 일십니다. 이것을 영어성경에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 1:14 Which is the earnest of our inheritance until the redemption of the purchased possession, unto the praise of his glory.”

  

나님의 얻으신 자들을 속량시고 그들이 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될 때까지 역사십니다. 예수님은 나님의 자녀들이 계속 속량되도록 일시며 우리 기업의 증거가 되십니다.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역사십니다. 그리고 그 구원받은 자들이 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도록 노력십니다. 구원받지 않은 자들은 구원받아야 고 구원받은 자들은 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이 모든 것은 나님의 거대한 기업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가 나님의 자녀로 고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키우기만 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키워놓고 자녀가 되었으면 고 있는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일들은 얼마나 의미있고 귀한 일들이겠습니까? 그것을 성경에서는 성도의 기업이라고 말합니다. 그 기업을 갖는 것이 또한 나님께 영광의 찬송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11,12절을 읽어봅니다.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려 심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님의 기업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모인 모임이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존재만으로 의미있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 속에서 게 되는 일이 의미있습니다. 그 일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일입니다.

  

나님께서는 창세 전부터 나님의 영광을 찬송는 자녀들을 원셨습니다. 그 자녀는 천사들이 아니었습니다. 천사는 이미 나님의 영광을 찬송는 종들이었지만 나님께서 원신 자들은 자신을 닮은 지정의를 가지고 자유의지를 통해서 나님께 대해 진심으로 찬송는 인간이었습니다.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 바로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그 은혜로 조금더 나아가 보십시오. 우리를 사랑시고 우리를 기대시는 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한 사람의 자녀가 되어 보십시오.

  

그렇게 는 한 사람이 나님께 영광이 되고 그것을 목적으로 해서 모인 우리가 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가 행는 교회의 일들이 나님께 영광이 되며 나님 앞에 섰을 때에는 지금까지의 모든 귀한 정성들을 주님이 받으셔서 가장 아름답고 놀라운 것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모나님의 나라요 천국이요 영원토록 이어질 나님의 영광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자녀됨의 귀한 깨달음을 가지고 나님의 자녀로 더욱 영광의 찬송이 되기 위해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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