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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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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_5

  

 

  

2020. 4. 10. . 금요철야.

  

 

  

*개요:  갈라디아서 연구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노라

  

[]4: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지 아니였느니라

  

[]4: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4:14  너희를 시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며 버리지도 아니고 오직 나를 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였도다

  

[]4:15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4: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4:17  그들이 너희에게 대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여 열심을 내게 려 함이라

  

[]4:18  좋은 일에 대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여 해산는 수고를 노니

  

[]4: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 너희에 대여 의혹이 있음이라

  

 

  

 

  

우리가 누군가를 안다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그 누군가를 정말 잘 알고 그에 대해서 자세히 말할 수도 있습니다. 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과 내가 관계가 있는가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진짜 관계가 있는 것은 상호작용이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누군가를 안다면 그 사람도 나를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팬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친구나 가족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나님의 팬이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나님의 가족입니다.또한 나님의 친구입니다. 우리가 나님을 알기만 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나님도 우리를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나님께 대해서 갖는 관계가 의미를 갖습니다. 나님은 우리를 팬이 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군중이나 대중으로 부르신 것도 아닙니다. 나님의 구원은 그룹이나 단체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님과의 관계는 한 사람 한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과 나님, 그리고 나님과 자신의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와 나님, 그리고 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설명고 있습니다. 그 관계는 나님이 우리를 알고 우리가 나님을 아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친밀함이 형성됩니다. 지만 그것이 헛되게 될 수 있습니다.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노라 

  

사도바울은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한다고 말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의미가 깔려 있습니다. 나는 은혜로 구원을 받았지만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서 행위구원을 생각려는 갈라디아 지역의 교인들에게 자성을 촉구는 말이었습니다. 다른 나는 그 근거로 그들이 나님을 알고 나님이 그들을 알고 계신다는 친밀한 관계를 다시금 일깨우고자 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님과 연결되는 친밀한 관계를 통해 은혜구원에서 행위구원으로 변질되는 어리석음을 막고자 였습니다.

  

 

  

사실 갈라디아 교인들이 이렇게 변질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애초에 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들이었습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능력으로 결코 나님을 찾을 수 없는 본질상 타락고 죄성으로 가득찬 악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셨고 구원을 얻을 수 있게 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을 잘 영접였습니다.

  

“[]4: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지 아니였느니라

  

[]4: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4:14  너희를 시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며 버리지도 아니고 오직 나를 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였도다

  

과거의 죄인의 모습이었을 때의 상태는 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는 것이었고 그것은 바로 죄인으로 살았습니다. 세상에 종노릇고 악에 종노릇였고 사탄에게 종노릇였습니다. 그 이유는 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변화되었습니다. 나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을 온전히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성도의 삶은 나님을 알게 되기 전과 나님을 알게 된 이후가 다릅니다. 나님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나님께 종 노릇기 때문에 나님을 따르고 나님과 동행는 자들이 됩니다. 그래서 나님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나님의 참되심과 같이 참되고 나님의 거룩심과 같이 거룩게 되는 것입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는 결국 같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안좋은 사람이라면 그 사람도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일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안좋은 사람들과 어울릴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은 함께 어울리는 것은 무엇을 좋아고 무엇을 싫어는가에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나쁜 사람과 어울리다 보면 결국은 나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였다가 나님을 알게 되었다면 우리는 더욱 나님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나님을 알면서도 다시 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한다면 그것은 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거나 혹은 나님과의 관계가 사실은 없었던 것에 불과합니다. 

  

나님은 이전에 얼마나 우리가 죄인이었는가를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한 우리들을 나님께서는 놀라우신 은혜로 구원셨습니다. 그 구원을 통해서 우리가 나님을 알게 셨습니다. 나님은 이전부터 우리를 알고 계셨고 그 은혜를 우리를 부르셨기에 그 다음으로 우리가 나님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나님을 알고 나님을 배우며 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새로운 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시는데 우리가 예전의 삶을 반복며 산다면 나님의 마음은 어떠시겠습니까? 우리는 예전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야 는데 그 근거와 이유는 오직 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굳게 붙들고 나아갈 때 우리는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특별히 갈라디아 지역의 교인들이 구체적으로 예전의 모습에 얽매여 있던 모습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문제를 분명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들의 문제는 과거 나님이 아닌 자들에 종노릇던 때처럼 그렇게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근원에는 은혜가 아닌 율법의 행위에 따르게 는 자들의 이간질이 있었습니다.

  

“[]4: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4:17  그들이 너희에게 대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여 열심을 내게 려 함이라    

  

그들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잘는 것이 아닙니다. 갈라디아 지역의 교인들이 이러한 율법적 규칙에 얽매이게 된 것은 나님께서 그들을 알고 계시고 그 은혜로 구원을 받은 자임을 잊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신들의 율법적인 기준과 행위의 규칙들에 안주려고 였습니다. 그래서 나님과의 관계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과의 관계로 나아가고자 했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사도 바울이 애를 써서 나님과의 관계를 설명고 그 관계로 인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의 의미를 가르쳤던 것이 다 수포로 돌아가게 됩니다. 왜냐면 그렇게 되면 결국 내가 나님을 알고 나님이 나를 아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직 내가 무엇을 했는가만 중요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스스로 한 것만 생각했을 때에는 자신의 모습을 알 수 없지만 오직 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할 때 비로소 자신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진실함 속에서 우리는 나님께 순종며 더욱 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22장에서 베드로는 대제사장의 뜰에서 예수님의 재판이 어떻게 되는가 알아보려고 사람들 틈에 앉았습니다. 그 때에 한 여종이 그에게 그가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때부터 베드로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고 있었습니다. 조금 후에 다른 사람이 다시 네가 예수와 같은 당이다라고 했을 때 베드로는 다시 부인했습니다. 그 다음에 다시 한 시간쯤 후에 또 한 사람이 네가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다고 했을 때 베드로는 세번째로 네 말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장면을 함께 봅니다

  

“[]22:60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는 말을 알지 못노라고 아직 말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22: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리라 심이 생각나서

  

[]22:62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니라

  

계속해서 예수님을 부인고 있던 베드로가 스스로 자신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은 때는 주님께서 베드로를 보셨던 때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주님이 신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통곡했는데 그것은 주님과의 관계가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는 전혀 그런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주님과의 관계가 생각이 났을 때 그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죄를 뉘우치며 회개를 할 수 있었습니다이것은 다시 주님께로 돌아올 때에도 동일게 적용되었습니다. 그는 주님과의 관계를 깨닫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느냐 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시고

  

지금도 우리는 주님을 기억며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나님을 알고 나님이 나를 알고 계십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우리의 잘못도 깨닫게 되고 우리의 할일도 깨닫게 되고 우리의 나아갈 방향도 알게 됩니다. 주님을 생각는 것이 이 모든 것을 올바르게 는 가장 근본적인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주님을 바로 우리의 신앙생활속에서 깨달아야 겠습니다. 사도바울은 바로 그것을 위해서 존재했습니다. 그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여 해산는 수고를 노니

  

[]4: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 너희에 대여 의혹이 있음이라

  

바울이 다시 해산는 수고를 한다는 것은 다시 그들에게 나아가서 올바른 믿음 생활을 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기 위해서 나아갔던 모든 모습들이 바로 그들과 같이 된 것을 의미고 바울이 가르치는 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통해 그들이 자신과 같이 되기를 구였습니다. 좋은 관계 속에서 진실한 관계가 나님 안에서 형성되기를 원였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그렇게 신앙생활고 있습니다. 이 속에서 우리의 목적은 함께 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우리 성도들에게 더욱 나아가기를 바라고 또한 성도님들이 저를 통해 더욱 나님과의 관계가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는 평생 잊혀지지 않는 나님과의 관계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알고 계심을 말씀십니다. 그 음성을 들으며 나님을 따라갑시다. 또한 함께 따라갑시다. 나님을 따라가는 방법도 결국은 함께 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나님께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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