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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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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_4

  

 

  

2020. 6. 24. . 수요예배.

  

 

  

*개요:  에스라 연구

  

[]6:13  다리오 왕의 조서가 내리매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신속히 준행니라

  

[]6:14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성전 건축는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따라 성전을 건축며 일을 끝내되

  

[]6:15  다리오 왕 제육년 아달월 삼일에 성전 일을 끝내니라

  

[]6:16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기타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즐거이 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

  

[]6:17  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드리고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숫염소 열두 마리로 이스라엘 전체를 위여 속죄제를 드리고

  

[]6:18  제사장을 그 분반대로, 레위 사람을 그 순차대로 세워 예루살렘에서 나님을 섬기게 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니라

  

[]6:19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첫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키되

  

[]6:2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몸을 정결여 다 정결매 사로잡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 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 위여 유월절 양을 잡으니

  

[]6:21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자기 땅에 사는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구별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속여 이스라엘의 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다 먹고

  

[]6:22  즐거움으로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즐겁게 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이스라엘의 나님이신 나님의 성전 건축는 손을 힘 있게 도록 셨음이었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을 건축기까지 수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때로는 그 지역에 살고 있던 원수들이 방해를 기도 였고 바벨론 왕에게 고소를 기도 였고 그 일로 인해서 성전건축이 중단되기도 였고 그러다가 다시 용기를 내어서 시작였고 마침내 그 성전은 나님의 은혜로 완전히 건축되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무수히 많은 어려움을 뚫고 마침내 이루어낸 성전 완공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13             다리오 왕의 조서가 내리매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신속히 준행니라

  

[]6:14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성전 건축는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따라 성전을 건축며 일을 끝내되

  

[]6:15  다리오 왕 제육년 아달월 삼일에 성전 일을 끝내니라"

  

이 성전 건축을 다시 시작해서 완전히 이루어지기까지는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신속게 일을 처리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어려움을 겪는 데에는 무수히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왕이 바뀌고 그 이후로도 한참이나 흘렀는데 이 일이 되려고 니까 그것은 신속게 이루어졌습니다. 나님의 은혜는 이렇게 인내고 기다리는 자에게는 마침내 신속게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계획은 점진적인 발전입니다. 오늘은 이만큼 내일은 이만큼... 매일마다 스스로 측정는 발전의 단계가 있습니다. 매주마다 매달마다 매년마다 이루어야 는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다 이루어져야만 뭔가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님의 일심은 다릅니다. 그분은 오래 뜸을 들이셨다가 한순간에 일을 행십니다. 오래 기다리셨다가 한순간에 처리십니다. 이러한 나님의 방법을 안다면 우리가 그렇게 낙심할 필요가 없고 포기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성전 건축도 그들이 꾸준히 작업공정을 지켜서 마침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다리오왕의 조서로 인해서 남은 많은 일들이 순적게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다리오왕 제 육년에 전이 완성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지어진 나님의 전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의 제사는 실로 감격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있는 것을 정성껏 구별나님께 제사로 드렸고 그리고 모세를 통해서 정신 대로 사람들을 세워서 성전을 섬기게 였습니다. 그 부분이 17,18절에 나옵니다.

  

"[]6:17             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드리고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숫염소 열두 마리로 이스라엘 전체를 위여 속죄제를 드리고

  

[]6:18  제사장을 그 분반대로, 레위 사람을 그 순차대로 세워 예루살렘에서 나님을 섬기게 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니라"

  

여기까지는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가 다 참여해서 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일을 였습니다. 그것은 유월절 절기를 지켜서 나님께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19,20절 말씀입니다

  

"[]6:19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첫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키되

  

[]6:2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몸을 정결여 다 정결매 사로잡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 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 위여 유월절 양을 잡으니"

  

그들은 단지 제사장들과 성전에서 섬기는 자들만 성결케 지 않고 스스로를 성결케 였고 나님께 유월절 절기를 지켜 영광을 돌렸습니다. 단지 몇 사람만의 기쁨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참여는 기쁨과 감사와 찬양이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참여였고 스스로를 성결였으며 나님을 온전히 섬겼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나님께서 주신 은혜는 평강과 즐거움이었습니다. 21, 22절입니다.

  

"[]6:21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자기 땅에 사는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구별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속여 이스라엘의 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다 먹고

  

[]6:22  즐거움으로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즐겁게 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이스라엘의 나님이신 나님의 성전 건축는 손을 힘 있게 도록 셨음이었더라"

  

이것은 온 이스라엘이 참여나님께 대한 예배와 감사의 기쁨이 얼마나 컷는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감사와 기쁨은 오랫동안 성전을 지었던 수고와 그 모든 일을 다 마친 노고를 보상시고 축복해주시는 나님께서 내려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로 즐겁게 시니 즐거웠고 또한 그 일을 통해서 더욱 나님을 온전히 따르도록 만드셨습니다.

  

 

  

교회를 이루는 일은 매우 신령고 귀한 일입니다. 지만 주님의 뜻대로 지 않고 주님의 방법대로 지 않으면 꼭 말썽이 생기고 아쉬움이 일어나며 뭔가 불평과 불만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결과는 어찌되었건 간에 여전히 불만과 원망, 그리고 서로 시기고 질투는 마음으로 나가 되지 못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는 것은 이것입니다. 나님의 뜻을 받들고 끝까지 노력면 언젠가는 반드시 된다는 것입니다. 그 때를 단축시키려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는 것은 그 말로가 반드시 어렵고 힘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님의 계획에 따라 교회를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계획에 의해 한걸음 한걸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인간적인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도록 합시다. 꼭 주님의 방법과 주님께 의지는 마음만을 가지도록 십시다. 그래서 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결실의 축복을 받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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