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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1222;1-7 성전을 수리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_4

  

 

  

2020. 3. 4.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 연구

  

[]22: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2: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였더라

  

[]22: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22: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

  

[]22: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

  

[]22: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

  

[]22:7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게 행함이니라

  

 

  

 

  

므낫세가 죽고 그 다음 아몬이 왕이 되었고 아몬 다음에 요시야가 왕이 되었습니다. 아몬은 므낫세처럼 악한 왕이었고 므낫세가 워낙 악한 왕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조용한 삶을 살다가 반역자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였습니다. 그 뒤를 이은 요시야왕은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8세에 왕이 되어서 예루살렘에서 31년을 다스렸습니다. 비록 그가 일찍 왕이 되었지만 오래 왕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나님 보시기에 선한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대로부터 내려온 죄로 인한 형벌을 피할 수 있었고 나님께서는 그 당대에 벌을 내리시지 않기로 셨습니다. 왜냐면 그가 진실한 왕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진실함을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고 있습니다.

  

“[]22: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2: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였더라

  

그런데 이렇게 그가 정직나님 보시기에 진실한 왕으로서 특별히 행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성전을 수리한 일입니다. 그는 여호와의 전에 드린 은을 계수해서 성전의 퇴락한 것을 보수였습니다. 성전이 낡고 허름한 것을 안타깝게 여겼던 그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고자 했던 것입니다. 성전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사랑이 있고 애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성전을 돌아볼 수 있었고 그것이 그의 선한 일이 되었습니다.

  

“[]22: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

  

[]22: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

  

이러한 선한 일은 그에게는 더 큰 은혜로 나아가는 길이 되었습니다그가 나님의 선한 일을 실천했을 때에 나님은 그에게 놀라운 기회를 주셨습니다. 바로 율법책을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전을 수리다가 잊혀져 있었던 율법책을 발견게 되었고 대제사장 힐기야는 그것을 왕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요시야왕은 그것을 읽으면서 옷을 찢었고 간절한 마음으로 회개였습니다. 또한 그 말씀을 모든 백성들을 불러 모아놓고 읽어주었습니다. 그러자 그것이 커다란 회개의 운동이 되었고 나님 보시기에 기쁜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이러한 진실함은 바로 나님의 마음을 움직였고 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쁘게 받아주셨으며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나님을 전을 사랑나님의 말씀에 가까이 가게 되고 그 의미를 이해할 때에 비로소 나님의 기뻐시는 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나님의 전을 멀리면 말씀도 가까이 할 수가 없고 나님이 무엇을 기뻐시는지도 역시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나님의 기뻐시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행지 못는 것이 아닌 것 같지만 사실은 정말 몰라서 못합니다. 알면 그렇게 지 않습니다. 할 수도 없습니다. 그로 인한 축복이 너무나 큰데 은혜가 너무나 큰데 그것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욱 나님의 전을 사모해야 겠습니다. 나님의 전이 아니고서는 어디에서 우리가 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겠으며 교회가 아니고서는 어디에서 나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더욱 나님을 위해 살아가며 그 나님을 기쁘시게 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님은 그럴 때 바로 그러한 자를 복주시며 그 행한 것에 더 큰 은혜로 갚아 주십니다.

  

 

  

디모데는 어머니 유니게와 외조모 로이스의 영향을 받아서 신앙을 잘 지켰습니다. 그렇게 나님께 충성스러울 때에 나님께서는 그에게 나님의 일을 맡기셨습니다.

  

“[딤후]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노라

  

[딤후]1: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기 위여 너로 생각노니

  

[딤후]1:7             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는 마음이니

  

[딤후]1: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지 말고 오직 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그가 진실한 거짓이 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을 때 나님께서는 더욱 그 믿음에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 은사 속에서 그는 나님의 부르심으로 힘써 복음을 전는 사역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나님의 것을 중요게 여기면 나님께서 우리에게 나님의 것을 맡겨주십니다. 요시야도 성전을 중요게 여기니 나님께서 그에게 말씀을 맡겨 주셨습니다. 디모데도 신앙을 중요게 여기니 복음과 성도를 맡겨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고 그것을 잘 감당나님께서 세우시는 놀라운 은혜를 충만히 누리는 거룩한 백성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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