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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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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1-8 온전게 나님을 의지는 방법2_4

  

 

  

2020. 1. 29.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 연구

  

[]18:1           이스라엘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삼년에 유다 왕 아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18:2           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요 스가리야의 딸이더라

  

[]18:3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게 행

  

[]18:4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여 분향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18: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나님 여호와를 의지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18:6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신 계명을 지켰더라

  

[]18:7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반고 섬기지 아니였고

  

[]18:8           그가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가사와 그 사방에 이르고 망대에서부터 견고한 성까지 이르렀더라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역사를 볼 때 나님 앞에서 온전한 왕을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매번 실패는 왕, 뭔가 부족한 왕을 볼 때 우리는 이렇게도 온전한 왕이 없을까 안타까움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마침내 나님께서 기뻐시고 온전한 왕이 나타납니다. 그의 이름은 히스기야입니다. 그가 어떻게 나님 앞에서 온전했는가를 살펴보면 우리도 어떻게 주님 앞에서 온전해질 수 있을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를 따른다면 우리도 여러 온전지 못한 사람들 속에서 가장 온전한 주의 백성들이 될 수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온전였던 이유는 이렇습니다.

  

“[]18:3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게 행

  

[]18:4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여 분향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그는 다윗의 행위를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게 행했습니다. 여러 산당들을 제거했습니다. 주상을 깨뜨렸습니다. 아세라 목상을 찍었습니다.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섬기고 분향였는데 그것을 부수었습니다. 그리고 선언했습니다. '느후스단이것은 '놋조각'이라는 것입니다.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조차도 우상의 대상이 되었지만 그것을 부수고 오직 나님만 바라볼 수 있게 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은 전심을 다해서 이스라엘 나님 여호와를 의지였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평가는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18: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나님 여호와를 의지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18:6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신 계명을 지켰더라

  

자신이 올바르게 믿음생활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만 더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도 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는 것입니다. 자기만 나님을 따르려고 했던 사람들은 온전지 못했습니다. 산당을 제거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잘못 믿고 음란게 위는 것을 없애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그 자신의 마음도 역시 나님과 온전게 연합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나님은 결국 다른 사람에게까지 그 은혜와 영광이 미치게 되기를 원시는 것인데 그렇게 지 않는다면 나님의 뜻과 계획을 온전히 따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그 일을 해내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나님께서는 그에게 한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더 큰 은혜와 축복을 주셨습니다. 7절말씀에 보면 그 은혜와 축복이 나옵니다.

  

"[]18:7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반고 섬기지 아니였고

  

[]18:8           그가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가사와 그 사방에 이르고 망대에서부터 견고한 성까지 이르렀더라"

  

그는 단순히 왕으로서 나님이 주신 은혜만 누린 것이 아닙니다. 편안히 성에 거고 안락한 삶을 산 것이 아닙니다. 나님이 함께 시고 형통케 시니까 앗수르 왕의 세력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 영역은 가사와 그 사방에 이르렀고 망대에서부터 견고한 성까지 이르렀습니다.

  

 

  

나님을 믿는 우리는 더 잘 믿어야 합니다. 그럭저럭 믿음생활는 것이 아니라 더욱 확실한 믿음에 거해야 합니다. 그래서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나님을 위해 앞장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님은 그런 자들을 사용십니다. 자신은 나님을 믿지만 다른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도록 내버려 두는 자가 아니고 함께 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주변환경을 정리해 나가야 합니다그럴 때 나님이 주시는 형통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 형통함이란 아무 것도 안고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든지 승리는 삶입니다. 우리의 삶은 나님과 함께 늘 그러한 형통함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살아가야만 합니다.

  

이와 같이 신앙적으로 나님을 의지는 것은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항상 나타납니다. 그것은 상황이 형통해서 나님을 의지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열악할 때에도 나님을 의지는 것입니다.

  

“[]27: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

  

[]27:24            바울아 두려워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겠고 또 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였으니

  

[]27: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라 나는 내게 말씀신 그대로 되리라고 나님을 믿노라

  

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나님을 믿고 의지였다면 사도행전 27장에서처럼 비록 현재 풍랑이 있고 밥을 못 먹었어도 미래에 나님께서 행실 일을 기대고 사모해야 합니다. 나님은 바로 그러한 일을 이루기를 원시기 때문에 그 일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일을 이루실 나님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님을 따라가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나님의 길과 반대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과 신뢰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나 혼자 있을 때에 주님을 의지고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도 주님을 의지게 해야 겠습니다. 그렇게 함께 주님을 의지며 주님을 의지면서 사는 것이 나님을 온전히 의지는 것입니다. 나님은 바로 그들을 여러분에게 인도십니다. 나님은 바로 그들이 여러분의 도움을 받고 나님을 따르기를 원십니다. 자신의 죄에서 벗어나 의의 삶으로 돌아오기를 원십니다. 그러한 삶을 위해 다른 사람을 주께로 인도며 주님을 온전히 따르는 자들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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