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4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_5

 

 2013.9.27. 금. 금요철야

 

*개요: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8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큰 교회도 있고 작은 교회도 있습니다. 마치 사람 가운데에는 키가 큰 사람이 있고 키가 작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교회 중에는 그렇게 작고 크고 다양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교회들은 하나님의 세우신 진리의 기둥과 터로서 나름대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소속된 교회의 모습이 다양한 것을 이러한 비유를 들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목적지 까지 가려고 하는데에는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타는 열차가 있는가 하면 그보다는 작은 버스가 있고 좀더 작은 봉고가 있으며 아예 소수의 사람들만이 탈 수 있는 승용차가 있습니다.

 

여름 수련회를 갈 때에도 교통수단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합니다. 어느 방법이 더 비용이 저렴할 것인가? 어느 방법이 더 편안하고 안전할 것인가? 어느 방법이 수련회 진행에 더욱 유익할 것인가? 이런 저런 고민과 논의 끝에 결국 승합차를 타고 가게 되었고 이 방법은 실제로 아주 좋은 것이었습니다. 이동하게 되는 장소와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버스나 열차를 이용하였다면 도저히 이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어느 교통수단을 사용하느냐는 목적과 하게 될 일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여기에 드는 비용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속하게 되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모두 하나님의 나라까지 우리를 인도하는 교통수단과 같습니다. 만약 그 교회가 이단이 아니고 정통신앙에 기초한 올바른 교회라면 어느 교회를 통해서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곳에 도착하기 전까지 무슨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가입니다. 어떠한 일을 하게 되며 어떠한 계획이 있는지에 따라 속하게 되는 교회가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 가기 전까지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행하기를 원하시는 일들을 가리켜 '사명'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그 사명이  있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나라에 갈 때까지 놀면서 할일없이 지내도록 하신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만의 사명이 있습니다. 그 사명을 잘 완수하고 하나님 앞에 도착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이 사명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일종의 '명령'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 것이나 벅찬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황과 형편을 가장 잘 아시기 때문에 우리가 감당할 만한 사명을 주십니다.

 

이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주님은 각각의 교회로 우리들을 부르십니다. 그래서 큰 교회에서 다양한 사명을 행하기도 하고 작은 교회에서 비교적 단순한 사명을 행하기도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어떤 교회에 속하게 되는 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심에 따르게 됩니다. 어떤 교회에 속하게 되든지 중요한 것은 그 속에서 하나님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 상황과 처지와 형편 속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명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명을 이루어야 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은 막중합니다. 때로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책망하시고 꾸중하십니다. 그 예가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라오디게아 교회는 부요한 교회였습니다. 라오디게아 도시가 부유했기 때문에 그곳에 있는 교회 역시 부요한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부유하고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교만하였고 게을렸으며 열심이 없었습니다. 회개가 없고, 감사가 없고, 경건이 없으며, 소망이 없고, 충성이 없으며, 상급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상태를 주님은 곤고하며, 가련하며, 가난하며, 눈멀고, 벌거벗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진실이었습니다. 이제 이 교회는 하나님께 책망받습니다. 다시 회개하고 열심을 내야 했습니다. 비록 대교회요 부자교회요 겉으로는 부족한 것이 없다고는 하나 사실은 부실하며 가난하고 부족함이 많았던 교회였던 것입니다.

이에 반해서, 빌라델비아 교회는 능력도 작고 규모도 작았던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에 대해서 하나님은 칭찬과 위로를 해주십니다.

"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3: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빌라델비아 교회는 비록 적었으나 연약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앞에 열린 문을 주셨습니다. 그 문을 통해 은혜를 입으며 위로를 얻으며 소망과 상급을 바라보게 하시고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 적은 모습 속에서 그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주님의 말씀을 지켰으며 그 이름을 배반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르심을 지켰으며 자신들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했던 것입니다.

큰교회, 혹은 작은 교회에 속했다는 것이 무슨 상관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사랑을 받으며 상급을 받기만 하면 그만 아닙니까? 혹시나 우리 마음속에 있는 시설이 좋고 분위기가 좋고 사람이 좋고 그런 것이 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사람 좋기로 하면 이단 교회가 얼마나 좋은 지 모릅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있는 작은 교회 큰 교회라는 선입관을 벗어버리고 오직 사명에 충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때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하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는 책망도 받고 경계도 받고 교육도 받아서 잘못을 바로잡고 다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행해야만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 책망이 아닌 칭찬을 얻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적은 능력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빌라델비아 교회와 같은 충성스러운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3332
138 직장발전
1창12;5-10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3 2135
137 7삿
7삿 19; 27-30 전무후무한 범죄가 일어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1730
136 40마
40마 11; 25-27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6 1 2169
135 가정화목
30암 5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1960
134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2216
133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2508
132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이 된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2207
131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2774
130 9삼상
9삼상14;16-23 누가 전쟁을 시작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6 4110
129 가정화목
7삿 20; 19-28 도덕 기준의 회복을 이루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2 1959
128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1874
127 성정체성
43요 4; 27-38 그의 을 행하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2530
126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1875
125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2378
124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3170
123 9삼상
삼상14;16-23 누가 전쟁을 시작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3 3971
122 성능력
8룻 1; 1-13 나오미의 슬픔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1734
121 음식절제
33미 4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1 2855
120 43요
43요 7 명절의 중간에 비밀히 올라가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5 2268
119 인내심
50빌 4; 4-9 가르침을 받은 것들을 생각하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1 833
118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2480
117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2872
116 성능력
55딤후 1;9-14 주님이 맡기신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2854
115 쾌활함
8룻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3 1 2199
114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1819
113 성정체성
43요10 그리스도의 신격논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2 2082
112 가정화목
51골 1; 18-20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0 931
111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2395
110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2893
109 협동심
55딤후 2;1-7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2298
108 자녀발전
11왕상 12; 16-24 이스라엘의 분열과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2064
107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2192
106 43요
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2440
105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1093
104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910
103 직장발전
44행 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3 2808
102 기억력
55딤후 2;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528
101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108
100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2087
99 친화력
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2689
98 사고원활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0 978
97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2832
96 담대함
44행 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가르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2 3305
95 성능력
55딤후 3;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2610
94 11왕상
11왕상 17; 1-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1616
93 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2147
92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570
91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963
90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40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