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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_5

 

 2013.4.19.금. 금요철야,  로마서 강해

 

*개요  

 

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 교회생활의 핵심은 사랑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로마서의 말씀 속에서 그 말씀을 이해하며 신앙의 원리를 깨닫고 믿음의 도를 이해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에 옮기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첫 번째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에 옮길 때에  수고로움이 없이 여러 다른 말이 필요 없게 한 마디로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할 때만이 거짓이 없습니다. 사랑할 때만이 속임수가 없습니다. 숨기는 것이 없고, 괴롭히는 것이 없으며, 음흉한 계획이나 모략이 없습니다. 가장 순수한 것입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것도 주의 을 실현할 수 있는 ‘거짓이 없는 사랑’입니다. 9절 말씀입니다.

“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이 사랑엔 거짓이 없습니다. 그 말은 사랑엔 거짓이 있을 수가 없다는 입니다. 거짓이 있는 사랑이란, 사랑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거짓을 넣어서는 안됩니다. 사랑을 만들어 갈 때에, 거짓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거짓이 없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악을 미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에 속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 거짓이 없는 사랑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만들기 위해서 자연히 악을 미워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직 선에만 속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입니다.

 

 

2. 사랑한다는 것은 우애하고 존경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너무 막연한 것 같습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위해서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해야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할 수 있을 까요? 성경말씀은 그 방법들을 일러 주십니다. 그 다음부터 나오는 말씀들은 전부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거짓이 없는 사랑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10절 말씀을 보십시오.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형제를 사랑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이 일을 하는 것이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는 방법입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하는 방법입니다. 그것은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한다는 것입니다. 우애하는 것은 형제에게 하듯 친밀하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된 성도를 대하는 것은 이러한 형제에게 하듯 친밀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믿음의 형제자매를 얻은 것입니다. 형제끼리 좋은 우애를 나누는 것처럼 우리도 성도들간에 좋은 관계, 친밀한 정, 돈독한 믿음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라고 하였습니다. 존경받기를 먼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존경받기를 원하는 것은 악에 속하는 일입니다. 자신을 좀 존경스럽게 여겨 달라는 마음이 얼마나 교회 생활을 불편한 것으로 만들어 놓았습니까?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이 존중받아야 하며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 유익만 차리려는 마음은 자신을 존경하게끔 만들려는 의도에서 나온 악한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성경은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라고 합니다. 누구에게든지 그리스도의 형제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우애있게 대접하며, 조금이라도 먼저 더 존경하려는 모습이 있을 때에 우리에게는 거짓이 없는 사랑이 나타나게 됩니다.

 

3. 사랑의 완성은 주님을 섬기는 것이다.

 

이러한 거짓이 없는 사랑의 완성은 주님을 섬기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11절을 봅니다.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거짓이 없는 사랑은 개인적인 모습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름대로 각 사람에게 능력에 맞는 일정한 일로 맡기워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삶 동안에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우리는 청지기로서 그 일을 충실하게 맡아서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할 때의 자세는 부지런한 것입니다. 게으르지 않는 것입니다. 열심을 품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를 섬깁니다. 이것이 우리 각자가 서로를 섬길 때 스스로에게 있어야 하는 모습입니다.

서로에게 우애있게 대하며 서로를 존경하는 삶을 살 때에, 간혹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면 관계는 인간적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도들 간의 관계가 너무 친밀하고 좋아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의 관계는 주님을 중심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반드시 썩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을 섬기는 가운데 성도들간의 연합과 교통을 이룰 때에 주님이 우리 각자를 중재해 주시지만,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면, 그 모든 것은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과의 관계가 바로 설 때에, 그 사람들이 연합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교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4. 거짓이 없는 사랑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모습을 이룬다.

 

마지막으로, 12, 13절은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온 개인적인 것과 공동적인 것의 모습을 그리스도의 몸의 모습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12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 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개인적으로 우리는 자신의 가진 소망중에서 위로와 기쁨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나 자신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나 자신의 삶 속에서 소망을 발견하고 희망을 가지고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삶 속에는 이러한 즐거움 뿐 아니라 환난도 있습니다. 그러한 환난 중에 우리는 인내해야 합니다. 그 환난에 넘어지는 자가 아니라 끝까지 견디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기도에 항상 힘써야 합니다. 기도하는 자는 망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자는 구원하심을 얻습니다. 우리각자가 흩어져 있을 때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모여서는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합니다. 성도들이 필요한 것들을 나누어 줍니다. 이것은 물질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정신적인 것도 포함됩니다. 필요한 기도를 나누어 줍니다. 필요한 격려를 나누어 줍니다. 필요한 사랑을 나누어 줍니다. 필요한 관심을 나누어 줍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에 대해 대접합니다. 늘 새로운 사람들을 의식해야 합니다. 교회에 오는 손님들이 있지 않습니까?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들이 교회를 보고 자기네들끼리만 똘똘 뭉쳐 있는 자들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교회에 나오고 싶은 마음이 들겠습니까?

 

이제 말씀을 마칩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루어질 아름다운 교제와 신앙과 사랑의 모습을 그려 보십시오. 그 얼마나 충만하고 기쁘고 화목한 모습이겠습니까? 우리가 이러한 교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원합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이루는 성경의 방법들을 잘 기억하셔서 모이면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흩어지면 주님의 소망속에서 굳건하여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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