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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출] 2출 10; 1-6 마음이 강퍅하였던 바로의 실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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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 1-6 마음이 강퍅하였던 바로의 실체2_4

 

 2014.11.26..수요예배 

 

*개요:    출애굽기연구,

[] 10: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 10:2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 10:3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하지 아니하겠느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

[] 10:4 네가 만일 내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일 내가 메뚜기를 네 경내에 들어가게 하리니

[] 10:5 메뚜기가 지면을 덮어서 사람이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라 메뚜기가 네게 남은 그것 곧 우박을 면하고 남은 것을 먹으며 너희를 위하여 들에서 자라나는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며

[] 10:6 또 네 집들과 네 모든 신하의 집들과 모든 애굽 사람의 집들에 가득하리니 이는 네 아버지와 네 조상이 이 땅에 있었던 그 날로부터 오늘까지 보지 못하였던 것이리라 하셨다 하고 돌이켜 바로에게서 나오니

 

 

모세와 아론이 맞닥뜨렸던 바로는 정말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어떠한 기적과 신기한 일에도 굴하지 않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순순히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바로는 모세에게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인 것처럼 보였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저런 사람을 꺾을 수 있을까를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바로의 거부는 그야말로 절망 그 자체 였던 것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절망에 부딪칩니다. 어느 구석에서도 소망을 찾아볼 수 없다는 데에서 오는 절망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씨알하나 박히지 않는 척박한 마음밭에 대한 자포자기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는 정말 변화의 작은 흔적조차도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인해 더욱 미래는 암울해집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과연 이 벽을 어떻게 넘을 수 있는가가 우리의 고민거리입니다. 바로 앞에서 모세도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께 이러한 상황을 고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러한 절망감을 극복하고 바로라는 이 커다란 벽을 넘을 수 있을 지를 여쭈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간구했습니다. 이 상황을 이길 수 있게 해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또 때로는 하나님께 하소연했습니다. 왜 도와주시지 않느냐고, 왜 붙들어주시지 않느냐고 토로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부르짖음을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알려 주십니다. 무슨 이적을 어떻게 보여야 할 지를 알려 주십니다. 비록 그러한 하나님의 방법은 쉽사리 바로에게 먹히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저항도 사실 하나님께서 미리 알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나 하나 문제를 해결하던 모세처럼 우리도 어려움을 하나 하나 어떻게 어떻게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은혜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까지 올 수도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인내에 인내를 거듭해야 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사랑을 해야 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자존심을 죽여야 하기도 하고 욕심을 버리기도 하고 환상을 깨버리기도 하고 나아가기도 하고 머물러 서기도 하고 여러 가지 그 때 그 때의 상황에 맞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도우심을 힘입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런 것만 가지고 임기응변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여전히 그 대상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바로 앞에서 여러 가지 이적을 행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면서 나아가고는 있었지만 바로 자체는 여전히 넘을 수 없는 벽과 같은 존재였던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상황에서는 새로운 계기가 필요했습니다.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어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에 대해서 새롭게 바라보는 것입니다. 바로를 더이상 두려움과 넘지 못할 벽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마련된 넘을 수 있는 벽으로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10: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케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10:2 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바로를 두려워 하던 모세에게 하나님은 다시 바로에게로 가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의 강퍅함과 그 신하들의 완강함은 결코 그들이 넘지 못할 벽이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표징을 보이시기 위해서 그 강퍅함을 허락하심이며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크심과 강하심을 나타내 보이시기 위함이라고 알게 하십니다. 결코 하나님이 나약하시거나 능력이 없으셔서 그들의 강퍅함을 꺾지 못하심이 아니고 온전하신 계획 가운데 허락하심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시각과 관점은 모세의 마음을 변화시켰습니다. 이미 애굽에 내린 일곱 가지 재앙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을 굽히지 않고 있는 바로에 대한 답답함과 두려움을 하나님은 씻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일곱 번이 아니라 열 번 스무 번이라도 주님의 말씀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 후에는 하나님이 온전히 승리하실 것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하셨습니다.

새로운 시각과 관점은 모세의 마음을 열어놓았습니다. 다시 바로에게 나아가기를 두려워하고 힘들어 하던 모세에게 이러한 은혜는 너무나 적시에 임한 것이었습니다. 바로가 무너지기까지 임한 열 가지의 재앙은 바로 열 번 그에게 찾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었던 모세로 인해 나타났습니다. 그러한 모세를 통해 하나님은 온전한 자신의 영광과 권세를 풍성하게 나타내셨던 것입니다.

“[] 10:3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하지 아니하겠느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

[] 10:4 네가 만일 내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일 내가 메뚜기를 네 경내에 들어가게 하리니

[] 10:5 메뚜기가 지면을 덮어서 사람이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라 메뚜기가 네게 남은 그것 곧 우박을 면하고 남은 것을 먹으며 너희를 위하여 들에서 자라나는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며

[] 10:6 또 네 집들과 네 모든 신하의 집들과 모든 애굽 사람의 집들에 가득하리니 이는 네 아버지와 네 조상이 이 땅에 있었던 그 날로부터 오늘까지 보지 못하였던 것이리라 하셨다 하고 돌이켜 바로에게서 나오니

모세는 당당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서 10가지 재앙이 온전히 바로에게 전해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시련과 어려움과 고민과 문제들, 이 모든 것 속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은 감당하지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또 늘 시험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사 능히 감당하게 하십니다. 외부로 우리에게 압력이 가해지지만 내부적으로 그 압력에 저항할 수 있게 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연약한 몸과 마음은 오늘도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압력의 균형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납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섬세하신 사랑과 치밀하신 계획 속에서 생겨지는 일들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깨닫는다면 다시 바로처럼 우리의 삶에 드리워져 있는 절망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한계와 문제와 고민거리들을 다시 새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더 이상 우리를 쫓아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도망갔을 뿐이지 우리가 스스로 무너져 내렸을 뿐이지 그 자체가 우리에게 어떤 위협을 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시 하나님을 의지하고 태산과 같이 놓여있는 어려움과 싸워야 할 것입니다. 그 어려움은 극복하기 위해서 주신 하나님의 훈련의 장입니다. 그리고 능히 감당해 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인생에 있는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정상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왜 이런 어려움을 허락하셨는지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와 사랑과 계획을 새롭게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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