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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_4


 2014.4.16.수.수요예배.

*개요:  6결심,3서신서, 1적용,

1    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에게 실리웠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은 피곤한 짐승의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
2    그들은 구부러졌고 그들은 일제히 엎드러졌으므로 그 짐을 구하여 내지 못하고 자기도 잡혀 갔느니라
3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찌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5    너희가 나를 누구에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6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장색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고
7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서 있고 거기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
8    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다시 생각하라
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12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13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태어나면서부터 노년에 이를 때까지 품어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을 들으라고 말하십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안아주시고 품어주신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3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찌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저는 둘째 딸을 낳고 안고 품었을 때의 감동을 기억합니다. 가장 조심스럽고 가장 정성들여 안아주고 품어주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금까지 그렇게 안아주시고 품어주셨습니다. 우리가 나이가 든 다음에 마지막으로 우리를 안아주시고 품어주시는 분은 우리의 부모님이 아니고 하나님이십니다. 모태에서 세상으로 나아갔던 것처럼, 이 세상에서 천국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변함없으시며 언제나 한결같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모태와 이 세상과 천국에 동일하게 존재하실 수 있는 이유는 그분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선언하십니다.
“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우리는 성경 속에서 발견합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전지전능하신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었습니다. 3대를 거치면서 하나님은 조금도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삭이후에 모세에 이르기까지 400년이 흘렀습니다. 조금도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는 한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실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그 이 온전히 이루어질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분의 계획이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반드시 요나를 부르시는 분이시고, 반드시 베드로를 부르시는 분이시며, 반드시 사울을 변하여 바울이 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비록 우리에게 소망이 사라져도 하나님은 그분의 계획을 온전히 이루실 것입니다. 토마스 선교사 1866년 병인양요때 죽음을 맞이했지만 그분의 죽음은 복음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일제치하에 순교하였지만 그의 신앙은 일사각오의 철저한 신앙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확신 속에서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이 됩시다. 하나님은 언제나 멀리 있는 것 같으면서 가까이에 있습니다.
“13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구름을 보면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알 수 있습니다.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 같다가도 놀랍게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날씨를 보면 하나님의 주도면밀하신 섭리를 알 수 있습니다. 온 세계와 우주가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변화는 이동이나 변천이 아니라 드러남과 나타남입니다. 그것은 아주 멀리 있는 것처럼 보여도 어느날 갑자기 임합니다. 왜냐하면 멀리에서 우리에게 다가 오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되었을 때에 우리 옆에 계신 하나님께서 그일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그가 기도했을 때 3년반동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도했을 때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었고 그것을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러한 갑작스럽고 전격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 은혜가 있기 때문에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은혜를 사모하며 하루 하루 평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능력과 섭리를 온전히 의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분명히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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