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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성] 23사 2; 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2

 

 

23사 2; 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2_4

 

 2013.7.24. 수. 수요예배.   이사야 연구

 

*개요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1)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만약 이 세상에 어떤 특별한 장소가 있어서 그곳에만 갔다오면 사람이 변하게 된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는 정말 그런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만 갔다오면 사람이 변하게 되는 그런 곳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장소를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군대를 생각해보십시오. 예전부터 군대는 사람을 만드는 곳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평생 안해보던 고생스러운 일들을 군대에서는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용감한 사람으로 변하게 만듭니다. 또한 교도소를 생각해 보십시오. 교도소를 가보았던 사람들은 그곳은 진짜 갈데가 못된다고 합니다. 험악한 삶을 살면서 사람이 완전히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도박장도 그렇습니다. 도박장을 드나들면서 사람은 추하고 악해질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소들은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그 이외에도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외모를 변하게 피부를 변하게 얼굴을 변하게 몸을 변하게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 변화일 수도 있지만 나쁜 변화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건, 혹은 스스로 악한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건, 사람들은 변화를 위해 이러한 특별한 장소를 자의로 혹은 타의로 가서 변화를 이룹니다.

 

그런데 여기 아주 놀랍고 새롭고 의로운 변화를 이루게 하는 한 장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의 산’입니다. 이 산은 사람을 새롭게 만드는 곳입니다. 의롭고 거룩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그곳에만 가면 추한 자가 정결해지고 악한자가 선해지며 오만한 자가 겸손해집니다. 그 놀라운 변화 때문에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곳은 울창한 삼림으로 뒤덮인 산이 아닙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야 하는 산도 아닙니다. 그곳은 인적이 드문 멀리 떨어진 산도 아닙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전입니다.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나주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그곳에만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전만 벗어나면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하나님은 이세상에 충만해 계시지만 하나님의 전에서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마치 이 세상에 햇빛이 가득 내려비치지만 그 빛이 태양으로부터 오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장소가 바로 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에만 가면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또한 왜 우리는 그러한 은혜를 얻기 위해서 다른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에 가야 하는 것일까요?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삶의 목표를 변화시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삶의 지향점이 단순히 자기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고 온전한 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삶의 목표가 바뀌도록 하나님은 마음의 목표를 은혜를 통해 바꾸어주십니다. 이 은혜는 크고 강한 물살과 같은 것인데 그 물살의 거센 흐름이 우리로 하여금 그 물살이 향하는 바를 따라가게 하고 그 속에서 연합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그 속에 있으면 저항할 수 없이 그 물살이 향하는 바를 따라서 휩쓸려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그것이 이루는 놀라운 변화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삿 2:4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묵시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고 신화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을 상담적으로 해석해보면 또 다른 의미가 됩니다. 칼과 창은 서로를 공격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이러한 공격용 도구를 통해서 사람들은 서로를 상처입혔습니다. 하지만 은혜의 변화를 경험하고 난 뒤에 사람들이 보습과 낫을 만듭니다. 보습이란 땅을 갈아 일구는 때 쓰는 삽의 일종입니다. 그것은 생산적이고 협동적인 일을 하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낫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수확물을 거둘 때 쓰는 도구입니다. 사람들이 칼과 창으로 서로를 공격하고 죽이는 것이 아니라 보습과 낫으로 서로 협동하고 협력하면서 연합하는 것입니다. 그 도구를 사용해서 많은 수확물과 유익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이러한 변화를 이루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산에 올라 그 은혜를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에서 그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 지를 하나님은 알려주십니다. 성경말씀을 보십시오.

 

“사 2:3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전에서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고 들을 때에 우리는 그 도를 알게 됩니다. 그 도가 시온에서부터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옵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을 끼고 있는 산이며 예루살렘은 성전이 있는 도시입니다. 그 역사로부터 그 배경으로부터 아담에서 세례요한에까지 이르는 성경의 내용으로부터 그 도가 흘러나옵니다. 이러한 놀라운 변화를 이루는 곳이 바로 시온과 예루살렘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의 도인 것입니다. 이 말씀의 도가 우리를 흘러 흘러 다음 단계와 그 다음 단계로 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우리는 이미 예배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치 물이 흐르는 것처럼 우리는 그러한 변화를 주목해 볼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는 선한 것에서 악한 것으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게 되고 변화하게 되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그것을 거슬러 올라가게 합니다. 그만큼 은혜의 강도가 크고 그 물살이 역류하는 놀라운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연적으로 둔다면 우리는 점차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은혜가 없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안좋은 방향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교회를 다녔지만 나중에 교회를 안다니게 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겠습니까? 처음에는 원인을 이해했었지만 그 원인을 이해하기 보다는 단지 문제를 인식하는 정도로 그치게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문제 자체도 망각해 버리게 되고 그 다음에는 원인까지도 오해하게 되어서 더 이상 예배에 나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예배가 필요없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자연적인 신앙의 퇴락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이 은혜입니다. 은혜를 추구하고 은혜 안에 있을 때에 원인을 오해하는 것에서 돌아서서 문제를 망각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을 깨닫게 되면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아차리게 되는 문제인식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문제를 인식하게 되면 더 나아가서 원인까지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볼 때 우리는 하나의 은혜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 은혜는 바로 하나님 계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계획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할 때 괴로워하고 두려워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계획에 대해서 알게 하십니다. 예를 들어 삼손이 블레셋 여인과 결혼하겠다고 부모에게 말하였을 때 부모는 걱정하며 근심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삼손이 틈을 엿보아 블레셋 사람들을 치기 위한 의도였고 그 의도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하나님계획을 알지 못할 때에 부모는 두려워하며 근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삿 14:3  3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취하려 하느냐 ?' 삼손이 아비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 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를 데려오소서' 하니  4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관할한고로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서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우리는 어떤 일에서나 하나님계획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기억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단계로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요셉은 그가 자기를 팔았던 형들 앞에서도 미움이나 분노가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계획을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창45:4  4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6이 땅에 이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8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하나님으로 우리가 지혜롭게 되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계획을 깨달을 때 우리는 더 큰 하나님의 축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는 권면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 말씀을 마음 속 깊이 새기면서 우리도 그 변화의 산, 회복의 전에 이르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단지 하나님의 전을 의무감이나 습관적으로 다니지 말고 변화와 회복을 기대하며 오릅시다. 그럴 때 나아간 하나님의 전에서 우리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이 자리에 나아온 여러분, 오늘 그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셨다면 다음주 수요예배에서 그 변화를 기대하고 나아오십시오. 마음을 준비하고 나아오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그 변화를 경험해 보십시오. 습관적인 예배가 아니라 역동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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