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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4민 14; 39-45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의 모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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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4; 39-45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의 모습2_4

 

2017. 9. 27. . 수요예배

 

*개요:  민수기 연구

[]14:39          모세가 이 말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알리매 백성이 크게 슬퍼하여

[]14:40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산 꼭대기로 올라가며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가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곳으로 올라가리니 우리가 범죄하였음이니이다

[]14:41          모세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제 여호와의 명령을 범하느냐 이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라

[]14:42          여호와께서 너희 중에 계시지 아니하니 올라가지 말라 너희의 대적 앞에서 패할까 하노라

[]14:43          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너희 앞에 있으니 너희가 그 칼에 망하리라 너희가 여호와를 배반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

[]14:44          그들이 그래도 산 꼭대기로 올라갔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모세는 진영을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14:45          아말렉인과 산간지대에 거주하는 가나안인이 내려와 그들을 무찌르고 호르마까지 이르렀더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애굽에서 400년 동안이나 종살이를 하고 있던 이스라엘 족속에게는 너무나 과분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대로 그 계획을 이루려 하셨습니다. 그것은 장정만 60만인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끌어내어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인 가나안 땅에 이주시키고 그 땅에 거주하던 죄악이 넘쳐 흐르던 가나안 거민들을 대신하여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들의 나라를 세우려 하심이었습니다.

이일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열 가지 재앙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신 뒤에 이스라엘을 이끌어 내셨고 홍해를 가르셨으며 광야 생활동안 그들의 옷이 헤어지지 않고 먹을 것이 떨어지지 않으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기나 긴 광야생활을 그치고 가나안 땅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놀라운 새 땅이 그들 앞에 펼쳐져 있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정복을 위해 정탐꾼을 선발하여 그 땅을 정탐하게 하였고 그 결과를 온 민족 앞에 보고하게 하였습니다. 정탐꾼들의 말로도 역시 그 땅은 실로 비옥하고 기름진 땅이었으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이제 마침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그 실현을 목전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그렇게 바라고 기다리며 간구하던 소망이 곧 실현되려는 목전에서 어이없게도 울며 불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자신들을 이끌었던 지도자인 모세와 아론을 저주하였습니다. 곧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들은 그 앞에서 도저히 못들어가겠다고 방성대곡하며 차라리 다시 떠나왔던 애굽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성토하고 원망하였습니다. 그들이 왜 그랬을 까요? 왜 눈 앞에 그들이 그렇게 바랬던 꿈이 실현되는 것을 앞두고서 이렇게 철저하게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버렸습니까?

가나안 땅 앞에 선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하신 그 땅은 너무나 과분했던 것입니다. 너무나 좋은 것이었지만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자신들이 생각한 것보다 지나치게 좋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그곳엔 그 땅의 풍성한 소출과 열매로 인하여 기골이 장대하고 덩치가 커지게 된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좋은 땅이면 그곳에 거하는 자들이 그렇게 놀라운 모습을 하고 있었겠습니까? 그렇지만 이스라엘 민족에게 그러한 풍요로움은 자신들에게는 너무나 과분한 그래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들은 울며 불며 차라리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였습니다. 그 노예생활이 자신들에게는 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가나안의 풍성함을 받아들이기에는 자신들이 너무나 약하고 초라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이렇게 지나치게 감당하기 어려운 것을 주시는 것에 대해 심하게 불평하고 원망하며 저주하였습니다. 그들은 실로 하나님이 준비해 주신 것이 너무나 크고 놀라운 것이어서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하였고 불순종하였으며 멸시하였던 것입니다. 믿고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것을 그들은 의심하였고 거부하였으며 주님의 계획을 모욕하였던 것입니다.

“[]14:39        모세가 말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알리매 백성이 크게 슬퍼하여

[]14:42          여호와께서 너희 중에 계시지 아니하니 올라가지 말라 너희의 대적 앞에서 패할까 하노라

주님께서는 정말로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시고자 우리로 하여금 기다리게 하시고 인내하게 하시며 따라오게 하시고 들어서게 하십니다. 그 모든 일은 우리에게 정말로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주님께서 준비하신 그 좋은 것 앞에서 너무나 과분한 나머지 그 모든 것을 거부합니다. 심지어 너무나 좋은 것이라서 도저히 자신에게 이러한 일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스스로 단정해 버리기까지 합니다. 그리고서 거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배반해 버리는 것입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내가 꿈꿔왔던 것은 이것이 아니라고 해서 이런 일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해서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심해 왔습니까? 너무나 아름다운 꽃이기에 가시가 있는 것 뿐인데 너무나 풍성한 열매이기에 벌레가 있는 것 뿐인데 너무나 좋은 땅이기에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덩치가 커진 것 뿐인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환경과 상황과 은혜가 내 생각과 일치하지 못하다고 얼마나 주님을 원망했습니까?

주님이 주신 축복을 거부하는 것은 이제 주님을 멸시하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인도하심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살길을 찾아 나서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주님은 그들이 나를 멸시한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들의 불순종이 이러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불순종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불순종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도저히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그 축복을 도로 물리시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40,41절입니다.

“[]14:40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꼭대기로 올라가며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가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곳으로 올라가리니 우리가 범죄하였음이니이다

[]14:41          모세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제 여호와의 명령을 범하느냐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라

가나안 땅을 주시는 축복을 도저히 순종하지 못하겠다고 해서 그들을 다시 광야로 돌려보내시는데 이번엔 그들이 그 명령도 순종하지 않고 부득 부득 우겨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진실로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는 것이었으며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능멸하고 멸시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끝까지 불순종한 그들의 말로는 비참했습니다. 가나안으로 들어갔던 이스라엘은 가나안 거민들에게 패하여 호르마까지 쫓겨 가게 되었습니다.

 

어느 선에서든지 간에 우리의 불순종함은 끝이 나야 합니다. 그것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입구이든지 아니면 다시 광야로 들어가는 입구이든지 주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가나안에 들어가라고 해도 싫다고 해 놓고서 그러면 다시 광야로 들어가라고 하니 가나안에 다시 들어가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이 불순종함은 얼마나 비참한 말로를 만들어내었습니까?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축복을 주시되 그 축복을 믿음으로 감당치 못하겠거든 다시 한번 참음으로써 그 축복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의 멋대로 또 가지 말라하는 곳에 가고 하지 말라는 일을 한다면 우리의 말로도 호르마까지 쫓겨 도망간 이스라엘과 별반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진정한 순종함이 생기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비록 그것이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비록 그것이 도저히 인간적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어려움일지라도 순종함으로 따라가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는 불순종의 극치를 보여주었던 이스라엘 민족들과는 달리 믿음으로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원했고 또 다시 순종함으로 광야로 들어가고자 하는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주셨던 그 최종의 축복과 영광을 우리들에게도 부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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