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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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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_2

  

 

  

2022. 12. 11. .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느헤미야 연구

  

 

  

[]11: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11: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11:3     이스라엘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각각 자기 성읍 자기 기업에 거주하였느니라 예루살렘에 거주한 그 지방의 지도자들은 이러하니

  

[]11:4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몇 명이라 유다 자손 중에는 베레스 자손 아다야이니 그는 웃시야의 아들이요 스가랴의 손자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스바댜의 현손이요 마할랄렐의 오대 손이며

  

[]11:5     또 마아세야니 그는 바룩의 아들이요 골호세의 손자요 하사야의 증손이요 아다야의 현손이요 요야립의 오대 손이요 스가랴의 육대 손이요 실로 사람의 칠대 손이라

  

[]11:6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레스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니 다 용사였느니라

  

 

  

느헤미야 11장에서 우리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것에 대한 기록을 보게 됩니다. 단순히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것과 그렇게 거주하는 사람들의 명단이 열거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거하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그들이 어떤 삶을 살고자 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희생적이며 헌신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예루살렘에 산다는 것은 나라를 지키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룬다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1: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11: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예루살렘은 성이 허물어지고 성벽이 불타버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적의 공격이 있었고 그것을 막아내지 못하는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상태를 안타까워하던 느헤미야를 통해서 아닥사스다왕의 허락을 받아 새롭게 성벽을 재건하고 보수하였습니다. 그 과정이 지금까지 느헤미야서를 통해서 우리가 보았던 내용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예루살렘에 산다는 것은 예루살렘을 지키고 보호하며 책임을 감당한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래서 제비를 뽑아서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도 했고 자원하는 자들을 위해서는 백성들이 복을 빌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예루살렘에 산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안에서는 단순히 어디에 거하는가 하는 것에서도 큰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 특별한 목적과 의도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뜻하시는 삶을 살고자 할 때 우리의 거하는 곳과 생활하는 것이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 뜻을 알고 단순히 자신의 평안과 유익을 위해서 살지 않으려고 할 때 하나님의 의미를 이루면서 살 수 있습니다.

  

현재 여러분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곳에서 사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그 생활은 다른 사람들이 복을 빌어주고 위해서 기도해줄 수 있는 삶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 삶의 의미를 기억하고 그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특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살고 있던 자들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었는데 그 특별한 의미를 다음 구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11:3 이스라엘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각각 자기 성읍 자기 기업에 거주하였느니라 예루살렘에 거주한 그 지방의 지도자들은 이러하니

  

[]11:4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몇 명이라 유다 자손 중에는 베레스 자손 아다야이니 그는 웃시야의 아들이요 스가랴의 손자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스바댜의 현손이요 마할랄렐의 오대 손이며

  

[]11:5  또 마아세야니 그는 바룩의 아들이요 골호세의 손자요 하사야의 증손이요 아다야의 현손이요 요야립의 오대 손이요 스가랴의 육대 손이요 실로 사람의 칠대 손이라

  

예루살렘에 거주한 지도자들의 이름이 있는데 특별히 강조된 것은 그들의 가문과 조상이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희생과 헌신을 통해서 자신의 가문과 조상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그러한 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영광을 나타내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들이 자신의 삶에서 열매를 맺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주님의 뜻을 깨닫고 실천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도 감사와 영광이 됩니다.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람들 사이에서 존귀와 영광을 받을 때 그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가족과 가문과 조상이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종종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큰 업적을 이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사람들에게도 존경을 받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특별한 일을 해서 칭송을 받던 사람이 하나님께도 영광을 돌리는 것은 커다란 자랑이 됩니다. 예루살렘에 거주하던 자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도 살면서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범사에 모범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전해주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은 자기 자신에게도 열매가 됩니다. 6절을 보십시오.

  

“[]11:6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레스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니 다 용사였느니라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레스 자손이 다 용사였다는 것은 그들이 특별한 사람들이었음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자신의 삶에서 특별한 자들이었고 그러한 자들이 예루살렘에 거주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그들 자신은 용사로서 대단한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만약 자신이 하나님을 위해서 행하는 자가 된다면 자신이 특별한 자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내가 바로 용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자들이 특별한 삶을 살아갑니다. 이러한 자들은 두려움 없이 용맹스럽고 자신의 유익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따르는 놀라운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살고자 할 때 바로 우리가 이러한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일에서는 열심을 내고 악에 대해서는 단호한 경건한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도 많고 힘센 사람도 많고 지혜로운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에 용감한 사람은 적습니다. 수는 적을지라도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 그러한 자를 아십니다. 그래서 열 두 명의 제자들이 사도가 되어서 복음을 전파했던 것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나라의 유력한 자가 되게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루살렘 사람들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해해서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특별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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