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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1창 3;22-24 죄인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형벌_c

1창3;22-24 죄인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형벌_4

2010.9.17. 금요철야예배

*개요  {1역사서}, <3분석>, [2분류-선악]~[0복음-심판]
1.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인간에게 형벌을 내리시고 죄값을 치르게 하십니다.
-‘정의’에 대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이유는 이 시대에 정의 문제가 자주 남용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통해 우리는 무엇이 진정한 정의인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 그리고 뱀에게 각각 그의 죄의 경중에 따라 합리적인 심판을 해주십니다.

2. 하나님께서는 악에 속한 자가 선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으십니다.
-이에 더하여 하나님은 악을 알아버린 인간이 악을 계속 추구하여 영생하게 되리라는 것을 아시고 그들을 내어 보내셨습니다.
-비로소 인간은 원죄로 죽임을 당하게 되었고 그것은 선과 악 중에서 악을 택하게 된다는 우리의 죄성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니은 악을 추구하는 자가 선을 훼방하지 않도록 격리시키셨습니다.

3.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위하여 유일한 용서의 길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21절: 그런데 이 모든 공의와 정의의 시작은 벰을 제외한 아담과 하와를 위해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들의 죄값을 주시고 심판을 내리시지만 동시에 긍휼을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창5:5, 아담은 구백삼십세를 살았으며 하나님을 부르며 살다가 죽었습니다.

4.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선에 들어올 수 있도록 선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천국에 간 것은 육체로 간 것이 아니고 영으로 간 것입니다.
-아담이 천국에 간 것은 악을 행하기 위함이 아니고 선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가인은 그 가운데서 더욱 악을 행하여 더욱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우리도 악을 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선을 행하기 위해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합시다.
-육체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영혼의 생명을 사모하며 주님을 의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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