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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40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며 그를 보게 하라

23사40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며 그를 보게 하라_3

2010.10.6.수요예배



*개요  {3선지서} <1적용> [1영역-교회]~[0복음-창조]~[5은혜-동행]
1. 우리는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고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는 부르심을 교회에서 받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이사야는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고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는 부르심을 듣습니다.
-이것은 오늘도 이 시대에서 교회를 통해 세상에 전해지는 하나님의 외침이요 선포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행하는 전도는 불신자에게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요 신자에게는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는 것입니다.
-주안장로교회는 전교인이 전도에 동참해서 전도집회를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광염교회도 역시 많은 전도 및 등산전도, 지하철 전도 등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줌마 전도왕으로 유명한 김인자 집사님은 노량진교회에 다닐 때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해서 과천교회 전도사로 있을 때에는 2만명의 성도가 돌파했고 이후 목사안수를 받아서 ‘구하리교회’를 개척해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은 전도를 통해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고 모든 사람들이 그 영광을 보게 하십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도가 필요한 이유는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게 됩니다.
-불신자였지만 예수님을 믿게 된 김영임, 양지홍 성도님이 있습니다.
-신자였지만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된 양진호, 김예림 성도님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도를 통해 하나님은 더 큰 영광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계속해서 하나님을 보라고 말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심판하심과 구원하심을 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두려워 말고 예루살렘과 유다의 성읍들에 너희 하나님을 보라고 말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버지는 계속 침대에서 나오려고 애를 쓰셨다. 아내 케이는 그런 아버지를 진정시키려고 노력했다.“지미, 지금 무엇을 하려고 그러세요? 무엇을 원하세요?”라고 묻자 아버지가 힘들게 입술을 떼셨다. “한 명이라도 더 예수님께 가도록 해야 해. 한 명이라도 더…” 그는 병상에서 이 말을 수백 번이나 되뇌었다.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아버지가 한 말씀은 바로 ‘한 명이라도 더 주님께 인도해야 한다’는 주님의 지상명령이었다. 육신의 마지막 숨을 내쉬는 아버지를 옆에 두고 나는 머리를 수그리고 울기 시작했다. 그때 아버님이 손을 내 머리에 얹으시더니 축복하시듯 말씀하셨다.“릭, 한 명이라도 더 주님께 인도하거라. 한 명이라도 더!”그 순간 나는 그 말씀을 내 인생의 주제로 삼기로 결정했다.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런 목사가 아버지 지미 워런이 소천한 뒤 장례 때 도움을 준 교우들에게 고백했던 말이다. 1999년 릭 워런 목사의 부친 지미 워런 목사는 암으로 투병생활하다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떴다. 지미 워런 목사는 생전에 이스라엘 과테말라 호주 등에서 복음을 전했다 교회를 개척하고 직접 교회당을 짓기도 했다. 그는 소천하기 전 수주일 동안 아들 집에 머물렀다. 릭 워런 목사는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았다. 지미 워런 목사가 아들에게 남긴 유언은 바로 ‘생명이 있는 한 잃어버린 영혼에게 다가가란 것’이었다.

4.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 지라도 항상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구원하는 일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많은 무리를, 연약한 자를, 도움이 필요한 자를 도우시고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한 생명에 관하여 더욱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베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불신자를 전도할 뿐만 아니라 신자를 전도하여 올바른 길로 인도합시다.
-교회가 불신자를 받아들이고 신자를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는 곳이 되게 합시다.
-그러면서 우리도 양들을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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