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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45롬10; 5-1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2

 

45롬10; 5-1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2_5

 

 2012.12.21.금. 금요철야, 로마서 강해

 

*개요  

 

5  모세가 기록하되 ㄱ)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ㄴ)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ㄷ)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 구원을 얻는 방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한 사람이 예수님께 나아와 자신이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를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이것 저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무엇인가를 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 그 사람에게 예수님의 대답은 오히려 용기백배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예수님께 자기가 그 모든 일을 다 하고 있노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렇다면 그것이 끝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일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만 할 수 있었던 이 사람은 결국 조용히 예수님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복음서에 나오는 부자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날에도 그 부자청년처럼 자신있게 호기있게 주님께 나아와 자신이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 물어보는 자들에 대해 여전히 그 대답은 동일합니다. 만약 그 기대하는 바가 율법적인 행위와 공로에 의한 것이라면, 해야 하는 일들은 한도 없고 끝도 없습니다. 정말로 그런 대답을 기대하고 그것으로서 자신의 의로움이나 공로나 행위나 선한 일들로 구원함을 얻고자 한다면 해야 하는 일이란 백 가지 천 가지 만 가지 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추구해서는 안됩니다. 그 의를 추구하는 것은 한도 끝도 없는 미지의 무한한 세계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허상을 붙잡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와 반대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추구해야 합니다. 행위와 공로와 선행에 기인하는 구원이 아니라, 믿음에 근거하는 의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의를 받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얻을 수 있습니까?

 

 

2.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를 얻는 것이 구원의 방법이다.

 

성경말씀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가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얻고자 하는 자들에게 그 대답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란 무엇이 아니라는 것으로서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와의 비교를 통해서 더욱 분명하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무엇인지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그것은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얻기 위해서 하늘에라도 올라가야 하지 않느냐라는 뜻입니다. 땅에서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하늘에라도 올라가야 그러한 의를 얻을 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하는 것은 율법의 의를 뜻하고 있습니다. 율법적인 의를 얻기 위해서 하늘에 올라가야된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미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님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하늘에 올라가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이루신 예수님이 있기 때문에, 내 스스로가 또 무엇인가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그분은 완전한 순종과 헌신으로 율법의 모든 요구를 이루셨습니다. 백가지 천가지 만가지 되는 그 모든 요구들을 다 이루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늘에 오르신 이는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대신해서 그 모든 의를 이루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다시 내가 무엇인가를 해서 하늘에 올라야 한다라고 말한다면, 무슨 의로움이 있어야 하고, 무슨 공로가 있어야 하고, 무슨 행위적인 선행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오르신 예수님을 내리는 것입니다. 이루어 놓으신 그 모든 충성과 헌신을 깎아내리는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의는 얼마나 하늘에 올라야 하는가를 묻지 않습니다. 그렇게 물어서는 안됩니다.

두 번째, 믿음의 의는 ‘누가 음부에 내려 가겠느냐’라고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율법적 의는 음부에 내려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음부에 내려가는 것처럼 고행을 해야 하고, 상처를 겪어야 하며, 자학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의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음부에 내려갈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음부에 내려가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실로 그리스도께서는 음부에까지 낮아지셨습니다.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까지 낮아지셨습니다. 모든 슬픔, 모든 고통, 모든 괴로움을 다 감당하셨습니다. 모든 사망까지도 그분은 다 겪으시고 낮아지셨습니다. 모든 인류중에서 가장 낮아지고 괴로움을 당하며 고초를 겪으시고 억울함을 당하셨던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낮아지심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나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채찍에 맞으셨으므로 우리는 살아난 것입니다. 그분이 하늘의 형벌을 다 당하심으로써 우리는 다시 살아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음부에 까지 낮아지신 그 예수님을 무시하고, 다시 우리가 그렇게 낮아져야 의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이미 이루신 모든 고난을 무효화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억지로 모셔 올려내는 것입니다. 그럴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모든 일을 감사함으로 받을 뿐입니다. 그분이 하신 모든 구원사업을 결코 무효화할 수 없습니다. 우리 대신에 음부에까지 낮아지셨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났고, 그 사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은 우리의 힘으로가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구원받음을 깨닫게 하신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속에 이와 같은 믿음의 의에서 금지하는 것들이 많이 들어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고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의롭게 되기 위해서 성경을 읽어야 한다, 기도를 해야 한다, 예배를 많이 드려야 한다, 봉사를 많이 해야 한다는 식의 요구사항들입니다. 이런 것들이 구원함을 얻는데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잘못인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에 올라가려고 하는 시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모든 의를 내리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올라가려고 하는 노력입니다. 이 모든 것은 구원함을 얻기 위해서 시도되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은혜에 감사함으로 노력되어야 할 뿐입니다.

또한 ‘누가 음부로 내려가겠느냐’고 말하는 것은 자기학대와 금욕 내지는 자학적 신앙생활을 뜻하고 있습니다. 구원함을 얻기 위해서 몇 일동안 몇 번 금식을 해야하고, 얼마나 헌금을 해야 하며, 얼마나 고통을 받아야 하고, 무엇을 먹어서는 안되며, 어떤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그러한 요구사항들이 스스로 음부에 내려가려는 것입니다. 이 역시 이미 음부에 내려가신 그리스도를 올리려는 것입니다. 이미 구원함에 충분한 고통을 받으신 그리스도의 사역을 무효화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의 유익을 받을 뿐이지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고난을 무효화하고 새롭게 우리의 고난을 추가할 수 는 없습니다.

 

4. 우리는 자신의 노력을 의지하지 말고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자들이 되자.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늘로 올리셨음을 믿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주가 되셔서 하늘에 오르심을 믿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슴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를 죄업다 하시기 위해 대신 형벌받으신 주님의 대속을 믿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낮아지심과 올리심을 믿는 고백을 통해 우리는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인 것입니다.

율법의 의를 추구하지 말고, 믿음으로 밀미암는 의를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우리를 위해 낮아지시고 높아지신 그리스도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오직 그 믿음으로써 구원받음을 기억하고 그 어떤 것으로도 그리스도의 대속사역을 모욕하거나 소홀히 여김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놀라운 믿음의 의가 우리 모두에게 늘 항상 함께 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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