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6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신앙성숙] 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

 

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_4

 

 2013.11.27.수. 수요예배

 

*개요:    7실천,

 

“ 3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너의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악인이 항상 처벌을 받는 것이 아니며 의인이 항상 그 의로움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때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정직한 자들은 상대적인 불이익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새치기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공정하게 줄을 선 사람들이 손해를 봅니다. 컨닝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열심히 공부를 한 사람들이 불이익을 받습니다. 그럴 때 사람은 생각하기를 하나님은 사랑이 너무나 많으셔서 심판을 하지 않으신다라고 불평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그 죄악은 언젠가는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심판을 받은 자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또한 다시는 재기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 잘못된 생각입니다. 악인이 영원히 형통하지는 않는 것처럼 악인이 영원히 버림받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악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영원히 버림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는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다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그들로 하여금 새로운 기회를 얻게 만들었습니다.

 

성경속에서 우리는 그런 인물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 가인은 아벨을 죽였지만 그로 인한 형벌로 곧장 죽지 않고 하나님께서는 그가 죽지않고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동생 요셉을 팔아버리는 악을 행했지만 요셉의 용서를 통해 애굽에 와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애굽 사람을 쳐 죽이는 살인을 저질렀지만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새롭게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다윗도 간음을 하였고 의로운 사람을 죽였지만 그로 인해서 자기 자신은 전혀 상처입지 않았고 하나님의 용서하심 속에서 새로운 자녀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성경 속에서 뿐만이 아닙니다. 현실 속에서도 그런 회복과 구원의 역사는 계속됩니다. 축구에서도 자책골을 넣어 모든 비난을 받았던 선수가 다시 골을 넣어서 명예를 회복하기도 하고 결정적인 기회를 날려서 모든 사람의 비난을 받던 야구선수가 다시 새롭게 놀라운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직장에서도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퇴사해야만 했던 직원이 놀랍게도 새로 회사를 차려 전화위복의 계기를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원리를 이 세상 어디에서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어제의 패자는 오늘의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비난만 받고 욕만 얻고 살게 하시지 않고 그 모든 수치와 괴로움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그럴 때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느냐고 사람들이 물을 것입니다. 또는 스스로 생각할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그 대답이 중요합니다. 만약 그 대답이 내가 잘해서, 혹은 운이 좋아서, 혹은 사람들이 도와주어서, 혹은 잘 모르겠다가 된다면 그 다음엔 꼭 동일한 일이 일어나리라는 법이 없어집니다. 내가 다음 번에 또 잘하리라는 법이 없습니다. 운이 좋으리라는 법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도와주리라는 법도 없고, 잘 모르겠다면 다음 번에도 잘 모르게되버립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어떤 깨달음을 가져야 할까요? 3절 말씀을 보십시오.

  3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너의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우리는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슬픔과 곤고와 수고의 고역 속에서 놓아주시고 안식을 주셨기 때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그렇게 하신 것이고 하나님의 도움을 통해서 우리는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그 안식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새로운 기쁨과 즐거움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누린 사람들은 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신 것입니다. 믿음의 눈을 들어 그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 은혜를 깨달았을 때 요셉의 형들은 진정한 용서함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요셉을 도와서 애굽에서의 삶을 잘 살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세도 자신을 괴롭혔던 무거운 살인의 죄책감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섰습니다. 또한 다윗도 간음을 했다는 수치심 속에 살지 않고 새로 태어난 아들을 사랑하였으며 밧세바를 자신의 아내로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은 새로운 삶을 살게 합니다. 그 삶은 이전보다 더욱 성숙된 삶입니다. 그리고 더욱 발전된 삶입니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면 우리의 삶은 더욱 발전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전의 실패를 딛고 일어서 미래의 성공을 꿈꿀 수 있습니다. 과거의 실수와 어리석음을 버리고 미래의 충성과 성실함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안식이자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입니다.

 

이를 위해서 극복되어야 하는 것은 사탄을 닮은 모습입니다. 사탄이 정죄될 뿐만 아니라 사탄을 닮고 그를 따르던 모습도 돌이켜지게 됩니다. 사탄이 정죄를 받는 것을 보면서 우리의 악한 모습도 정죄를 받는 것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그 아침의 아들 계명성은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스스로 높아진 사탄입니다. 그 사탄은 세상 모든 무리를 선동하며 죄를 짓게 했습니다. 그 사탄이 결국은 구덩이 맨밑, 무저갱에 빠집니다. 하나님은 그일을 이루십니다. 그러면서 깨닫게 하십니다. 사탄을 닮은 그 모든 악도 그렇게 정죄되고 심판받는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마침내 모든 악을 심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심판 가운데서 돌이킬 자를 돌이키십니다. 죄로 인한 모든 슬픔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왔고 그래서 걸러주심을 받아 새롭게 되어집니다. 탕자도, 룻도, 다윗도 모두 고난과 환난 속에서 하나님께 돌아와 걸려진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된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바로 그것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수많은 슈팅 속에서 수많은 위기 속에서 우리가 결국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이 막아 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지켜 주셨기 때문임을 주님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의 행하신 일이 기억되고 감사되며 영광돌려지기를 원하십니다. 신명기 1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신1: 29.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30.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 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안아주셨습니다. 그래서 보호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주님은 우리를 안아서 지키시고 붙드시며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은혜를 잊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사기사건에 연루된 사람들 중에는 정말 주범인 사기꾼에 이용만 당해서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게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주범이 밝혀지고 그의 사악함이 얼마나 가증한 것이었는가가 밝혀지면 공범들도 치를 떨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범이 그렇게 자신들을 속이고 악하였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이 사탄에 동조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악함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어리석게 행동한 경우가 있습니다. 사탄이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정죄와 심판을 받는지를 볼 때에 그들은 회개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이 받는 정죄를 통해서 돌이킬 수 있는 자들이 돌이키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때로 죄가운데 있었다 하더라도 돌이켜서 의로운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신앙생활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하십니다. 바울도 그러했고 베드로도 그러했습니다. 그렇게 돌이켜서 그렇게 위대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스스로 비뚤어 지려고 노력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욱 강퍅해지도록 애써서는 안됩니다. 더욱 죄를 짓도록 더욱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도록 더욱 악한 사람이 되도록 나아가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기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더 귀한 일들을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희락과 화평의 통로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24절 말씀을 보십시오.

“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오늘도 주님은 선포하십니다. 주님이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말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는 주의 일을 위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악인이 다시 회개할 때 그 회개를 도와야 하겠습니다. 은혜를 더욱 누리도록 사모해야 하겠습니다. 그런 마음 속에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어주십니다. 놀라운 승리를 바로 우리들을 통해 얻게 하십니다. 우리 모두가 바로 이런 은혜를 누리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다윗에게 주셨던 승리보다 더 큰 승리를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는 우리에게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0 가정화목
23사36 여호와의 뜻을 거짓으로 말하는 자들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6 2046
79 42눅
42눅 2; 25-32 성전에 마침 들어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3 16 3359
78 33미
33미 3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와 지도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6 1952
77 18욥
18욥42; 10-17 욥의 진정한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6 2408
76 인내심
9삼상28; 3-19 무속을 찾게 되는 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4392
75 절기
44마 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6 2833
74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2970
73 쾌활함
9삼상 21; 10-15 아기스에게서 도망가는 다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6 4017
72 10삼하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6 3333
71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2530
70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3018
69 의지력
58히 12; 3-6 고난의 근원이 되는 죄를 직면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6 2397
68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3560
67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6 3523
66 친화력
40마 20; 20-28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6 4182
65 30암
30암 1 이방나라들의 여러가지 죄들을 심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6 2646
64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2631
63 43요
43요 5; 10-19 안식일에 우리가 해야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6 2123
62 직장발전
23사1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6 2549
61 신앙성숙
56딛 3;1-7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2653
60 9삼상
9삼상 30; 21-31 함께 나누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6 3884
59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2305
58 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6 4244
57 담대함
잠21:1-6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6 3415
56 직장발전
40마 2; 1-11 경배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2716
55 창의력
창29;21-27 또 칠년을 봉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7 3495
54 9삼상
삼상19, 사울도 선지자중에 있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7 4035
53 자제력
9삼상 22; 6-10 죄악을 더하는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7 3364
52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2255
51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7 1978
50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2036
49 직장발전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7 3918
48 인내심
58히 6; 1-8 성령에 참예했다가 실족한 자들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17 4045
47 친화력
9삼상 20; 30-34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7 3099
46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2603
45 58히
58히 9; 23-28 죽음 이후에 오는 심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17 3406
44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2913
43 10삼하
삼하 6: 20-23 말한마디의 실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7 1427
42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3015
41 가정화목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17 4296
40 쾌활함
51골 1; 24-27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9 17 4312
39 9삼상
삼상18,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7 4198
38 담대함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18 2846
37 47고후
47고후 12; 7-10 자고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8 3694
36 10삼하
10삼하 6; 1-11 웃사와 오벧에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8 3902
35 23사
23사25; 1-12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8 3214
34 담대함
58히 7; 22-28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18 3037
33 음식절제
1창18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8 1968
32 43요
43요 21; 20-23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9 18 3492
31 성정체성
43요 4; 27-38 그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253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