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3선지서}, <1적용>, [5은혜-동행]~[6결심-화평]
1.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다스리시고 통치하시기를 원하시고 그럴 때 우리는 온전하게 된다. (1,2절)
1) -왜냐하면 주님의 다스림은 우리에게 공평을 가르치시기 때문이다.
2) -광풍과 폭우같은 편협함과 치우침을 피할 수 있게 하신다.
3) -마른 땅에 냇물처럼 긍휼을 나타내게 하시며 바위 그늘 처럼 인자하게 하신다.
2. 우리는 좋은 리더의 모습을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속에서 찾는다.
1) -아브라함은 조카 롯을 위해 소돔과 고모라성에 대해서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창18:22-25)
2) -야곱은 삼촌 라반의 양들을 맡아서 성심과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키고 돌보았다. (창31:38-40)
3) -이삭은 우물을 팔 때 지역 사람들과 마찰을 일으키지 않고 언제든지 양보하면 살았다. (창26:20-22)
3. 그러나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거부할 때 불의한 자가 되고 궤휼한 자가 된다. (6-8절)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불의를 품고 여호와를 거스린다.
2) -다른 사람들의 심령을 비게 하고 마시는 것을 없애버린다.
3) -악한 계획을 통해 가련한 자를 멸할 때에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4.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삶의 결과는 단지 축복되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얻게 된다. (15절)
1) 욥은 자신이 받는 시험 중에서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의지했을 때 하나님의 뜻을 더욱 깨닫게 되었고 회복시키시는 축복을 누렸다. (욥42:1-6)
2) 하박국은 자신의 갖는 고민 중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의 다스리심을 구했을 때 놀라운 은혜를 깨달았다. (합2:1-3)
3) 우리는 모든 상황과 형편 속에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바라고 구하며 그 뜻으로 나가도록 애를 써야 한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감추어놓으신 화평의 복을 누리게 된다. (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