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50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23사] 23사26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

23사26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

2010.7.21.수요예배

1.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심지가 견고하여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나무가 자라나는데 제일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요? 가지일까요, 잎사귀일까요, 뿌리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뿌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뿌리가 튼튼하고 견고하면 가지가 부러저도 잎사귀가 꺾여도 나무는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가지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잎사귀를 펼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뿌리가 죽어버리면 그 나무는 다시는 살릴 수 없습니다.
신앙인도 그렇습니다. 지금은 가지가 흔들흔들하고 잎사귀가 무성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뿌리만 튼튼하면 소망이 있습니다. 그 소망 중에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다 보면 가지가 뻗쳐지고 잎사귀가 새롭게 생겨납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다시 살아나고 발전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앙인에게 뿌리는 무엇일까요? 무엇이 가장 중요한 뿌리에 해당하는 것일까요?

신앙인에게 뿌리에 해당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마음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가 그의 뿌리를 보여줍니다. 뿌리가 튼튼하고 견고하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마음이 흔들림이 없고 견고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사야 26장 3절은 그렇게 심지가 견고한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뿌리가 든든하다는 것은 양분과 물을 잘 흡수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의 심지가 견고하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을 간절히 의지하고 사모하며 그 은혜를 흡수한다는 의미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정말 신실한 마음으로 의지할 때에 그 마음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고넬료가 베드로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을 때에도 고넬료는 그저 이방인 백부장에 불과했지만 그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주님은 다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은혜가 전해지도록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준비해주셨고 베드로를 통해서 그에게 은혜가 전해졌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통해 우리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에 의해 은혜를 베풀도록 명령을 받은 베드로도 오직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직접 은혜를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하나님께 간구하고 그 간구하심이 들어질 때 하나님께서 적절한 방법을 통해 우리가 은혜를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2. 왜냐하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모하는지 아니면 이용하려고 하는지를 검증하시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진실을 반드시 붙들어야 하는 것일까요? 왜 우리가 적당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거나 혹은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하면서 구원을 얻게 하시지 않고 꼭 하나님만 의지해서 도움을 얻게 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진실을 검증하기를 원하십니다. 정말 우리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지, 아니면 의지하는 흉내를 내는 것인지를 확인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우리를 도우시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정말로 의지하는 것이 아닐 때 하나님은 이용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가 주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욥을 보십시오. 욥은 당대에 완전한 의인이었지만 하나님 앞에서 그의 의로움을 증명해야 했습니다. 사탄의 공격과 유혹 속에서도그는 자신의 의로움을 나타내야만 했습니다. 사탄의 시험이 없었다면 욥은 너무나 쉽게 그 의로움을 나타내었을지 모릅니다. 적절하게 제사를 드리고 나쁜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중시 여기는 그러한 삶은 그 자체로도 충분하였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탄의 시험을 이기고서 나타내는 의로움을 원하셨습니다. 사탄이 이의를 제기한 부분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시험을 받으면서도 욥은 의로워야 했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계속 붙들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욥은 그러한 삶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랬을 때 욥은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이전에 받았던 모든 축복의 배를 더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시험을 온전히 통과한 자에게 주시는 놀라운 축복이자 감사한 은혜였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끝까지 붙들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 붙드는 것이 아니라 주님 밖에 없음을 믿고 붙들어야만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진정으로 주님을 사모하는 자들이 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주님을 사모하는 자들을 확인하고자 하십니다. 8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오히려 심판하시는 길에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사모합니다. 그것이 진실로 주님을 의지하는 자의 성실이며 온전함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 굳게 서며 하나님 앞에서 그 믿음이 단련됩니다.


3. 그래서 우리는 다른 수단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 온전한 도우심을 받는다.

그렇게 진실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구원을 얻는 것이 분명한 경험이 되면 그 다음에는 계속해서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때 어떤 경험을 했으며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면서도 다른 것을 의지할 때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분명하게 의식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다른 것은 의지하지 않는 순전한 믿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 이사야 26장 13절에서도 주님만 의지하려는 진실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13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다른 주들은 우리를 붙드는 우상입니다. 우리에게 유혹합니다. 그래서 주를 버리고 다른 우상을 섬기라고 말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만 의지함으로 굳게 서야 합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바로 그런 선택으로 유혹받았습니다. 느부갓네살왕이 자신의 우상을 세우고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절하게 하였습니다. 그 때 다니엘의 세 친구도 그곳에서 함께 절하라는 압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절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는 것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이었고 명령이었기 때문입니다.

죽느냐 사느냐를 결정해야 했을 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차라리 죽음을 택했습니다. 우상을 섬기고 사느니 차라리 우상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심한 것입니다.어쩌면 머리 한번 숙이는 것이 뭐 대단한 일인가 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절하게 만들려는 악한 자들의 의도가 그토록 강했던 것처럼 그 의미는 매우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깟 절한번 하지 않으면 어떤가 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절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유를 허락해주지 않는 것은 신앙을 버리고 하나님을 버리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 중대함을 알고 있는 세 친구는 자신의 목숨을 걸면서 그 압력에 굴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그럴 때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그들이 결심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도우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뜨거운 풀무불에 던져졌지만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어떤 것도 그들을 죽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유일한 구원자가 되신 것입니다. 또한 그로 인해서 느부갓네살의 우상은 그 힘을 잃었습니다. 하나님만 섬기게 된 것입니다.

4. 때가 되었을 때에 주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주님의 능력가운데 구원과 영광을 얻게될 것이다.

이사야 26장 19절은 그래서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을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고 빛난 이슬처럼 다시 이슬이 맺히게 하십니다. 그래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사망의 현장에서 새롭게 일어서 나올 수 있었고 욥이 다시 일어나 두 배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다시 일어나고 부활하며 새롭게 등장합니다. 우리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생명력이 우리를 다시 살아나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다시 살아납니다. 죽은 자 같았던 우리는 주님 안에서 다시 일어납니다. 그 새롭게 일어나는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결코 죽지 않는 생명력을 가지고 또 다시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우리 가운데 여전히 어려움이 있고 답답함이 있고 넘지 못할 것 같은 괴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더욱 의지합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끝내 승리함을 기억하고 열심히 주님을 의지합시다. 그리고 정당한 방법으로 온전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한주도 이러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1.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심지가 견고하여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2. 왜냐하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모하는지 아니면 이용하려고 하는지를 검증하시기 때문이다.
3. 그래서 우리는 다른 수단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 온전한 도우심을 받는다.
4. 때가 되었을 때에 주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주님의 능력가운데 구원과 영광을 얻게될 것이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53 1창
1창 3;22-24 죄인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형벌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3 2513
152 23사
23사37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들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1 2344
151 1창
1창 3;8-12 날이 서늘할 때에 하나님이 찾으심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1 2680
150 가정화목
23사36 여호와의 뜻을 거짓으로 말하는 자들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6 2749
149 사고원활
1창 2;15-18 죽지 않도록 돕는 배필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11 2638
148 사고원활
23사35 약한 손을 강하게,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라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11 2925
147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7 2566
146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6 2284
145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1 2164
144 23사
23사32 의로 통치하는 왕에게 들으라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4 2418
143 담대함
23사3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5 3325
142 56딛
56딛 3;8-11 굳세게 말하여 힘쓰게 하라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2948
141 신앙성숙
56딛 3;1-7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3487
140 신체건강
23사30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2775
139 23사
23사29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3472
138 직장발전
56딛 2;11-15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2 3028
137 직장발전
11왕상19;3-8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3 3890
136 신앙성숙
56딛 1;12-16 그레데인을 변화시키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3285
135 23사
23사28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9 2539
134 신앙성숙
56딛 1;5-9 우리가 세워야 하는 사람들의 수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8 2845
23사
23사26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12 2630
132 순발력
56딛 1;1-4 전도는 내게 맡기신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2 2995
131 23사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7 3420
130 55딤후
55딤후 4;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4 3137
129 23사
23사19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1 2635
128 사고원활
55딤후 4;6-12 의의 면류관을 바라볼 때의 초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3 3660
127 23사
23사17 왜 영광스러움이 쇠퇴하고 사라졌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0 2567
126 성정체성
55딤후 3;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3446
125 직장발전
23사1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6 3114
124 성능력
55딤후 3;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3131
123 부부화목
23사13 하나님의 노를 푸시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2 2623
122 인내심
55딤후 2;20-26 다투지말고 온유함으로 징계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1 3377
121 직장발전
23사12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2699
120 연애
23사11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9 3111
119 적응력
55딤후 2;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아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2 3351
118 쾌활함
23사10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570
117 기억력
55딤후 2;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3136
116 협동심
55딤후 2;1-7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2838
115 의지력
55딤후 1;15-18 나를 버린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20 3111
114 성능력
55딤후 1;9-14 주님이 맡기신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3647
113 직장발전
23사 9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3183
112 가정화목
23사 8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3134
111 직장발전
23사 7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2521
110 23사
23사 6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3 3216
109 담대함
55딤후 1;1-9 능력과 사랑과 근신을 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2986
108 23사
23사 3: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1 2640
107 직장발전
23사 2;17-22 그 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0 2531
106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9 2710
105 분별력
23사 5 나의 포도원에서 일어난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3 2360
104 인내심
53살후 3;13-18 때마다 일마다 얻는 평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