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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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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옵소서


2009.7.22.수. 수요예배 / 8사역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된 뒤에 이루어진 교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계층이 생겼습니다. 이전에 제사장만으로 이루어진 성전중심의 신앙에서는 제사장이나 레위지파를 제외고는 그 누구도 성전봉사의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출신과 배경에 상관없이 교회의 각 부분을 맡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다분히 계층적입니다. 위로는 사역자 그룹이 있고 그 아래에는 교사와 순장 그룹이 있으며 그 밑에 일반 성도들과 학생들이 있습니다. 크게 이렇게 세 가지 그룹으로 분리되는 교회의 구조는 오늘날 어느 교회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신약시대의 교회의 모습입니다.

이와 같은 구조가 가능한 것은 나님께서 이미 이러한 구조를 허락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구조가 허락되는 장면이 바로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에게 나님께서 말씀실 때에 그 말씀을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스스로 나님께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나님의 영광과 권세는 너무나 크고 위대했기 때문입니다. 마치 강렬한 태양빛 아래에 오래 서있을 수가 없는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에게 주목시는 나님의 은혜를 견뎌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세에게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27절입니다.
“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나님 여호와의 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나님 여호와의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소서 우리가 듣고 행겠나이다”
그들은 모세에게 대리자가 되어줄 것을 간청했습니다. 그들 자신에게 나님을 직접 대면는 것은 너무나 힘들고 괴로운 일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간구를 나님께서 들으시고 허락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통해서 나님을 경외고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복을 받게 되기를 원셨습니다. 왜냐면 정말 그렇게 는 이유가 나님의 말씀을 감당할 만큼으로 주의깊게 듣기 위는 것이었을 때 나님은 그런 조직을 통해 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셨기 때문입니다.

그 허락에 따라서 나님께서는 먼저 모세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그러면 백성들은 모세에게 듣습니다. 그 말은 나님께로부터 듣는 말씀과 일치합니다. 나님의 전시고자 는 바를 모세는 고스란히 백성들에게 전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둘 사이에 새로운 그룹이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백성 중에 각 그룹의‘리더’를 뽑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부장, 백부장, 십부장이 생겼습니다. 그들은 각각 자신에게 맡겨진 나님의 명령을 전달실천하는 일을 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불가능거나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애초부터 불가능한 것을 이루시려고 한 것이 아니라 백성들에게 직접 말씀려고 했던 것을 그들의 간구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모세를 통해 리더의 도움을 받아 나님께로 연결되기만 면 되었습니다. 그러한 노력은 나님께서 그들에게 직접 해주시는 것과 동일였습니다. 모세와 백성들이 연결되었을 때 그들은 나님과 연결되는 것과 같았습니다. 이를 위해서 나님은 모세를 남기시고 백성들은 보내셨습니다.
“가서 그들에게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라 이르고 너는 여기 내 곁에 섰으라 내가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네게 이르리니 너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쳐서 내가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는 땅에서 그들로 이를 행셨나니”
이제 모세에게는 특별한 사명이 주어집니다. 나님께로부터 오는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자신이 먼저 받고 듣고 나서 그것을 다시 백성들에게 가르쳐야 는 것입니다. 또한 단지 가르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이를 행게 만들어야 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나님께서 그들에게 직접 말씀시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백성들이 나님께로부터 직접 듣지 않아도 되는 유익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차라리 백성들이 나님께 직접 듣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될 지 모르겠습니다. 지만 왜 그들이 그것을 피려고 했는지를 이해한다면 모세로부터 듣는 것이 더 좋은 것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 앞서 나님은 모든 백성 가운데 나타나실 때에 불 가운데서, 구름 가운데서, 흑암 가운데서 우뢰와 같은 큰 음성으로 그들에게 말씀셨습니다. 이는 죄인인 백성들이 감당기 어려운 권세입니다. 나님의 직접적인 섭리와 손길이 우리에게 임면 우리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다 나가 떨어지고 말 것입니다. 나님의 명령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나님이 정말 대면시듯이 그들에게 그 명령을 내리시면 그들은 두려움 속에서 옴쪽달싹 못할 것입니다. 나라도 어길 때 나님으로부터 처벌과 저주가 내릴 것임을 안다면 한시도 마음 편히 살아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백성들에게는 모세로부터 나님의 뜻을 듣는 것이 더 낫습니다. 직접 나님으로부터 듣는 것보다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중요한 것은 모세의 역할입니다. 어떻게 나님의 말씀을 더 잘 들을 것인가, 그리고 그 말씀을 어떻게 잘 가르칠 것인가, 그런 다음 어떻게 잘 행게 할 것인가가 중요한 그의 사명이었습니다. 모세가 그 역할을 잘 감당지 못나님의 은혜의 말씀은 가감될 것이며 오해될 것이고 전혀 행지 못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의 역할이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중요한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나님이 원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잘 이해고 그것을 듣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그것을 잘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것을 행는 것입니다. 얼마나 그러한 삶을 잘 살았는지에 대한 확인 속에서 다시 한번 주님을 바라보게 되고 목표를 의식게 되며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이러한 모세의 역할이 오늘 우리의 교회 속에서도 요청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세 한 사람만을 통해 이루어지는 사역이 아니라 모세와 백성들 사이에 있었던 리더들의 역할 속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9장에서 모세는 이러한 직분자들을 장인인 이드로의 권면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중에서 세웠습니다. 이드로는 모세가 혼자서 모든 백성들을 가르치고 있음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백성중에서 천부장, 백부장, 십부장을 삼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였습니다. 그리고 이 제안을 모세가 좋게 여겨서 시행게 되었습니다. 모세가 뽑은 그들이 한 일은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출애굽기 9장 25,26절입니다.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재덕이 겸전한 자를 빼서 그들로 백성의 두목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베풀고 쉬운 일은 자단더라”
모세는 중간 지도자들을 세워서 그들로 여금 백성을 재판였습니다. 그들이 중요게 생각한 것은 단순히 모세의 편안과 백성들의 문제를 덜어주려고는 것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이 듣고 이해실천하는 것에 그들의 목표를 두었습니다.

나님은 모세에게 원셨던 바로 그 역할을 우리들을 통해 행기를 원십니다. 그리고 장로와 족장과 가장들을 통해 이루기를 원십니다. 바로 우리 직분자들을 통해서 이루기를 나님의 뜻을 알고 나님의 능력을 알게 되기를 원십니다. 나님의 불과 구름과 흑암과 우뢰와 같은 음성을 통해서 그 말씀이 전달되고 선포되는 것도 중요지만 사람들을 통해 사람들에게서 사람들에게로 전달되며 그 의미를 실천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나님 보시기에 더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바로 모세와 같이 사역는 자들이며 모세의 가르침을, 나님의 가르침을 각 백성에게 전달는 중요한 직분자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는 특별한 사역이 바로 이것입니다. 나님의 말씀이 전해지기만 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대로 실천할 때만 나님의 복이 임합니다. 실천기 위해서는 조직적으로 가르치는 이러한 특별한 사역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교회에서 그 사역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십시오. 나님께서 주시는 그 말씀과 가르침이 목회자에게 주어집니다. 목회자가 그 가르침을 직분자와 평신도에게 선포할 때에 모두가 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 노력며 애를 씁니다. 지만 구체적으로 그것을 어떻게 실천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직분자들이 평신도들을 이끌어줍니다. 물론 직분자들은 목회자가 이끌어 줍니다. 그 관계 속에서 나님의 은혜는 목회자에게 임게 되고 그 다음에는 직분자에게 넘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는 평신도에게 그 은혜가 이루어지게 되면 이들이 모인 교회는 온전한 모습으로 변화되어집니다. 이러한 과정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일입니까? 누구나 다 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것은 힘들고 감당기 어려운 일로 생각였지만, 이제는 나님의 은혜가 사람들을 통해서 흘러 넘치지까지 모든 사람들이 마치 직접 나님을 만나는 것처럼 그 은혜 속에 거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나님께서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도 허락해 주십니다.

이런 조직의 원리는 우리가 현재 고 있는 여러 가지 사역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전도를 할 때에 나님께서 목회자에게 전도의 사명과 목표를 주십니다. 그러면 그 사명과 목표를 직분자들과 나눕니다. 직분자들은 그것이 나님께서 원시는 일이며 마땅히 해야 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 다음에 직분자들은 평신도와 함께 전도의 일을 시작합니다. 평신도들도 역시 나님께서 이일에 커다란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계심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나면 목회자, 직분자, 평신도가 한 마음이 되어서 전도를 위해 애를 씁니다. 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예배를 드릴 때에는 이러한 조직의 원리가 이루어집니다. 나님께서 목회자에게 예배를 받기를 원시고 그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십니다. 그러면 목회자는 직분자들과 함께 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기를 결심합니다. 그리고 직분자들은 평신도들에게 연락고 독려여 예배로 나오게 합니다. 예배의 중요성과 나님께서 그것을 통해 복주시기를 원신다는 것을 깨달은 평신도들이 주님께 예배로 나옵니다. 그러면 모두가 다 함께 모여서 나님께서 기뻐시는 예배를 드립니다. 나님의 말씀의 선포와 복주심이 이루어집니다.

성경공부를 할 때에 이같은 원리는 너무나 분명게 드러납니다. 나님께서 우리 삶 속에 변화시키고자 는 부분이 있습니다. 목회자는 그것을 깨닫고 받아서 직분자들에게 가르칩니다. 직분자들은 그 은혜를 먼저 누리면서 기뻐고 즐거워합니다. 또한 이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야 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그래서 평신도들이 모여 있을 때 성경공부를 인도합니다. 그 은혜를 나눕니다. 비로소 모든 평신도들이 나님의 은혜가 그러며 성경공부를 통해 얼마나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시고자 셨고 실제로 그렇게 시는 지를 깨닫습니다. 또한 적은 모임을 통해 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를 씁니다. 모여서 나누는 이야기는 새로운 지식을 쌓는 것 뿐만 아니라 어떻게 면 말씀대로 살았는지를 나누고 격려며 위로는 이야기가 이루어집니다. 이일이 이렇게 계속 진행되면 정말 우리는 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지 않겠습니까? 매주 매달 매년 이렇게만 된다면 우리는 나님의 점도 없이 흠도 없이 서있는 자가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더 나아가 새로운 사역을 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더욱 교제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습니다. 모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여 주님의 말씀을 교육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새로운 직분자들을 얻기 위해 여러 가지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나님의 뜻대로 목회자는 직분자들을 섬기고 직분자들은 평신도들을 섬깁니다. 나님의 은혜와 뜻과 계획이 정확히 가감없이 온전게 목회자에게, 직분자에게, 그리고 평신도에게 전해집니다. 그러한 공동체는 이 세상 속에서 나님의 군사가 됩니다. 나님의 빛이 됩니다. 나님의 소금이 됩니다. 이 세상에서 주님이 만드시는 아름다운 주님의 변화의 도구가 됩니다.

우리 함께 이일을 이루어가시지 않겠습니까? 교회의 목표가 어떤 유익이나 편안이나 즐거움에 있지 않고 참된 나님의 계획과 능력과 희생을 위해서 나아가는 온전한 나님의 은혜를 전파는 것이 된다면 이 얼마나 아름다운 교회이겠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주님의 뜻을 받들 때 주님은 축복해주십니다. 그럴때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십니다.
“ 그리면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리라”
우리가 얻은 땅에서 이러한 일들을 합시다. 그래서 우리의 존재가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가 우리가 그리스도인들인 이유가 우리가 나님의 교회인 이유가 무엇인지를 나타냅시다. 우리 모두 나님의 살아있는 교회로서 더욱 굳세게 나아가는 자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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