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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19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23사19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2010.7.7.수요예배 [5은혜-계획]

1. 하나님은 스라엘 의지하려는 애굽에 대해서 손을 뻗치시고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오직 주님만 의지하게 하십니다. 스라엘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것도 그들 하나님만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신들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에 대해서 결코 선택적지 않습니다. 인생을 하나님냐 혹은 다른 신냐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냐 아니면 자기 자신냐를 선택할 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기 자신의 모든 욕심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따르는 자들 될 수 있도록 끄십니다. 그래서 모든 다스리심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애굽 하나님의 징벌을 받는 유는 그들 스라엘의 의존하는 대상 되기 때문입니다. 스라엘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애굽을 의지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애굽을 벌하시고 그들의 죄를 물으심으로 결국은 스라엘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 되도록 만드십니다. 모든 것은 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 속에서 나타나는 일들입니다. 그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스라엘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살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보면서 스라엘 백성들 느끼는 것은 정말 하나님 밖에 의지할 수 없구나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것만 자신들의 살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실제로 과거 스라엘백성들 애굽에서 종살를 하면서 살았을 때 그들은 가혹한 노역을 할 수 밖에 없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르심 속에서 하나님은 그들을 살리셨습니다. 가장 큰 능력은 애굽의 장자를 치시는 일었습니다. 어떤 것도 애굽의 장자들 죽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라엘은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동일하게 애굽에 거하였지만 스라엘 살 수 있었던 유는 오직 집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름으로써 살아난 것입니다. 양의 피가 어떤 효능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약속었습니다. 애굽의 모든 장자들을 죽시려는 하나님 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약속었습니다. 그 피를 바르면 살 것고 그 피를 바르지 않으면 죽는 것었습니다. 믿고 그 일에 순종하였을 때에 스라엘은 살았고 애굽의 장자들은 죽었습니다. 바로 그 차였습니다. 


2. 애굽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구원자를 보내사 건져주신다.

하지만 그 애굽일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했을 때에는 하나님은 구원해 주셨습니다. 애굽사람들중 어떤 사람들은 스라엘 민족들 어린 양의 피를 자기 집의 문설주에 바르고 있을 때에 그 모습을 보면서 따라서 자신들도 피를 문설주에 바른 자들은 그 장자가 죽지 않았습니다. 비록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던 애굽과 그 백성들일찌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였을 때 그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셨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9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 있을 것
  20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는 그들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라”

그들 자신들에게 있는 신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을 중요하게 여길 때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구원자를 보내어 주셔서 그들을 건져주십니다. 주님은 그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나타나는 구원자, 보호자는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역사적인 특별한 사건라기 보다는 방인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인들에게 대한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와 은혜가 바로 애굽인들에게라도 전파되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애굽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가 렇다면 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그들 출신 어떻고 역사가 어떻다 하더라도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찾으면 하나님은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 은혜를 나타내주십니다. 22,23절을 보십시오.

“22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 고로 그들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 주시리라
  23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며 애굽 사람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하나님은 애굽에 대해서도 스라엘에 대해서도 그들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을 때 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고쳐주십니다. 앗수르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서 애굽과 앗수르가 통행하게 될 때에 역시 앗수르 사람들도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경배할 때 하나님은 그 앗수르 사람들까지도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우리들을 치시고 돌아오면 고치시고 치시다가 돌아오면 고쳐주신다.

애굽에 대한 재앙 중에서 하나님은 그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주기로 했을 때에 더 상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들 계속 해서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고집을 피울 때에는 끊임없 벌을 내리시고 괴로움을 주셨습니다. 모든 것들은 하나님 행하시는 일었기 때문에 목표가 있었고 계획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돌아올 때에는 도우셨습니다. 하지만 돌아오지 않을 때에는 계속 어려움을 주시고 괴로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붙들 때에는 도우시고 힘을 주시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때에는 패배하고 어려움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7장에는 스라엘 애굽을 떠나서 가나안을 향해 나아갈 때에 아말렉을 만나서 싸우는 장면 나옵니다. 그 때 하나님은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는 아말렉을 기게 하시고 기도의 손 내려갈 때에는 스라엘 지게 하셨습니다.

“11 모세가 손을  들면 스라엘 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 기더니
12 모세의 팔 피곤하매 그들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 하나는 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는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게 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를 의지하거나 다른 방법을 의지하려고 할 때에는 하나님은 패하게 하십니다. 것은 우리가 언제든지 주님을 의지하려고 한다면 하나님 도우실 것임을 의미합니다. 비록 우리 뿐 아니라 주님을 믿지 않는 자들라도 주님을 의지하려고 하면 하나님은 도우십니다.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뜻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하심과 구원하심의 목적을 깨닫고 돌아오는 자들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한 지역의 신 아니고 한 민족의 신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역과 모든 민족에 대해서 신십니다. 어떠한 지역든 어떠한 민족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래서 그들을 자신의 백성으로 삼고 은혜를 주시며 그들을 건지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우리 민족도 택함 받은 민족 아닙니다. 스라엘 버림받은 민족 아닌 것처럼 우리도 택함받은 것도 아니고 버림 받은 것도 아닙니다. 다만 모든 다른 민족처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믿을 기회를 얻었고 그 기회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우리는 구원함을 얻었고 도우심을 얻었습니다. 애굽 바로 우리며 도우심을 얻는 자들 바로 우리입니다.

러한 기회를 받은 자로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스라엘과 동일한 것 아니라 애굽과 동일한 우리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요?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는 민족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얻는 자들 되어야 합니다. 그 모습은 스라엘과 애굽과 앗수르가 셋 세계 중에 복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는 자들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 바로 스라엘과 애굽과 앗수르가 되는 것입니다. 24,25절을 보십시오.

“  24 그 날에 스라엘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 세계 중에 복 되리니
  25 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스라엘여, 복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니라”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민족을 찾으십니다. 그런 백성들을 부르십니다. 우리가 그런 백성 되려고 하면 세계중에 복 되는 민족 되며 그런 백성 될 수 있습니다. 모든 백성과 민족 전부 주님의 것지만 그중에서 그것을 시인하고 순종하면 하나님 더욱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를 특별한 백성으로 만드신다는 것을 잊지 말고 그 구원의 목적을 잊지 말고 더욱 주님께로 돌아오는 자들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 삶에 크신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개요 
1. 하나님은 스라엘 의지하려는 애굽에 대해서 손을 뻗치시고 다스리신다.
2. 애굽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구원자를 보내사 건져주신다.
3. 하나님은 우리들을 치시고 돌아오면 고치시고 치시다가 돌아오면 고쳐주신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하심과 구원하심의 목적을 깨닫고 돌아오는 자들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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