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3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진로비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


51골 2;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


2009.7.10.금. 금요철야

스포츠 경기를 텔레비전에서 볼때 어떤 중요한 순간 우리는 그 선수의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야구경기에서 타석에 들어선 타자의 기록나 중요한 타자와 상대하는 투수의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축구경기에서 승부차기를 하는 선수의 과거 기록나 혹은 막아내는 골기퍼의 과거 기록 화면에 나타납니다.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사람들은 과거의 역할에 관심 많습니다. 과거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어떤 활약을 보였었는지 어떤 능력 나타났는지 런 것들에 관심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것 현재의 성과를 지배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혹은 영향을 미친다고 기대합니다. 그래서 과거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렇게 과거를 살펴보면 훨씬 안도할 수 있습니다. 그 선수가 과거 한번도 실수를 한적 없는 선수임을 확인 할 때, 늘 성공했던 기록 있다는 것을 확인할 때 우리는 마음의 안도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수가 잘 해낼 것임을 믿게 됩니다. 그리고 역시 그 선수는 늘 그랬듯 너무나 훌륭하게 그 순간을 겨냅니다. 팀에 승리를 가져다 주고 그를 간절히 응원했던 사람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줍니다. 그는 영웅 되고 다시한번 모든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사람 됩니다.

런 순간을 경험하면서 가끔 하나님께 대해서도 역시 동일한 마음을 갖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어떤 간절함 있을 때, 하나님께 뭔가 바라는 것 있을 때,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될 수 없을 것 같다는 절박함에 르렀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도와달라고 간구합니다. 그 간구 속에서 우리는 그 다음을 생각합니다. 과연 하나님은 승리하실 것인가? 과연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실 것인가? 과연 하나님은 새로운 길을 열어주실 것인가? 그리고 도와주신다면 어떻게 도와주실 것인가?

도움 필요한 절대절명의 순간에서 다시한번 우리는 하나님께서 전에 어떠한 일을 해주셨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일은 우리로 하여금 과거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합니다. 과거의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하게 합니다. 마치 타석에 들어선 선수가 출발선에서 준비하고 있는 선수가 과거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보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기대할 때에 과거의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 큰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전에 어떤 일을 해주셨을까요? 우리에게 행하신 크고 놀라우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 말씀에서 사도바울은 바로 그러한 목적으로 하나님의 전에 행하신 일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골로새 교인들은 주변의 세속적인 사상의 침투 속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철학나 속임수로 그들을 꾈 수 있다는 위기 속에 있었습니다. 모든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던 골로새 교인들을 바로 세우고 그 위기 속에서 잘 감당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은 그들 받은 은혜가 무엇며 하나님의 행하신 일 무엇인지를 다시 상기시키는 일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렇게 담대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사도바울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그들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한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전에도 죄의 형벌을 받지 않고 그로부터 자유할 수 있었던 유는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기 때문고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 설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모든 것 어떻게 가능하였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능력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본성은 온전히 변화되었을까요? 우리는 그리스도인 되어서 속속들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속에는 늘 끊임없 죄의 유혹 있고 범죄함 있고 다시 예전의 삶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받은 삶 속에서 다시 도움을 받아야 하며 다시 새롭게 되어야 하며 다시 은혜로 채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얻은 삶 속에는 보다 더 강하고 보다 더 끈질긴 죄의 유혹 있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미혹입니다. 사탄의 미혹은 오히려 더 그리스도인들에게 집요하고 끈질기며 악착같 달라붙습니다. 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큰 짐되고 부담 되며 괴로움 됩니다. 우리 가운데 있는 사탄의 시험, 그것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사탄의 유혹 얼마나 끈질기고 집요한지는 예수님에 대한 사탄의 유혹을 보면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에 대한 사탄의 유혹은 또 다른 성격 있습니다. 그것은 사탄은 무척나 교활하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교활한지 사탄은 우리가 한 일을 가지고 우리를 미혹합니다. 지난 날의 삶을 통해 우리를 죄에 빠지게 만듭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를 정죄하고 우리를 얽어맵니다.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지난 날의 삶었지만 사탄은 우리를 과거의 실수와 죄와 잘못으로 정죄해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 버리게 만듭니다. 그것 바로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인 것입니다.

러한 '의문에 쓴 증서'때문에 스스로 죄의 유혹에 빠졌던 사람들 있습니다. 그들은 가인며, 발람선지자고, 가룟 유다며, 니골라당입니다. 또한 오늘날 그런 '의문에 쓴 증서'때문에 단으로 빠지는 자들 구원파 며, 신천지 고, 각종 신비주의 단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로 인해서 미혹되었습니다. 그런 증서 때문에 스스로 살길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방랑의 삶을 살아갔고 대적들과 연합했으며 스스로 자살을 했고 교회를 분열시켰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각종 단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기존 교회를 모함하고 대적하며 비난합니다. 한결같은 목표입니다. 그것은 교회가 교회 자신에 대해서 정화되고 올바르게 서서 더 좋은 교회를 만들자라고 말하는 것과 다릅니다. 단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목사를 폄하하고 교회를 비판해서 성도들상 교회를 다니지 못하게 하고 자신들의 단사상을 따르게 만듭니다. 그런 증서들 나돌며 그런 증서들 전달되고 그런 증서들 마치 진짜 복음인양 스스로를 핍박받는 예수님으로 가장하여 교회의 성도들을 미혹합니다.
사실 그런 모든 말은 오래 교회를 다녔던 성도들 자신에 대한 모욕며 대적함고 비난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몇몇 사람들은 그런 야기를 듣고도 함께 분개하기 보다는 차라리 그 비난으로부터 면하고자 교회를 떠나고 다른 종교로 빠지기도 하며 비난하는 바로 그 단으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너무나 어리석은 행동 아닙니까? 스스로를 욕먹는 행동 아닙니까?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사탄의 유혹도 그들의 미혹도 다 알고 계십니다. 의인 욥을 시험하였던 사탄처럼 성도들을 넘어뜨리려고 하는 그 모든 궤계를 주님은 아시고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조치를 취하십니다. 주님 우리를 위해서 하시는 일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를 오늘날에도 구원해 주신다는 것 바로 그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그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십니다. 그건 사실 하나님 만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단들 말하는 완전한 교회, 그것은 인간 할 수 있는 일 아니라 하나님 만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늘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모든 비판과 흠집을 주님은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십니다. 어떻게 그것을 하시느냐구요? 주님은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으십니다. 십자가의 희생과 죄사함 속에 함께 묻히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그 모든 헛점과 약점들을 능히 상쇄하고도 남음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하나님 아들의 피의 값은 고귀합니다.

하나님은 교회에 대한 모든 비판을, 성경에 대한 모든 비판을, 목회자에 대한 모든 비판을, 성도 각 사람의 삶에 대한 비판을 다 받으십니다. 그 모든 비판 그들의 의문에 쓴 증서가 전부 십자가에 못박힙니다. 부정직한 교회, 투명하지 못한 교회재정, 올바르게 해석되지 않은 성경, 근원 불확실한 성경구절들, 문제를 일으키는 목회자, 흠 있고 점 있는 사역자, 교회를 다니기는 하지만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그리스도인들, 모든 죄악된 요소들에 대해서 사탄은 끊임없 의문에 쓴 증서를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약점과 문제가 그래서 기독교를 믿을 수 없다든지, 그래서 교회를 다니면 안된다든지, 그러니까 목회자를 믿어서는 안된다든지, 그리스도인 되는 것은 다 필요없다든지 라는 비난을 당연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비난과 정죄를 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으십니다. 그런 모든 잘못까지도 다 염두에 두시고 예수님은 죽으셨던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모든 죄까지도 전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죄사함 끝났을 때 주님은 그냥 죽으시는 것으로 끝내시지 않았습니다. 다시 일어나십니다. 모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리고 기십니다. 어떤 비난과 방해나 미혹에도 굴하지 않으십니다. 진정한 권세와 진정한 권위가 어디에 있는지를 밝히 드러내십니다. 그리고 나서 십자가로 승리하십니다. 십자가, 그 은혜 가운데에 모든 구원계획과 모든 죄사함과 모든 깨끗하게 하심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 십자가가 아니고서는 구원을 얻지 못하며 그 십자가는 오늘도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아주 넉넉하게 아주 여유있게 모든 어려움에서 우리를 건져내십니다.

주님 오늘 우리에게 해주신 일 바로 것입니다. 우리가 조마조마하며 위태위태하다고 생각할 때 주님은 아주 넉넉하고 충분하게 우리를 도우십니다. 왜냐하면 전에 어떠한 미혹도 어떠한 비난도 어떠한 공격도 다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지금도 우리를 아주 여유있고 넉넉하게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러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하나님 우리를 혹시 버리시지는 않을까 염려할 필요도 없습니다. 혹 하나님 우리를 제대로 구원하시지는 못하는 게 아닐까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으시며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책임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한번도 우리를 버리신 적 없고 앞으로도 한 번도 버리신 적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셨던 자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셨던 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16절에서 우리에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누가 우리를 폄론합니까? 누가 우리를 정죄합니까? 누가 우리를 비난합니까? 누가 우리를 대적합니까? 그래서 누군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떨어놓게 만들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심하게 해서 스스로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나아가게 만들고 있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우리는 그 말씀에 따라 누구든지 우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 그러한 연약한 자들을 살리셨다고,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셨다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고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의심할 때에도 주님은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때에도 주님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놀랍게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상관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주의 권능과 능력을 나타내실 뿐입니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풍랑 일었을 때에 제자들은 두려워 떨었습니다. 주님은 배에서 주무시고 계셨지만 그들은 주님 함께 함에도 불구하고 두려워하였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우리와 함께 하시지만 풍랑 치고 있기 때문에 두려워합니다. 주님 함께 하시는 것보다 풍랑 치는 것 더 중요하게 보여집니다. 하지만 주님은 일어나셔서 말씀하십니다. '믿음 적은 자들아,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풍랑 거치기 전, 여전히 풍랑칠 때, 계속해서 배가 흔들릴 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믿음 적은 자들아,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풍랑 잔잔한 다음 아닙니다. 바람과 비가 그친 다음 아닙니다. 계속 그 상황 속에서 말씀하여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다면 그 때는 매우 어려운 때일 것입니다. 우리는 왠만히 힘들지 않으면 주님을 찾지 않습니다. 주님을 간절히 부르짖을 때 그 때는 주님 정말로 필요한 때입니다. 또한 우리 삶 속에 풍랑 거칠게 일어나는 때입니다. 바로 그 때 주님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바로 그 때 의문의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시사 십자가에 못박으신 그분을 의지하십시오.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리고 십자가로 승리하신 바로 그분 우리 주님을 믿으십시오.

오늘도 주님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해보지 않은 일을 하게 하실 것입니다. 새로운 담력과 능력과 강건함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함께 기도하면서 주님을 간절히 부르짖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그 세우시는 능력 시간 기도하는 우리들에게 충만하게 역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제도 새역사를 우리를 통해서 창조하시고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영광 우리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21 직장발전
23사12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2110
120 연애
23사11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9 2466
119 적응력
55딤후 2;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아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2 2709
118 쾌활함
23사10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008
117 기억력
55딤후 2;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476
116 협동심
55딤후 2;1-7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2240
115 의지력
55딤후 1;15-18 나를 버린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20 2519
114 성능력
55딤후 1;9-14 주님 맡기신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2797
113 직장발전
23사 9 여호와의 열심 루시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2570
112 가정화목
23사 8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2463
111 직장발전
23사 7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1976
110 23사
23사 6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3 2593
109 담대함
55딤후 1;1-9 능력과 사랑과 근신을 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2385
108 23사
23사 3:13-26 악인 보응을 받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1 2073
107 직장발전
23사 2;17-22 그 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0 1964
106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9 2082
105 분별력
23사 5 나의 포도원에서 일어난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3 1765
104 인내심
53살후 3;13-18 때마다 일마다 얻는 평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2429
103 직장발전
53살후 3;6-12 자기 양식을 먹는 자들 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3 2288
102 23사
23사 4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2 1855
101 성정체성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4 2363
100 성능력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1 2810
99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2555
98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2536
97 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르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12 2125
96 신앙성숙
53살후 1;3-9 환난가운데 자랑하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3 2447
95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1951
94 담대함
12왕하 9:1-13 소년 선지자의 위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0 1624
93 인내심
46고전 3;10-17 그 날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4 2376
92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6 2416
91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3518
90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9 3156
89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1962
88 인내심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3 2495
87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2533
86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3639
85 성능력
5신 5;1-6 우리와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4 3716
84 신앙성숙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2241
83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2200
82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6 3420
81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2 3146
80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3 2017
79 인내심
43요17;1-2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2688
78 신체건강
47고후 7;10-11 구원을 루는 근심 사망을 루는 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2541
77 사고원활
51골 2;18-2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3 3527
76 사고원활
51골 2;18-2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2430
75 인내심
5신 6;10-13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9 1869
74 인내심
5신 6;10-13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2939
73 순발력
12왕하 5;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3 1961
72 진로비전
51골 2;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1 14 2391
목록